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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홀라 추추추
2017 칼데콧 아너상, 양장
카슨 엘리스 글그림 김지은
웅진주니어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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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카슨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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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on Ellis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한국에는 남편인 콜린 멀로이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와일드우드 연대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베네딕트 비밀클럽』 『작곡가의 죽음』 『딜위드의 복수』를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즈와 뉴요커 등 다양한 잡지에도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홀라홀라 추추추』로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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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志恩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오랫동안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 온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이자 아동청소년문학 비평지 『창비어린이』의 편집위원이다. EBS 프로그램 ‘라디오 멘토 부모’에서 여러 해 동안 어린이책을 매개로 상담해 왔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으며,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등을 같이 썼다. 그래픽노블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너와 나의 빨강』, 그림책 『쿵쿵이와 나』 『인어를 믿나요?』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 『도시에 물이 차올라요』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할머니의 뜰에서』 『무엇이든, 언젠가는』, 동화 『여덟 공주와 마법 거울』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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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642g | 255*308*13mm
ISBN13
97889012188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17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홀라홀라 추추추〉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언어를 만날 수 있는 책
그림책을 천천히, 자유롭게 감상하게 하는 곤충 언어의 마법


- 홀라홀라 추추추.
- 윙윗!
- 이키 찌르릇. (9p)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에 쓰인 언어는 어느 나라 말일까요? 뜻 모를 글자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우스꽝스러운 음자에 킥킥 웃음을 터뜨리게 됩니다. 이 책에 쓰인 언어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가만의 상상으로 창조된 곤충 언어입니다. 동화작가이자 아동문학평론가인 김지은이 번역을 맡아, 작가 카슨 엘리슨이 영문으로 직조한 곤충 언어의 뜻을 헤아려 또 하나의 곤충 언어를 창조해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곤충들의 눈에 세상은 어떻게 비칠까?’ ‘포유류의 목소리와 곤충류가 몸을 비벼서 내는 소리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 인간과 곤충의 차이점 그리고 서로의 접점을 고려하며 알맞은 음자를 골라 곤충 언어 하나하나를 지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언어를 단숨에 이해할 수 없기에 어깨를 앞으로 기울이고, 눈을 가늘게 뜨며 그림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구석구석 관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책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 들려줄 것입니다. 관심과 애정을 갖고 다가서자 내게 서서히 마음을 열었던 누구나의 수줍은 친구처럼 말입니다. 알 수 없는 곤충 언어의 의미는 그러므로 독자들 저마다의 것이 됩니다. 신기한 낱말 세계를 탐험하게 될 독자를 도와줄 곤충어 사전과 이미지를 살피며 자신만의 곤충 언어를 창작할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어 아이 독자가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곤충에게도 언어가 있다면 서로 무슨 말을 나누고 있을까요? 곤충들의 작은 목소리와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신기한 낱말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수수께끼를 풀듯이 나만의 사전을 만들고 세상에 하나뿐인 곤충 언어학자가 되어 보세요. 그림을 잘 읽어 보면 곤충의 목소리가 들리고 글자의 비밀이 보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여러분에게 그림을 이해하는 능력은 글을 읽는 힘만큼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힘, 이미지 리터러시를 키워 줄 것입니다. _김지은(동화작가, 아동문학평론가)

인간과 자연, 생명과 생명의 공감과 연대를 일깨우는 그림책

〈홀라홀라 추추추〉는 하나의 싹이 자라 꽃을 피워 내고 지는 과정 그리고 이내 다시 새로운 싹을 맞이하는 동안 벌어지는 자연의 일을 담고 있습니다.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 다양한 존재가 어울리는 즐거움, 그리고 존재의 필연적인 부재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하는 자연의 모습은 우리들의 삶과 닮아 있지요. 인간과 다른 모습만큼이나 인간의 짐작을 넘어선 환경과 시간 개념의 세계에 사는 곤충이 이 작품의 주인공이지만, 우리는 곤충들의 요새가 위협받을 때 함께 긴장하고, 꽃이 피어날 때 그들과 같은 환희를 공유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다정다감한 관찰로 보이지 않는 곳의 삶을 응시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던 인간과 자연, 생명과 생명의 공감과 연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언어의 의미, 사계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한 이 책 속에서 곤충들의 대화는 예술이 된다.
_북리스트

지구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외국어를 만날 수 있는 책.
_월스트리트저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성장과 죽음부터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열광적인 삶의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_커커스리뷰

카슨 엘리스가 직조한 작은 세상과 사랑스러운 생명들 그리고 기발한 언어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우아하고도 창의적인 소우주가 담겨 있다.
_뉴욕타임스

사람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의 삶에 대해 무지하다. 이 책은 그곳에 우리의 삶과 비슷한 누군가의 삶이 있다고 말해 준다.
_퍼블리셔스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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