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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공이다!
양장
박영란김재숙 그림
한우리북스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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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글을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 『여자아이 궁금해요 남자아이』, 『야, 공이다!』, 『세계 대표 전래동화 50』,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놀면서 배우는 스포츠 백과』, 『자린고비와 달랑곱재기』, 『도깨비 옷에 구멍이 뽕!』, 『소녀들의 끼를 살려주는 재능백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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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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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글자가 사라진다면』, 『야, 공이다!』『쿵작쿵작 동동동』, 『호야랑 아빠랑』, 『공기가 어디 있지?』, 『어린 왕자』, 『피터팬』, 『집 없는 소년』, 『안데르센』, 『빠르게 읽는 현대 소설』,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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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0g | 267*195*15mm
ISBN13
9788993260052

출판사 리뷰

* 깨금발 그림책 시리즈는?

책꽂이 안에는 수많은 책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눈으로 깨금발을 하고 책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와 부모님과 책의 세상을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알 수도 볼 수도 없었던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첫 행위, 그것이 바로 아이들의 깨금발인 것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은 읽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우리의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깨금발을 디딘 아이들은 더 높이, 더 멀리, 더 깊이 있는 세상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획 의도

아이들은 대개 공놀이를 좋아한다. 큰 공, 작은 공, 울퉁불퉁한 공, 길쭉한 공……. 공이라면 뭐든지 좋아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공을 따라다니는 것에 관심을 갖지만, 점차 자라면서 그 공의 이름과 쓰임새를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텔레비전이나, 경기장에서 공으로 하는 경기를 보기도 하고, 어린이 축구단이나 야구단에 들어가 공놀이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단순히 공의 쓰임과 경기의 규칙을 나열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처럼 호기심이 많은 토끼를 등장시켜 토끼의 눈으로 본 공의 생김새와 공놀이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경기들이 바로 저런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 흥미 있는 경기들은 더 관심을 두고 보게 될 것이며 다른 정보책을 찾아 읽을 수도 있다.
정보책에서 담고 있는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필요는 없다. 부모님은 정보책을 사 주면서 아이들이 책에 있는 내용을 모두 외우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난 뒤 백과사전에서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는 것처럼 궁금한 것들이 생기면 이 그림책을 다시 펼쳐볼 것이다. 그것은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토끼의 모습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토끼는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다가 공원에 두고 간 공을 자루에 담아 가져간다. 그러고는 지구 아이들에게 편지를 남긴다. 우리가 정보책을 읽고 모두 기억하지 못해도 흥미를 갖고 즐겨 찾게 되는 것처럼 토끼도 그렇게 고백한다. 토끼는 공놀이를 모두 기억할 수 없지만 공을 가지고 즐겁고 재미있게 놀 거라고 말한다. 아마 토끼도 자기 별로 돌아가 자신이 관찰하여 적은 일기장을 펴고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어쩌면 자신만의 공놀이를 개발하고 새로운 경기규칙을 만들어 일기를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은 일반 그림책들과는 다른 형태의 책 넘기기 방식을 갖고 있다. 책을 위로 넘기면서 우리 아이들의 일기장과 비슷한 토끼의 관찰 일기장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토끼의 일기장을 모델로 삼아 자신들의 일기장을 알고 싶은 것들로 가득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공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리뷰/한줄평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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