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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탐험대
양장
윤아해혜경 그림
한우리북스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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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미토피아 밥친구들』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상징이며 언제나 저의 고향이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도서 『미토피아 밥친구들』을 썼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문학 미디어교육 박사과정에서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과 예술교육』, 『정보책에서 길찾기-지도』 등의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내 친구 고흐 아저씨』, 『까꿍 누굴까』, 『맹꽁맹꽁』,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 『꽃신』, 『냠냠냠』,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숫자야, 어디 있니?』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다.

『미토피아 밥친구들』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치유와 회복의 상징이며 언제나 저의 고향이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도서 『미토피아 밥친구들』을 썼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문학 미디어교육 박사과정에서 공부하였고, 쓴 책으로는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나는 그냥 나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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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 그린 책으로 『쪼르르 또또』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눈사람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욕심 많고 호기심 많은 딸이 친구들과 함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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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경
최경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세상들을 만날 수 있도록 좋은 그림책을 기획하고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도 하고 있다.『환상그림책으로의 여행』,『그림책과 예술교육』 등의 이론서를 썼고,『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라마』,『테너의 황제 파바로티』,『모두 숨어』,『바꿔, 바꿔!』 등의 그림책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0g | 255*258*15mm
ISBN13
9788993260045

출판사 리뷰

* 깨금발 그림책 시리즈는?

책꽂이 안에는 수많은 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눈으로 깨금발을 하고 책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와 부모님과 책의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알 수도 볼 수도 없었던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첫 행위, 그것이 바로 아이들의 깨금발인 것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우리의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깨금발을 디딘 아이들은 더 높이, 더 멀리, 더 깊이 있는 세상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획 의도

아이들에게 일상은 놀이의 연속이고 집 안은 재미있는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놀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는 도둑이 되고 자신은 경찰이 되어 잡기 놀이를 하면서 온 집 안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잠자리채를 휘두르며 빨래를 잠자리인 양 잡기도 한다. 의자 다리를 꽁꽁 묶어 여행 가방이라고 하면서 온 집안을 끌고 다니고, 몸에 보자기를 두르고 방망이를 든 채 슈퍼맨이라도 된 듯이 악당을 물리치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또 그릇을 이용하여 신나게 연주를 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다가 그릇을 깨뜨리기도 하고, 시끄럽다고 엄마한테 꾸중을 듣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엄마한테 혼이 난다고 아이들이 신나는 놀이를 그만둘 수 있을까?《빈집 탐험대》는 집에서 마음껏 놀 수 없었던 다섯 명의 아이들이 빈집에서 벌이는 놀이를 통해서 놀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이 떠난 빈집은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무서운 곳일 수 있지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커다란 놀이터이기도 하다.《빈집 탐험대》의 글과 그림을 자세히 읽다 보면,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귀신이 조금도 무섭지 않은 씩씩한 아이, 무서워서 숨고 싶은 아이,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도 놀라는 아이, 친구를 도와주는 아이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가진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저마다 개성은 모두 다르지만 놀이를 즐기고 놀이를 통해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글과 그림을 통해서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귀신을 쫓기 위해 재미있는 상상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이가 주는 통쾌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어른들의 눈에는 엉뚱하게 생각될지 모르는 장난감들이 얼마나 멋지게 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재미도 가질 수 있다.
신나게 놀고 난 후 아이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은 처음과는 매우 달라져 있을 것이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는 즐거움이 가득해졌을 것이며,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와 자신감, 지혜도 생겼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귀신이 있을지도 모르는 빈집을 자신들이 지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빈집 탐험은 계속될 것이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힘을 준다. 현실과 상상을 오가며 즐겁게 놀이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더 자유로워지고 정신은 풍요로워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온 가족이 한바탕 즐겁게 놀아 보고 놀이의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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