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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도마뱀 울퉁이네 집
1.2학년
신정민
문공사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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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문고

책소개

목차

1. 집이 무너졌어요
2. 집을 새로 지었어요
3.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4. 놀이터를 만들었어요
5. 선물을 주고받았어요
6. 버릇을 고치려고 했어요
7. 깜짝 실험을 했어요
8. 울퉁이가 결혼을 했어요

저자 소개 1

신지민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
‘고래 아빠’라는 별명을 가진 동화 작가입니다. 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우화전] 외에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신정민의 다른 상품

그린이 : 정지예
정지예님은 서양화를 전공하고, 국제 어린이 일러스트 워크샵을 수료했습니다. 한국 초대 작가로 프랑스 파리에서 원화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오리 너구리의 사과 편지』『커다란 생쥐』『네 별엔 풍차가 있다』『1,2,3 친구의 소꿉장난』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08101

책 속으로

"아이, 심심해!"
울퉁이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심심할 땐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그 때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뚝딱뚝딱, 뚝딱뚝딱, 똑똑똑똑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래, 틀림없이 쥐돌이일거야. 쥐돌이가 의자를 만드는 모양이야."
울퉁이는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창 밖에는 쥐돌이가 아니라 딱따구리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딱따구리들이 나무를 딱딱딱딱 쪼면서,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울퉁이가 물었습니다.
"딱따구리님들, 지금 무얼 만드시나요?"
그러자 아빠딱따구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우린 지금 시소를 만들고 있어요. 심심할 때 시소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아, 그렇구나!"
울퉁이는 다시 방 안을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아이, 심심해. 난 무얼 하지?"

--- p.52

"아이, 심심해!"
울퉁이는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안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심심할 땐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그 때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뚝딱뚝딱, 뚝딱뚝딱, 똑똑똑똑똑....
"이게 무슨 소리지? 그래, 틀림없이 쥐돌이일거야. 쥐돌이가 의자를 만드는 모양이야."
울퉁이는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창 밖에는 쥐돌이가 아니라 딱따구리 식구들이 있었습니다. 딱따구리들이 나무를 딱딱딱딱 쪼면서,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울퉁이가 물었습니다.
"딱따구리님들, 지금 무얼 만드시나요?"
그러자 아빠딱따구리가 대답을 했습니다.
"우린 지금 시소를 만들고 있어요. 심심할 때 시소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아, 그렇구나!"
울퉁이는 다시 방 안을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아이, 심심해. 난 무얼 하지?"

--- p.52

추천평

도마뱀 울퉁이는 딱다구리네, 컴돌이네와 어울려 산다. 울퉁이가 이웃과 더불어 살며 얻는 지혜가 재미있으며 그림도 내용과 잘 어울린다. 그러나 모든 문제의 답을 나대로 박사인 부엉이에게서 얻는 웅룽이의 모습, 모든 문명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이란 환경, 아이 같은 울퉁이가 결혼하는 과정 중에서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점이 아쉽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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