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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꼬마 농부
양장
양혜원장순녀 그림
한우리북스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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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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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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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낙서쟁이였어요. 중학생 시절 운동장에 낙서를 하는데, 국어 선생님이 도서관을 청소하라며 열쇠를 주었지요. 이렇게 학교 도서관과 인연을 맺고 책과 친해졌어요. 자라면서 책 만드는 일을 꿈꾸었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답니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것들을 찾아 그림책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어떤 하루』, 『쏘옥 입어 볼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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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마승애
감수를 한 마승애는 건국대학교 수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공원 포유류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92g | 230*230*15mm
ISBN13
9788993260076

출판사 리뷰

* 기획 의도

건조하고 메마른 사막에서 농사를 짓는 꼬마 농부라니, 도대체 누구일까? 《사막의 꼬마 농부》는 책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의 궁금증을 알고 있다는 듯 꼬리만 반쯤 보인 채 “내가 누구게?”라고 물으며 속표지에 등장하는 캥거루쥐의 모습은 수수께끼 놀이를 하듯 그림책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몸집이 작아 언뜻 보면 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캥거루처럼 힘센 꼬리와 긴 뒷다리를 가진 캥거루쥐는 독특한 신체 구조와 생활 방식으로 사막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림책은 캥거루쥐가 화자가 되어 자신이 사막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직접 이야기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내가 사는 사막은 보통은 뜨겁고 메마른 곳이야.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난 재주가 많거든. 어떤 재주가 있는지 알려 줄까? 잘 들어봐.”하고 캥거루쥐는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할 내용을 마주 앉아서 이야기해 주듯이 조곤조곤 들려 주고 있다.
캥거루쥐는 자신이 가진 재주에 대해서도 열심히 이야기한다. 사막에서 눈, 귀, 꼬리, 코, 콧수염으로 얼마나 멋진 일들을 해내는지, 자신만의 적응 방법들이 사막에서 생활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을 스스로도 대견스러워하면서 말이다. 또 땅속 굴에 모아 놓았던 씨앗이 자라 싹이 트고, 꽃이 피어 다시 씨앗으로 맺혀서 먹이가 되는 것은 모두 자신이 농사를 짓기 때문이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캥거루쥐의 말에 피식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림에서는 커다랗고 동그란 눈, 짧은 앞다리와 긴 뒷다리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어 캥거루쥐의 특징을 잘 살필 수 있다. 또 굴 속으로 들어가는 캥거루쥐의 모습과 굴 속에 있는 캥거루쥐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장치한 날개는 아이들이 캥거루쥐의 생태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또 ‘흠, 휴, 냠냠, 찔끔, 두두두두’등의 단순하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그리고 밝고 경쾌한 문장은 건조하고 지루해 보이는 사막에서도 자신이 먹을 씨앗을 다시 키워 내는 꼬마 농부인 캥거루쥐의 생명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막에서 자신이 먹을 씨앗을 스스로 길러 내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캥거루쥐의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명체가 가진 힘과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해 준다. 또 캥거루쥐 주위의 동물들을 통해서 사막과 그곳에 사는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한다.
글을 읽다 보면 모든 생물들이 저마다의 능력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막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동물의 생태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특장점

- 깨금발 그림책은 유아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주제로 엮었다.
- 유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고 책을 만들었다.
-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하는 ‘독후 활동’ 가이드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 사막의 자연 환경과 캥거루 쥐의 생태를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자연을 관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리뷰/한줄평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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