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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대로
2024년 초등 국어활동 2-2 교과서 수록도서, 양장
나는별 2017.10.27.
원서
Sky Colour
베스트
유아 top100 3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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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글그림피터 H.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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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H. Reynols

모든 세대의 독자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너에게만 알려 줄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단어수집가』, 『점』, 『나, 여기 있어』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피터 H. 레이놀즈의 책은 전 세계에서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6년에 형제인 폴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다루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이야기들을 창조하도록 돕는 기관 FableVision을 세웠습니다. 현재 매사추세츠주의 데드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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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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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4g | 241*225*10mm
ISBN13
97911885740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배운 그대로 그리기는 걸 되풀이하기보다는 실제로 자세히 본 것을 표현하도록 용기를 준다. 이처럼 간단한 해결책에 도전하라는 작가의 제안은 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 준다. 레이놀즈의 이 참신하고도 기발한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예술가와 창의적인 사상가를 격려한다.” - 북리스트

“레이놀즈의 메시지는 틀 바깥을 생각하도록 하고, 마리솔의 노력은 독자로 하여금 ‘바로 그렇게’ 하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술가와 창작 과정을 알기 쉽게 전해 주는 그림책
피터 레이놀즈 스스로 이름 붙인 ‘창작 삼부작’(Creatrilogy) 가운데 『점』, 『느끼는 대로』에 이은 마지막 작품이에요. 작가는 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에서 점, 선에 이어 색이 어떻게 쓰이는지 또, 창작을 하는 예술가는 어떤 마음으로 표현하는지를 마리솔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기발한 그림책
어린 화가 마리솔을 통해 우리가 주위를 자세히 보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걸 들려주어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보고 또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주지요. 우리 주위에 흔히 널려 있는 온갖 사물과 풍경들을 꼼꼼하게 관찰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 아름다움은 바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예술가다운 눈과 사랑의 마음에 대한 보답이지요.


한국어판 출간에 붙인 작가의 말

한국에 사는 나의 창조적인 친구들에게

너희들이 내 이야기를 알아봐 주어서 무척 기쁘단다.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자세히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는 이 책을 썼어. 우리는 흔히 주위에 널려 있는 경이로운 모든 빛깔과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보는데 시간을 들이지 않으니까. 너희들이 이 책을 보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다채로운 사물을 더욱 자세히 보고, 좋아하게 되었으면 해.
앞으로 너희들이 구름 낀 흐린 하늘을 보거나 멋진 저녁노을이 진 하늘을 볼 때, 이 책이 떠오르면 좋겠어. 하늘의 진짜 빛깔을 보았다는 걸 알고 빙그레 웃기를 바란단다.
- 여러분의 친구이자 창조적인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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