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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전람회 시리즈 베스트 셀렉션 세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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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식전람회 01 원통함을 없게 하라 | 김호 지음
지식전람회 08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 김기봉 지음
지식전람회 12 피타고라스가 보여 주는 조화로운 세계 | 이광연 지음
지식전람회 15 베일 속의 이슬람과 여성 | 오은경 지음
지식전람회 17 모던의 욕망, 일상의 비애 | 한금윤 지음
지식전람회 20 석유, 욕망의 샘 | 김재명 지음
지식전람회 21 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 조중걸 지음
지식전람회 25 독립협회, 토론공화국을 꿈꾸다 | 이황직 지음
지식전람회 26 조선의 베스트셀러 | 이민희 지음
지식전람회 28 찰리의 철학 공장 | 박승억 지음
지식전람회 31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 노명우 지음
지식전람회 32 붓끝으로 시대를 울다 | 김성언 지음
지식전람회 33 짜장면뎐 | 양세욱 지음
지식전람회 34 백석의 맛 | 소래섭 지음
지식전람회 35 조선 성리학, 지식권력의 탄생

저자 소개 11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말을 초래할 수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도전을 역사학자의 미래만이 아니라 인류 종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역사들이 속삭인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가족의 빅뱅』(공저) 등이 있다.

김기봉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학박사,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의사소통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글’과 ‘말’과 관련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의 언어활동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자신과 타인, 세상, 자연과 소통하는 적합한 언어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사실적인 세계를 이해하고, 드러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여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확장해 나가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모던의 욕망, 일상의 비애』(프로네시스, 2006), 『한국 현대소설 형성과 현대성 담론』(푸른사상, 2005) 등이 있다.

한금윤의 다른 상품

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
국제분쟁 전문기자, 정치학박사.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며 민족 독립과 분단 극복을 위해 애쓴 인물들에 관한 글을 썼다. 분단에 대한 관심은 국제분쟁으로 이어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이란, 시리아, 레바논, 보스니아, 코소보, 시에라리온 등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팔레스타인만 20차례 가까이 다녀왔다.

미국 뉴욕시립대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에서 국제분쟁의 이론을 공부하고 국민대에서 ‘정의의 전쟁이론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등에 주로 전쟁범죄를 다룬 글을 쓰면서 성공회대(겸임교수)에서 ‘국제질서의 이해’, ‘국제분쟁과 국제기구’(학부), ‘국제분쟁과 세계질서’(대학원)를 강의했다. 『한국현대사의 비극』,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석유, 욕망의 샘』,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의 책을 썼다.

김재명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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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熙

이민희(李民熙)는 강화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비교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에서 수년 동안 폴란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 연구를 중심으로 하면서 근대문학, 문학사, 구비문학, 비교문학, 민속학, 서지학, 문화예술학, 문학교육학을 또 다른 거점으로 삼아 분과 학문적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파란·폴란드·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소명출판, 200
이민희(李民熙)는 강화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고전문학 비교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폴란드 바르샤바대에서 수년 동안 폴란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전소설 연구를 중심으로 하면서 근대문학, 문학사, 구비문학, 비교문학, 민속학, 서지학, 문화예술학, 문학교육학을 또 다른 거점으로 삼아 분과 학문적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파란·폴란드·뽈스까!-100여 년 전 한국과 폴란드의 만남, 그 의미의 지평을 찾아서〉(소명출판, 2005,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16∼19세기 서적중개상과 소설·서적 유통관계 연구》(역락, 2007,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조선의 베스트셀러?조선 후기 세책업의 발달과 소설의 유행》(프로네시스, 2007),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글항아리, 2008),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보고사, 2009,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역사영웅서사문학의 세계》(서울대 출판부, 2009), 《백두용과 한남서림 연구〉(역락, 2013,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얼굴나라》(계수나무, 2013,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쾌족, 뒷담화의 탄생-살아 있는 고소설》(푸른지식, 2014, 세종도서 교양나눔 우수도서), 《세책, 도서 대여의 역사》(커뮤니케이션북스, 2017), 《박지원 읽기》(세창미디어, 2018), 《비엔나는 천재다》(글누림, 2019), 《강원도와 금강산, 근대로의 초대 : 19세기 말∼20세기 초 서양인 여행기를 읽다》(강원학연구센터, 2021), 《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소명출판, 2022), 《18세기의 세책사?소설 읽기의 시작과 유행》(문학동네, 2023), 《백린 평전》(역락, 2025) 등이 있다.
역서로는 《여용국전/어득강전/조충의전》(지식을만드는지식, 2010), 《낙천등운》(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임치균·이민희·이지영 공역), 《춘풍천리》(지식을만드는지식, 2011), 《옹고집전》(휴머니스트, 2016), 《방한림전》(휴머니스트, 2016), 《서산대사전》(지만지한국문학, 2023), 《병인양요, 일명 한장군전》(지만지한국문학, 2024) 《책쾌 조신선 이야기》(지만지한국문학, 2024) 등이 있다.

이민희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에서 현상학과 학문 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트리어대학교 박사후 연구원과 청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연구회 논문상’, ‘한국연구재단 창의연구 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관계, 철학이 현실적인 삶의 문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대표 업적은 「혐오의 이중성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2021), 「다양성 사회의 갈등 양상에 관한 현상학적 성찰」(2019), 『가치 전쟁』(2020) 등이 있다.

박승억의 다른 상품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이러다 잘될지도 모르는 연신내 골목길의 독립 서점인 ‘니은서점’을 열고 세상에 알려져야 마땅한 좋은 책을 소개하는 마스터 북텐더다. 그러다 내친 김에, 세계적인 석학은 되지 못했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도 되고자 시민과 함께 공부하는 ‘생각학교’를 만들었다.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기에 누군가 대표작을 물어보면 아직 출간되지 않은 다음 책이라고 말한다.

2002년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아도르노와 쇤베르크』로 첫 책을 출간한 이후,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를 썼고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변증법적 상상력』을 번역했다.

시각문화와 예술사회학 그리고 미디어 이론과 관련해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두번째 도시, 두번째 예술』 등을 썼고, 『구경꾼의 탄생』을 번역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이른바 자전적 사회학을 위해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썼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의 쓸모』를 번역했다. 골목길의 작은 독립 서점 니은서점의 책상에서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을 썼고, 생각학교를 구상하여 이 책 『교양 고전 독서』를 썼다.

노명우의 다른 상품

한국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 항도 부산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쳤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고전 교과서에 실린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두시언해 가운데 「옥화궁」이 너무 좋아 노상 외우다가 대학도 국문과에 들어갔다. 서울대학교 인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관각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국문과에서 한국고전시가와 국문학사를 강의하고 있다. 고전시가와 한시를 전공으로 공부하면서도 늘 고등학교 문예반 시절을 잊지 못해 현대문학을 기웃거리다가 고전비평이론으로 청마 유치환의 시를 분석해 석사논문으로 제출하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그 만용은 아직도 싹
한국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 항도 부산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쳤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고전 교과서에 실린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두시언해 가운데 「옥화궁」이 너무 좋아 노상 외우다가 대학도 국문과에 들어갔다. 서울대학교 인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관각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국문과에서 한국고전시가와 국문학사를 강의하고 있다.

고전시가와 한시를 전공으로 공부하면서도 늘 고등학교 문예반 시절을 잊지 못해 현대문학을 기웃거리다가 고전비평이론으로 청마 유치환의 시를 분석해 석사논문으로 제출하는 만용을 부리기도 했다. 그 만용은 아직도 싹이 남아 서포 김만중의 문학 이론을 서양 문채론과 비교해 보기도 하고 주희와 한유의 문학본질론을 하이데거와 비교해 보기도 했지만 동료들로부터 전혀 호응을 받지 못했다. 다만 하와이대학에 방문연구원으로 있을 때 피터 리 선생의 『용비어천가의 비평적 해석』을 번역한 이후 우리 고전문학이 앞으로 서구 고전문학이나 현대문학과의 비교 연구를 거치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진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더욱 고집처럼 머리에 새기게 되었다. 부산일보에 기고했던 「한문 새로 보기」라는 칼럼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지은 책으로 『문학과 정치―한국고전시가의 정치론적 해석』『남효온의 삶과 시』『한국 관각시 연구』등이 있으며 번역서로『용비어천가의 비평적 해석』『쉽게 풀어 쓴 대동기문』등이 있다. 최근 동아대 석당학술원에서 펴낸 『국역 고려사』총 32권의 책임교수를 맡아 10년간 번역 작업에 매달리기도 했다.

김성언의 다른 상품

인제대학교 국제어문학부, 융합문화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연강재단 중국학연구원으로 북경대에서 수학하였다. 동과 서, 고와 금, 문(文)과 이(理)가 만나 때로 스며들고 때로 불꽃이 튀는 황홀경에서 공부의 보람을 찾는다. ‘중국을 방법으로, 세계를 목표로’ 삼아 언어·문화·중국의 세 꼭짓점을 잇는 삼각형의 변을 오가며 읽고 쓴다. ‘글자의 세계’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짜장면뎐: 시대를 풍미한 검은 중독의 문화사》(2009), 《중국어의 비밀》(2012, 공저), 《韓?·朝鮮の美を?む》(2021, 공저)
인제대학교 국제어문학부, 융합문화예술학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연강재단 중국학연구원으로 북경대에서 수학하였다. 동과 서, 고와 금, 문(文)과 이(理)가 만나 때로 스며들고 때로 불꽃이 튀는 황홀경에서 공부의 보람을 찾는다. ‘중국을 방법으로, 세계를 목표로’ 삼아 언어·문화·중국의 세 꼭짓점을 잇는 삼각형의 변을 오가며 읽고 쓴다. ‘글자의 세계’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짜장면뎐: 시대를 풍미한 검은 중독의 문화사》(2009), 《중국어의 비밀》(2012, 공저), 《韓?·朝鮮の美を?む》(2021, 공저), 《일곱 시선으로 들어다본 〈기생충〉의 미학》(2021, 공저) 등 10여 권이 있고, 4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연강재단의 중국학연구원 신분으로 북경대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한양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갑골문부터 현대중국어까지 중국어의 역사를 주전공으로 삼아 글을 쓰며, 가끔 라디오방송에서 중국 영화를 해설하고 영화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한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텍스트과학의 제과제』『중국 북방방언과 문화』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중국어문법강의』『표준중국어음운론』 등이 있다. 그 외 「동아시아 공동문어 시대의 재구성」「최부의 표해록과 명초방언 어휘」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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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다. 정지용 시에 나타난 자연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백석 시에 나타난 음식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너무나 익숙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작은 것들, 근대의 물결 속에 묻혀버린 우리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김소월, 정지용, 백석, 이상 등 한국 문학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이 활동했던 1920~30년대의 문학과 문화에 애정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도 우리 삶을 규정하고 있는 그 시대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것들의 의미를 복원해내기 위해 한국 문학을 문화론적으로 연구하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다. 정지용 시에 나타난 자연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백석 시에 나타난 음식의 의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너무나 익숙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작은 것들, 근대의 물결 속에 묻혀버린 우리 것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특히 김소월, 정지용, 백석, 이상 등 한국 문학을 빛낸 위대한 작가들이 활동했던 1920~30년대의 문학과 문화에 애정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도 우리 삶을 규정하고 있는 그 시대의 일상적이고 미시적인 것들의 의미를 복원해내기 위해 한국 문학을 문화론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대성이 주체화되는 역사적 맥락을 재구성하고, 근대를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해내려 한다.《백석의 맛》,《에로 그로 넌센스 ― 근대적 자극의 탄생》,《이상 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공저) 등의 책을 펴냈고. 서울대학교. KAIST 등을 거쳐 지금은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해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7년 9월부터 1년 동안 U.C. 버클리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 학자로 연구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대학원 시절 주자학의 발전이라는 관점보다는 주자학의 비판과 극복이라는 관점으로 조선 후기 사상사를 보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주로 이익 홍대용 정약용 최한기 등의 실학자들을 공부하면서 가졌던 일차적 관심은 조선 후기에 주자학적 사유가 어떻게 실학적 사유로 전환해 가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최한기의 철학사상에 관한 연구-실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최한기의 서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해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7년 9월부터 1년 동안 U.C. 버클리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 학자로 연구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대학원 시절 주자학의 발전이라는 관점보다는 주자학의 비판과 극복이라는 관점으로 조선 후기 사상사를 보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주로 이익 홍대용 정약용 최한기 등의 실학자들을 공부하면서 가졌던 일차적 관심은 조선 후기에 주자학적 사유가 어떻게 실학적 사유로 전환해 가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최한기의 철학사상에 관한 연구-실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최한기의 서학 수용과 철학 형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는 특정한 주제에 매달리기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전통철학의 문제들을 조명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탈근대적 주체의 모색과 유가 사상」 「조선조 유학의 기론 연구-성리학적 기론에서 실학적 기론으로의 전환」 「최한기의 낙관주의적 서구 인식과 동서 소통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혜강 최한기』(편저) 『조선유학의 학파들』(공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116242

출판사 리뷰

비판적 사고의 힘을 길러주는 청소년 종합교양서,
지식전람회 시리즈 베스트 셀렉션을 만나는 기회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대한 입체적 시각을 제공하는 ‘지식전람회’ 시리즈가 엄선된 열다섯 권 세트를 선보인다. 2006년 『원통함을 없게 하라』로 시작된 시리즈는 순수 국내 필자들로만 구성된 통합교양시리즈로 만 5년 동안 서른다섯 권의 저작을 출간해왔다. 조선시대 법의학부터 대한제국의 토론회장, 석유전쟁에 내몰린 중동의 아픈 역사와 맛의 시인 백석 이야기까지 다양한 학문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시리즈는 미처 관심을 두지 못했던 학문의 사각지대를 새롭게 밝히는 작업으로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지식전람회 베스트 셀렉션 15’는 그간의 지식전람회 시리즈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책들로 구성했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와 우수저작 당선작, 책따세 추천도서, TV 책을 말하다 선정 ‘올해의 책’을 포함한 알차고 충실한 구성이 최신의 학문적 성과와 교양서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단조로운 지식 전달은 가라!
통합교과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 교양서의 새로운 기준!


철학자가 본 영화, 수학자가 읽은 역사, 문학자가 관찰한 사회 등
학문 간 이종 교배를 통해 자신과 주변 세계를 통찰하는 인문 정신을 재기 발랄한 시각으로
풀어낸 지식전람회 베스트 도서 열다섯 권을 만나보자.

지식전람회 01 원통함을 없게 하라 | 김호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지식전람회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조선 'CSI'의 필수 지침서인 『무원록』을 풀이했다. 정약용의 『흠흠신서』에 기록된 실제 사건 파일들을 곁들여 독자들을 조선의 범죄과학 수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신개념 역사책이다.

지식전람회 08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 김기봉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허구와 사실의 경계 위에서 다양한 역사적 해석의 관점을 제공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사극 열풍이 역사학에 가져온 위기를 진단하고 우리의 고정관념 속에 묶인 역사의 틀을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다양한 영화적 방식을 참고삼아 과감히 뒤집어 볼 것을 권한다.

지식전람회 12 피타고라스가 보여 주는 조화로운 세계 | 이광연 지음
철학책보다 수학책으로 친숙한 철학자 피타고라스를 주인공으로 피타고라스에 대한 일반화된 상식을 보류하고 그의 일생을 재구성하여 '수' 속에서 피타고라스가 진정으로 추구하고자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복원해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지식전람회 15 베일 속의 이슬람과 여성 | 오은경 지음
여성 인권’과 ‘문화상대주의’라는 이중 잣대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이슬람의 베일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오랫동안 이슬람의 여성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이슬람 베일의 ‘벗기’와 ‘쓰기’ 사이에 켜켜이 쌓여 있는 무수한 층위를 들추어보고 있다.

지식전람회 17 모던의 욕망, 일상의 비애 | 한금윤 지음
신분사회가 종말을 고하고 누구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었던 기회의 시대, 하지만 소유가 존재를 말해주는 게임의 법칙이 지배하던 시대. 이 책에서는 그 시대 사람들이 동경하고 욕망했던 것, 좌절하면서도 끝끝내 희망했던 것의 자취를 현대문학 속에서 찾아보고 근대인의 고뇌를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금 되새겨본다.

지식전람회 20 석유, 욕망의 샘 | 김재명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책따세 추천도서
현대 문명의 으뜸 재화인 ‘석유’는 한편으로는 인류 문명을 따스하게 북돋우지만, 이면에는 전쟁의 화마를 숨기고 있는 두 얼굴을 지녔다. 저자는 석유를 기반으로 한 기술 문명의 발달과 석유 이권을 둘러싼 전쟁사가 뒤엉켜 있는 20세기를 훑어보면서, 제로를 향해 내달리는 석유 문명과 에너지 갈등으로 흔들리는 21세기를 내다보고 있다.

지식전람회 21 키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 조중걸 지음 *2007 KBS TV 책을 말하다 선정 올해의 책
오늘날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지만 실상 그 의미가 제대로 이해되고 있지 못한 ‘키치’를 본격적으로 분석한 책. 시큼한 달콤함으로 치근대며 비위를 맞추는 ‘키치’의 정체를 해부하고 폭로하는 한편, 키치의 출현과 확장에 맞서 거짓 낭만과 삶의 기만적 행복에 반항하며 외로움과 소외 속에서 분투했던 현대예술의 궤적을 좇는다.

지식전람회 25 독립협회, 토론공화국을 꿈꾸다 | 이황직 지음
19세기 후반 대한제국에는 자주적 독립과 근대화를 향한 민중의 열의가 짧지만 강하게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던 적이 있다. 협성회 토론회와 독뎸협회 토론회가 그것이다. 역사의 굴곡이 자생적인 토론문화를 계승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그 가치를 발굴하고 오늘의 모범으로 삼는다면 그 씨앗이 다시 새로운 싹을 틔울 것이다. 이 책은 잊혀진 과거의 현장을 복원하고 재구성함으로서 우리 토론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한다.

지식전람회 26 조선의 베스트셀러 | 이민희 지음
임진왜란 이후 조선사회에 불기 시작한 소설 열풍과 이에 편승해 돈을 받고 소설을 대여해 주던 세책업자들의 이야기를 엄밀한 학문적 탐구와 상상력으로 재구성해낸 이 책은 세책업과 세책업자, 그리고 그 독자와 소설 유통을 책임졌던 수많은 주체들을 재발견하는 장을 통해 우리 문학사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

지식전람회 28 찰리의 철학 공장 | 박승억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이 책은 근대 철학에 대한 철저한 반성에서 비롯한 현대 철학의 문제의식을 20세기의 구체적 현실 속에서 조명하기 위해, 온몸으로 시대의 페이소스를 담아내며 당대의 장면들을 포착한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빌렸다. 동시대를 바라본 철학과 예술의 프레임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현대 철학의 위기의식에 공감하고, 어렵고 까다롭게만 보였던 현대 철학의 밑그림을 조망하면서 세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식전람회 31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 노명우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화려한 유혹으로 사람들 삶을 움직이는 텔레비전에 대한 사회학적 성찰을 담은 이 책은 관습이 발휘하는 착시 효과에 의해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텔레비전이라는 전자 창문 속에 담겨진 문화형식의 결을 드러내고 가정에 침투한 낯선 문명의 이기가 ‘또 하나의 가족’으로 정상화된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 그 ‘또 하나의 가족’을 낯선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도를 한다.

지식전람회 32 붓끝으로 시대를 울다 | 김성언 지음
이 책은 문학과 정치라는 주제에 오랫동안 천착해왔던 저자가 “역사적 사건에 언제나 한몫 끼인 시인과 시에 관한 좀 별난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시와 노래를 문학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역사와 정치라는 큰 틀에서 시인들의 삶과 그들의 시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고전문학에 대한 편벽한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식전람회 33 짜장면뎐 | 양세욱 지음 *2008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 당선작
짜장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바탕으로 짜장면의 문화사를 다룬 국내 최초의 저서. 한국과 중국의 음식 문화에서 출발하여 화교와 차이나타운을 통해본 한중 교류사와 우리네 근현대 생활사까지, 짜장면 한 그릇에 가히 삶의 서사와 시대의 풍경이 담겼다. 저자는 중국음식과 음식 문화를 둘러싼 흥미로운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땅과 사람,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의 세계로 이끈다.

지식전람회 34 백석의 맛 | 소래섭 지음 *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
한국 현대시에 큰 족적을 남긴 시인 백석, 지금까지 알려진 백석의 시 100여 편 가운데 음식이 나오는 시는 과연 몇 편이나 될까? 이 책은 '맛'의 시인으로서의 백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책이다. 우리 시에서 중요한 주제가 된 음식, 그리고 맛을 즐기는 단순한 경험에 사유의 깊이를 더하는 가능성을 마련해 준 백석의 음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식전람회 35 조선 성리학, 지식권력의 탄생 | 김용헌 지음
이 책은 문묘에 종사되거나 종사 논쟁에 휩싸였던 ‘정도전, 정몽주, 조광조, 이황, 조식, 이이’ 등 6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문묘 종사 논쟁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들 대표적 유학자들의 첨예한 논점을 모두 담고 있는 종사 논쟁의 재구성은 ‘학문과 권력에 관한 계보학적 탐색’이라는 조선 성리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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