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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다고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상상했던 우주 그리스 철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과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세상을 움직이는 힘 / 궁금pick /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2장 세상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을까? 우주의 비밀을 엿본 아이 시간을 사냥한 천재 우주 공간을 구부리는 힘 / 궁금pick / 상대성 이론과 원자 폭탄 3장 우주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탄광 기술자가 될 뻔했던 과학자 부풀어 오르는 우주 빅뱅과 블랙홀 / 궁금pick / 우주를 부풀리는 암흑 에너지 4장 우주는 얼마나 오래전에 시작되었을까? 권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우주 관측의 챔피언이 되기까지 / 궁금pick / 은하의 종류 5장 우주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끓기 시작한 우주 수프 자라는 우주 태어나고 죽는 별 / 궁금pick / 태양은 어떤 별일까? 6장 다른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로 나가기까지 시간 여행과 블랙홀 / 궁금pick / 로켓 공학의 아버지, 고다드 부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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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다고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상상했던 우주 그리스 철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과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세상을 움직이는 힘 / 궁금pick /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2장 세상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을까? 우주의 비밀을 엿본 아이 시간을 사냥한 천재 우주 공간을 구부리는 힘 / 궁금pick / 상대성 이론과 원자 폭탄 3장 우주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탄광 기술자가 될 뻔했던 과학자 부풀어 오르는 우주 빅뱅과 블랙홀 / 궁금pick / 우주를 부풀리는 암흑 에너지 4장 우주는 얼마나 오래전에 시작되었을까? 권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우주 관측의 챔피언이 되기까지 / 궁금pick / 은하의 종류 5장 우주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끓기 시작한 우주 수프 자라는 우주 태어나고 죽는 별 / 궁금pick / 태양은 어떤 별일까? 6장 다른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로 나가기까지 시간 여행과 블랙홀 / 궁금pick / 로켓 공학의 아버지, 고다드 부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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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다고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상상했던 우주 그리스 철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과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세상을 움직이는 힘 / 궁금pick /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2장 세상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을까? 우주의 비밀을 엿본 아이 시간을 사냥한 천재 우주 공간을 구부리는 힘 / 궁금pick / 상대성 이론과 원자 폭탄 3장 우주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탄광 기술자가 될 뻔했던 과학자 부풀어 오르는 우주 빅뱅과 블랙홀 / 궁금pick / 우주를 부풀리는 암흑 에너지 4장 우주는 얼마나 오래전에 시작되었을까? 권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우주 관측의 챔피언이 되기까지 / 궁금pick / 은하의 종류 5장 우주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끓기 시작한 우주 수프 자라는 우주 태어나고 죽는 별 / 궁금pick / 태양은 어떤 별일까? 6장 다른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로 나가기까지 시간 여행과 블랙홀 / 궁금pick / 로켓 공학의 아버지, 고다드 부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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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다고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상상했던 우주 그리스 철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과학자들이 생각한 우주 세상을 움직이는 힘 / 궁금pick /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2장 세상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을까? 우주의 비밀을 엿본 아이 시간을 사냥한 천재 우주 공간을 구부리는 힘 / 궁금pick / 상대성 이론과 원자 폭탄 3장 우주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탄광 기술자가 될 뻔했던 과학자 부풀어 오르는 우주 빅뱅과 블랙홀 / 궁금pick / 우주를 부풀리는 암흑 에너지 4장 우주는 얼마나 오래전에 시작되었을까? 권투 선수를 꿈꾸던 소년 우주 관측의 챔피언이 되기까지 / 궁금pick / 은하의 종류 5장 우주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끓기 시작한 우주 수프 자라는 우주 태어나고 죽는 별 / 궁금pick / 태양은 어떤 별일까? 6장 다른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로 나가기까지 시간 여행과 블랙홀 / 궁금pick / 로켓 공학의 아버지, 고다드 부록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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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의 수학자인 마빈 민스키는 사람의 뇌에 관심이 아주 많았어.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 뇌에 정보를 저장해 두지 않으면, 늑대 아이들처럼 옷을 입지도 말을 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생각했지. 민스키는 결국 사람의 지능은 뇌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저장되어 있고, 그것을 잘 꺼내 쓸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리고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정보를 저장했다가 꺼내 쓸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지. --- p.12
사람의 두뇌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신경 세포가 있는데 인공지능에 사용되는 컴퓨터에도 신경 세포와 비슷한 것이 있지. 바로 트랜지스터야. 그런데 컴퓨터 1대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수가 2020년쯤 되면 인간의 뇌세포 수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해. 그때쯤이면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사람보다 뛰어난 계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이며 눈부시게 활약하게 될 거야. --- p.52 로봇 공학자인 한스 모라벡은 현재 인공지능 로봇의 아이큐를 곤충 정도로 보고 있어. 하지만 2030년대가 되면 원숭이 정도가 되고, 2040년대에는 인간 정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지. 또 다른 과학자들은 100년 안에 인공지능의 아이큐가 1만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 그렇게 된다면 인간과 인공지능의 아이큐 차이가 개구리와 인간의 차이보다 더 크게 벌어질 거야. --- p.72 많은 학자들은 30년 안에 전 세계 직업 중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이 대신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택시 운전이나 경비원처럼 간단한 기술이 필요한 일에서부터 기자나 회계사처럼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폭넓게 진출할 거야. 특히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기억해야 하거나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은 대부분 로봇이 하게 되겠지. 그렇게 되면 많은 직업이 사라지게 되겠지? 여러분이 자라서 앞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는 그 직업을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 거야. --- p.94 인공지능과 이를 탑재한 로봇들은 우리 삶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두렵다고 밀어내기에는 너무 성능이 뛰어나고, 편리하다고 무조건 환영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인공지능 로봇. 앞으로 인류가 더 행복해지려면,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법부터 깊이 고민해야 할 거야.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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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기 중에는 물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 물을 수증기라고 해요. 습도는 공기 중에 수증기가 포함된 정도를 의미하는데 수증기가 약 55~60%일 때가 사람에게 적당해요. 흔히 ‘습하다’라고 말하는 건 공기 중에 수증기가 그보다 많다는 말이고 반대로 ‘건조하다’라는 건 그보다 적다는 말이에요. --- p.39
기계로 처음 청소를 시작했을 때는 지금의 진공청소기 방식과 사뭇 달랐어요. 초기의 청소 기계는 ‘차량형 청소기’였어요. 청소차가 바람을 내서 먼지를 흩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청소를 했죠. 차량형 청소기는 상당히 불편했어요. 먼지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불어낸 것뿐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먼지를 뒤집어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어요. --- p.54 ‘눈으로 본다’는 것과 ‘화면으로 본다’는 것의 원리는 같아요. 망막에 맺힌 꽃의 영상이 전기 신호로 바뀌어 대뇌로 전달될 때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카메라가 촬영한 꽃의 영상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텔레비전에 전달하면 화면으로 보게 되는 것이니까요. 결국 눈과 카메라, 텔레비전의 작동 원리는 같아요. 눈도, 텔레비전도 멀리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니까요. --- p.72 에어컨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었어요. 지금의 에어컨과는 많이 다르지만 고대 로마에도 에어컨과 유사한 것이 있었어요. 로마인들은 더운 여름, 집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벽 뒤에 수도관을 설치해 그곳에 찬물이 흐르게 했지요. 여름날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는 원리를 이용한 거예요.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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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일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또 일의 양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을까요? 과학자들은 일을 ‘힘에 맞서 물체를 옮기는 활동’이라고 정했어요. 일의 양은 ‘힘의 크기에 물체를 옮긴 거리를 곱한 값’으로 나타내지요. 이제 피라미드를 만들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과학자들처럼 생각해 볼게요.
--- p.14 과학자들은 연료 같은 물질 속에 어떤 에너지가 숨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 에너지는 원자들의 화학 결합 때문에 만들어진 에너지예요. 또 물질이 화학 변화를 일으키면 그 물질 속에 숨어 있던 에너지가 열 에너지와 빛 에너지 같은 여러 에너지로 바뀌어 나타나지요. 과학자들은 물질 속에 숨어 있는 이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라고 불러요. --- p.42 불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열 에너지와 빛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불을 발견하기 전에는 음식을 날것으로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또 밤에는 캄캄한 동굴 속에서 추위와 두려움에 떨어야 했지요. 하지만 불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덕분에 음식도 익혀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익힌 음식은 날것보다 훨씬 맛있고 소화도 잘되었어요. 사람들은 풍부한 영양을 섭취해 더 건강해졌지요. --- p.77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우리가 쓰는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말이에요.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여러 가지 제품들은 모두 에너지 변환 장치거든요. 그런데 개인이나 가정에서 쓰는 에너지 변환 장치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대부분 전기 에너지를 쓴다는 거예요. --- p,92 대기 오염은 석탄 같은 화석 연료를 중요한 에너지 자원으로 쓰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대기 오염은 산업 혁명이라는 빛 때문에 나타난 그늘인 셈이지요. 그런데 화석 연료의 피해가 대기 오염에서 그친 것은 아니에요. 어쩌면 우리의 미래를 송두리째 빼앗아 갈지도 모르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 p.103 태풍은 열대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요. 그 에너지란 열대 바다의 뜨거운 열기, 즉 열 에너지예요. 따라서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더 센 허리케인이 만들어지지요. 카타리나는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진 해수면에서 에너지를 얻어 만들어진 슈퍼허리케인이었던 거예요. --- p.129 하지만 우리의 선택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석탄과 석유 같은 화석 에너지의 사용을 점점 줄여야 하고, 친환경적인 재생 에너지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거예요. 물론 인류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 문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거예요. 또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 같은 위험도 해결해 나갈 것이고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미래 환경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 자원이 어떤 것인지 슬기롭게 선택할 것이고, 거기에 숨어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끈기 있게 노력할 테니까요. --- 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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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지구의 주변을 돈다고 믿었던 천동설의 시대부터
로켓을 타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나려는 최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우주에 대해 연구해 온 모든 것! 과학지식, 딱딱한 교과서가 아니라 교양으로 배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과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부터도 과학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발판이 되어왔습니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인류는 기계를 통해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대를 맞았고, 인쇄술의 발전은 지식의 대중화를 가져왔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는 이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약에는 과학지식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과학을 실험실 안의 과학자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제 과학은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하루가 다르게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GPS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힘입은 바 크고, 사물인터넷은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지구 밖으로 나가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수많은 실험은 우주여행으로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과학지식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시험을 위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사물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우리의 삶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는지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해 나가는 과학지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많이 필요해졌습니다. 특히 십대 청소년들에게 과학지식은 앞으로 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논리력과 판단력을 키워준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사이언스 틴스,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 교양책 십대를 위한 과학 교양책 사이언스 틴스의 1권 《궁금했어, 우주》는 천동설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주 연구의 역사와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신이 하늘을 만들었다고 믿었던 옛날 사람들의 생각에서 시작해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지동설을 발견하고, 중력을 발견하고 다시 별의 탄생과 소멸을 넘어, 우주가 빅뱅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의 시행착오와 반전을 거듭한 우여곡절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스승의 뜻에 따라 천동설을 증명하려 했던 케플러가 결국 지동설을 지지하게 된 이야기, 자신의 지식을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힌 겸손한 뉴턴의 이야기, 천문대에서 짐꾼 일을 하다가 별을 너무 좋아해 훗날 천문학에 훌륭한 업적을 남기게 된 휴메이슨의 이야기, 망원경 한 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수많은 세퍼이드 변광성을 찾아낸 여성 과학자 리비트의 이야기는 흥미로움을 넘어 과학자들에 대한 존경심이 솟아나게 합니다. 또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고간 ‘정상우주론’과 ‘팽창우주론’의 증명 과정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주에 대한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기를,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실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갈고 닦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키우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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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엇일까?
앞으로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나갈까? 인간을 꼭 닮은 신화 속 자동인형부터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인공지능의 다양한 모습까지 궁금했던 인공지능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이제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인공지능 1970년대 수학자 마빈 민스키는 복잡한 수학 계산을 척척 해 내는 초기의 컴퓨터를 보고 머지않아 수학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계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두뇌처럼 활동할 이 기계를 ‘인간이 만들어 낸 지능’이란 의미로 ‘인공지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불과 4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인공지능과 만납니다. 사용자가 즐겨 찾는 콘텐츠를 기억하고 비슷한 다른 콘텐츠를 추천해 주거나 음악을 틀어 주는 것은 물론, 다정한 말벗도 되어 줍니다.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퀴즈쇼에서 우승하고, 인간보다 더 정확하게 병을 진단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인공지능은 이미 생활 곳곳에 깊이 들어와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가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인공지능은 딥 러닝 기술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반드시 좋은 점만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의 위험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계속된 발전이 결국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오히려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거나 급기야는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 경고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눈앞에 맞이한 인공지능의 시대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매우 다를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은 미래를 살아갈 10대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 정보입니다. 이제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를, 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더 연구하고 공부하고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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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11가지 가전제품을 통해 설명
『궁금했어, 공학기술』에서 다루는 가전제품들은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청소기, 에어컨, 냉장고, 가습기,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등. 하지만 그 안에 담긴 과학, 공학 기술은 간단치 않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를 활용하는 기술, 텔레비전에는 전기 신호를 영상으로 보내는 기술, 진공청소기에는 압력을 바꾸는 기술, 세탁기에는 물살의 힘과 낙차를 이용하는 기술, 공기 청정기에는 방전을 통한 이온화 기술, 간단하게 보이는 다리미에도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다양한 공학기술이 우리의 생활을 조금씩 바꿔온 것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공학기술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면 독자들은 좀 더 과학과 공학에 친근함과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은 공학기술이 가져온 편리함뿐 아니라 문제점까지 함께 두루 다루고 있어 기술 발전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하고, 토론 수업으로도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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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발견과 활용, 중요성과 위험성을 역사와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
『궁금했어, 에너지』는 에너지에 대한 개념이 없던 고대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에너지를 발견하고, 다루고, 활용하게 되었지를 살피면서 에너지의 원리와 중요성, 위험을 함께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지루하고 딱딱할 법한 에너지라는 주제를, 역사와 이야기로 버무려 독자들이 에너지의 모든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 이야기로 일의 개념을 파악하고, 고대 그리스 신전문이 열리고 닫히는 원리에서 열 에너지와 열의 성질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 세계일주를 떠난 마젤란의 범선에서 풍력 에너지와 기압의 원리를, 갈라파고스의 바다이구아나에서 생명의 화학 에너지를 배우는 식입니다. 너무나 흔하고 일상적이어서 쉽게 쓰고 지나치고 말지만, 그만큼 흔하고 일상적이기에 에너지 없는 삶은 생각할 수조차 없습니다. 에너지를 활용해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에너지를 어떻게 제대로 잘 사용할지 고민하고, 나아가 환경 문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훌륭한 과학 교양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