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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 세계문학전집 133
EPUB
이장욱
민음사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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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수전 손택의 서문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Lee, Jang-wook,李章旭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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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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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0.55MB ?
ISBN13
9788937494338
KC인증

출판사 리뷰

19세기와 20세기, 두 개의 시간을 오가는 20세기 러시아 문학의 잃어버린 걸작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와 불운한 작가 치프킨의 소설적 만남
“너 아직도 도스토옙스키한테 빠져 있는 거니?”
복합적이면서도 매우 독창적인 이 소설은 이중의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의 어느 겨
울, 화자는 도스토옙스키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살았던 곳을 찾아 레닌그라드로 향하고, 이
‘순례’는 그가 바덴바덴에서 보낸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67년 4월 중순, 갓 결혼한 도
스토옙스키 부부가 독일의 휴양지 바덴바덴으로 향한다. 바덴바덴에서 보낸 여름은 도스토
옙스키의 가장 어둡고 우울한 시기로, 도박과 쌓여가는 빚, 징역의 후유증, 죽음의 문턱을 오
가는 간질 발작으로 얼룩진 시절이었다. 치프킨은 그들의 여정을 따르며 당시 그가 느꼈을 좌
절, 편집증과 몽상적인 환희를 새롭게 그려낸다.
『바덴바덴에서의 여름』이 출간된 것은 작가 레오니드 치프킨이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처
음 세상에 나왔을 때 이 작품은 “간결하고 시적인 걸작”, “눈을 뗄 수 없는, 가슴 깊숙이 감동
을 주는 신비로운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삶을 소재로 창작한 허
구가 아니다. 또한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다큐 소설이나 전기 역시 아니다. 창작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것이 새로운 독창적인 작품이다.
▶ 나는 이 책을 지난 한 세기의 소설과 범소설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나며 창조적인
성취를 이룬 작품에 포함시키고 싶다. ─ 수전 손택 , 「서문」 중에서
▶ 이 얇은 책은 20세기 러시아 문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놓았다. 여러 의미에서,
이 책은 한 열정적인 천재의 연대기다. ─ 《워싱턴 포스트》
▶ 도스토옙스키가 어린아이의 고통을 허락한 신에게 맞섰듯, 치프킨은 이 훌륭한 소설에서
도스토옙스키와 맞붙고 있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리뷰/한줄평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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