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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로르카 시 선집
EPUB
민용태
을유문화사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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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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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시 모음(1918~1920)
풍향계
모험가 달팽이의 체험담
가을 노래
봄의 노래
작은 노래
매미야!
슬픈 발라드

나의 손이 꽃 이파리를 떨어낼 수 있다면
꿀에 바치는 송가
여름의 연가(戀歌)
새로운 노래들
서광
7월 어느 하루의 발라드
풍경
새로운 가슴
해가 졌다
종이 새
소연가(小戀歌)
오후
무언가 있는 영혼들이 있다
늙은 도마뱀
작은 광장의 발라드
동녘의 노래
죽은 버드나무
바닷물의 발라드
나무들
은빛 포플러 나무들
이삭꽃
상수리나무
보금자리
또 다른 노래

제2부 안달루시아 노래 칸테 혼도의 시(1921)
안달루시아 세 강의 조그만 발라드
집시 세기리아 시
풍경|기타|절규|침묵|그 후
솔레아의 시
초혼|고향|칼|십자로|아이!|경악|솔레아 노래|사크로몬테 동굴|만남|여명
사에타 시
사랑의 화살을 쏘는 노래꾼들|밤|세비야|행진|성모 행렬|사에타 노래|발코니|새벽|
페테네라 노래 소묘
길|기타 여섯 줄|춤|묘비명|만종(晩鐘)
두 소녀들
라 롤라|암파로
플라멩코 삽화들
이탈리아 집시 실베리오 프랑코네티 초상|플라멩코 말라게냐 소리꾼 후안 브레바|노래하는 카페|죽음의 탄식|묘비명
세 개의 도시
말라가 여인|코르도바의 민가 마을|춤
여섯 편의 즉흥시
기타의 수수께끼|호롱불|캐스터네츠|안달루시아의 선인장|그라나다 동굴의 용설란|십자가
몽둥이찜질 당한 집시의 노래
아마르고 어머니의 노래

제3부 집시 이야기 민요집
집시의 달, 달 이야기
예쁜이 프레시오사와 바람
집시의 결투
악몽의 로맨스
집시 수녀
부정한 유부녀
검은 한(恨)의 이야기
성 미겔 천사
성 가브리엘
세비야로 가는 길에 체포된 캄보리오가(家) 안토니토
캄보리오가(家) 안토니토의 죽음
말을 탄 돈 페드로의 장난

제4부 뉴욕에 온 시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의 고독의 시들
광장 모퉁이|여명|세 친구의 당구 놀이 우화|턱 아래 다가온 너의 어린 시절
흑인들
흑인들의 낙원과 법칙|버려진 교회
거리와 꿈들
죽음의 춤|구토하는 수많은 대중의 정경|수많은 대중이 오줌 깔기는 정경|살인|허드슨에서의 크리스마스|꿈 없는 도시|뉴욕의 눈먼 파노라마
에덴 밀스 호수의 시들
에덴 호수의 2중주 시|살아 있는 하늘
미국 농군의 초막에서
암소|우물 속에 빠져 죽은 소녀
죽음 입문
죽음|고대 아시리아 개 한 마리와 두 무덤이 있는 풍경|폐허|메추리 한 마리에게 살해당한 연인들|달과 곤충들의 파노라마
도시로 돌아오다
뉴욕: 사무실과 고발장
두 편의 송가
로마를 향한 절규|
뉴욕에서 달아나다: 문명을 향한 두 개의 왈츠
조그만 빈 왈츠|잎가지의 왈츠
시인 쿠바에 오다
쿠바의 흑인들의 춤 노래 ‘손(Son)’|끝없이 작은 시|

제5부 수이테 시집(1920~1927)
보름달이 뜰 때
번갯불
화답
광상곡
눈들
대기
비명
돌아오는 길

제6부 노래집(1921~1924)
말 탄 기사의 노래
기사의 노래
진심이다
나무야
이별

제7부 타마리트 시집(19

저자 소개 1

1968년 《창작과 비평》으로 시인 등단. 1969년 「Fabula(우화)」라는 스페인어 시로 마드리드에서 “Machado 형제 시문학상” 수상. 시집 『시간의 손』(문학사상), 『시비시』(민음사), 『풀어쓰기』(고려원), 『푸닥거리』(문학사상), 『나무나비나라』(문학사상), 『ㅅ과 ㅈ 사이』(문학아카데미),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문학아카데미),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천년의 시작), 『파도가 바다에게』(서정시학), 『하늘 짊어질 무지개 하나』(문학아카데미). 스페인어 시집 : 『A cuerpo limpio(맨 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1968년 《창작과 비평》으로 시인 등단.

1969년 「Fabula(우화)」라는 스페인어 시로 마드리드에서 “Machado 형제 시문학상” 수상.
시집 『시간의 손』(문학사상), 『시비시』(민음사), 『풀어쓰기』(고려원), 『푸닥거리』(문학사상), 『나무나비나라』(문학사상), 『ㅅ과 ㅈ 사이』(문학아카데미),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문학아카데미),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천년의 시작), 『파도가 바다에게』(서정시학), 『하늘 짊어질 무지개 하나』(문학아카데미).
스페인어 시집 : 『A cuerpo limpio(맨 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Isla(섬)』 『Obra poetica(시선집)』 『Rio de viento(바람의 강)』 『Azares y azahares(인연과 연꽃)』 『Versos del rio de viento(바람의 강 노래)』 등 스페인, 멕시코에서 펴냄.

저서 『서양 문학 속의 동양』 『세계문예사조의 이해』 등 20여 권.
번역 한국 시선집들로 1975년-2016년 사이 스페인어로 번역, 스페인, 중남미, 멕시코에서 펴냄.
『Versos coreanos』 『Poesia Coreana Actual』 『Flor y Oro de la Poesia Coreana』를 비롯한 10여 권의 황지우, 최승호, 김동길 등의 스페인어 개인 시집
번역판. 우리말 번역으로 『돈 끼호떼 1, 2권』 완역, 세르반테스의 『모범 소설집』 등 30여 권.
수상 한국시문학상(2002), 영랑문학상(2016), 유럽한림원 Mihai Eminescu 세계시인상(2016).

현재 시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아시아스페인어문학회 회장, 스페인왕립한림원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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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ia Lorca)
20세기 스페인이 낳은 가장 사랑받은 시인. 1898년 초등학교 여교사인 어머니와 부자 농군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라나다 대학 문과를 다니면서 시를 쓰기 시작, 동시에 음악가 마누엘 데 파야에게 기타와 피아노를 배웠지만 곧 피아니스트의 꿈을 버리고 시에 전념하였다. 스무 살인 1918년 시적인 산문집인 『풍경과 인상들』을 출간하고 마드리드에서 대학 공부를 계속했다. 이때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시인 에밀리오 프라도스, 호세 모레노 비야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1920년 최초의 극작품 「나비의 저주」를 무대에 올리고 실패를 맛 본 뒤, 1921년 첫 시집 『시 모음』을 출간, 1928년에는 『집시 이야기 민요집』으로 스페인 국가 문학상을 받으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1929년의 미국 여행 체험은 시집 『뉴욕에 온 시인』의 집필로 이어졌다. 스페인 공화국이 수립되자 로르카는 자신의 극단을 조직하고 전국을 순회했다. 연극은 그의 시들 못지않게 대성공을 거두었다.

로르카 자신은 이데올로기를 의식하지 않았고 작품에 특별한 정치색을 입히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 몇 명이 공산주의자들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의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우익 민병대에 대한 조롱은 내전으로 치닫는 스페인 정세에서 그의 목숨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1936년 위험을 느낀 로르카는 마드리드를 떠나 고향 그라나다로 내려갔다가, 내전 발발과 함께 체포된 뒤 총살되었다. “소련의 스파이”라는 죄목이었다.

로르카는 이상하리만큼 인기가 있었다. 특히 그가 『집시 이야기 민요집』을 내고 스페인 국가 문학상을 받으면서부터 인기가 대폭발하였으며, 그의 비극적 죽음은 그의 시를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인의 위치로 올려는데, 그리고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젊은 독자들을 끌어들이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막상 로르카의 좋은 시들은 시인의 설명처럼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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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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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9MB ?
ISBN13
9788932404158

출판사 리뷰

요절한 천재 시인 로르카의 매혹적 시 세계

유려한 우리말 번역으로 완성된
로르카 시집의 결정판!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을유세계문학전집


을유문화사가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을 내놓고 있다. 올해로 창립 63주년을 맞은 을유문화사가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지 50년 만이다. 1959년에 1권 <젊은 사자들>로부터 시작하여 1975년 100권 <독일민담설화집>을 끝으로 100권으로 완간된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다수의 출판상을 수상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기존의 을유세계문학전집에서 재수록한 것은 한 권도 없고 목록을 모두 새롭게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매월 2~3권씩 출간되며 올해 말까지 16권, 2020년까지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20세기 스페인 최고의 시인 로르카
그의 시 세계의 전모를 한 권에 담은 최초의 책


로르카는 생전에 이미 국민 시인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거의 신화가 된 그의 아까운 죽음은 그를 일종의 국민적 영웅, 좌절한 스페인의 양심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그의 명징한 시편들은 아직도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로르카의 문학 활동은 다방면에 걸쳐져 있고 특히 열정을 바쳤던 연극에서 로르카의 이름은 브레히트나 피란델로와 같은 개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나, 그의 본령은 시에 있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로르카가 남긴 9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것들로서, 이처럼 많은 분량의 로르카 시가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내가 오늘 로르카 시를 번역하게 된 것은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시인에 대한 사랑의 표현일 뿐”이라고 말하는 역자의 유려한 번역이 로르카를 한국어로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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