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용익
1920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했으며,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영어로 작품을 발표했다. 이방인 작가로서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6.25를 전후한 어려운 시절 맨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속적인 언어로 작품에 담아 내었다. 작품집으로는 『한국의 달』, 『행복의 계절』, 『뒤웅박』, 『푸른 씨앗』, 『겨울의 사랑』, 『양산골에서 온 신발』 등이 있으며, 단편 「꽃신」은 여러 나라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교과서에 실렸으며, 가장 아름다운 소설로 세계 각국 주요 매체에 19회 소개되었다.
저자 : 기쿠치 간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본명은 기쿠치 히로시이다. 가가와현에서 출생했다. 『무명작가의 일기』, 『다다나오경 행장기』 등을 《중앙공론》에 발표함으로써 일약 신진작가가 되었으며, 정확한 심리묘사와 뚜렷한 주제로 신현실주의 문학의 새 방향을 열었다. 그는 《문예춘추》를 창간하였고,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 '나오키 상' 등을 제정하여 작가의 복지와 신인의 발굴ㆍ육성 등에 공헌하였다. 작품으로는 소설 『진주부인』, 『원한을 넘어서』, 『도주로의 사랑』, 희곡 『옥상의 광인』, 『아버지 돌아오다』 등 50여 편에 이른다.
저자 : 알렉산더 푸슈킨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확립자이다. 『나의 친구, 시인에게』로 문학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농노제 하의 러시아 현실을 정확히 그려 내는 것을 지향하였으며, 깊은 사상과 높은 교양으로, 이후의 러시아 작가와 유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837년 그는 아내를 짝사랑하는 프랑스 망명 귀족과의 결투로 부상당하여 38세에 죽음을 맞았다. 작품으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예프게니 오네긴』, 『스페이드의 여왕』, 『벨킨이야기』, 『대위의 딸』, 『청동의 기사』 등이 있다.
저자 : 윌리엄 샌섬
영국의 소설가로서 은행원ㆍ라디오 디렉터 등의 직업을 거쳤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다. 카프카의 영향을 받아 우의적(寓意的) 수법이 뛰어난 단편을 많이 썼다. 1951년 영국문학협회의 특별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대표작에는 『소방수 플라워』, 『육체』 등이 있다. 「버스 속의 소녀」는 전통적인 단편소설의 전형을 성공적으로 살린 완벽한 단편의 표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 구광본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이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 예술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에 단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87년에는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집 『강』을 펴내기도 했다. 『나의 메피스토』, 『미궁』 등의 장편을 펴냈으며, 대한민국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자 : 유은경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동경외국어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했고, 현재 일본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비밀-나와 나 사이에 숨겨진 열두 가지 이야기』, 『시소게임』, 『나폴레옹광』,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등이 있다.
역자 : 임형욱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소설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십수 년째 출판기획 일을 하고 있다.
역자 : 장혜영
숭실대 대학원 영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와 천안외국어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