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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이 무너졌어요
2. 집을 새로 지었어요 3.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4. 놀이터를 만들었어요 5. 선물을 주고받았어요 6. 버릇을 고치려고 했어요 7. 깜짝 실험을 했어요 8. 울퉁이가 결혼을 했어요 |
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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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심심해!"
울퉁이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심심할 땐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그 때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뚝딱뚝딱, 뚝딱뚝딱, 똑똑똑똑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래, 틀림없이 쥐돌이일거야. 쥐돌이가 의자를 만드는 모양이야." 울퉁이는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창 밖에는 쥐돌이가 아니라 딱따구리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딱따구리들이 나무를 딱딱딱딱 쪼면서,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울퉁이가 물었습니다. "딱따구리님들, 지금 무얼 만드시나요?" 그러자 아빠딱따구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우린 지금 시소를 만들고 있어요. 심심할 때 시소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아, 그렇구나!" 울퉁이는 다시 방 안을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아이, 심심해. 난 무얼 하지?" --- p.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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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심심해!"
울퉁이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심심할 땐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그 때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뚝딱뚝딱, 뚝딱뚝딱, 똑똑똑똑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래, 틀림없이 쥐돌이일거야. 쥐돌이가 의자를 만드는 모양이야." 울퉁이는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창 밖에는 쥐돌이가 아니라 딱따구리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딱따구리들이 나무를 딱딱딱딱 쪼면서,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울퉁이가 물었습니다. "딱따구리님들, 지금 무얼 만드시나요?" 그러자 아빠딱따구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우린 지금 시소를 만들고 있어요. 심심할 때 시소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아, 그렇구나!" 울퉁이는 다시 방 안을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아이, 심심해. 난 무얼 하지?" --- p.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