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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로큰롤 헤븐』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코끼리 주파수』 『고백이라는 장르』 『네 눈물은 신의 발등 위에 떨어질 거야』, 시선집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아름다움에 병든 자』 『하루 맑음』 『초능력 소년』 등이 펴냈으며, 제4회 시와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창문으로 아침 볕이 갓 넘어올 때 첫 숨을 쉬었다. 겨울이었다. 내 이름은 지나가던 어느 작명가가 지었다 한다. 이름을 한지에 써놓고는 장차 시인이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로큰롤 헤븐』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코끼리 주파수』 『고백이라는 장르』 『네 눈물은 신의 발등 위에 떨어질 거야』, 시선집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아름다움에 병든 자』 『하루 맑음』 『초능력 소년』 등이 펴냈으며, 제4회 시와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창문으로 아침 볕이 갓 넘어올 때 첫 숨을 쉬었다. 겨울이었다. 내 이름은 지나가던 어느 작명가가 지었다 한다. 이름을 한지에 써놓고는 장차 시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던가. 그 이야기를 서른이 넘어서야 들었다. 이미 나는 이십 대 초반에 시인이 되어 있었다. 운명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지만 나는 내가 만든다는 생각을 믿는 편이다. 혼자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그 여행의 기록을 남기고 나니 여행자로 불리기도 하지만 그저 조금 쓸쓸한 탐미주의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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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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