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고슴도치 아이
입양·가족·사랑 양장, 개정판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보림어린이문고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카타지나 코토프스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바르샤바 국립공과대학교 건축학부를 졸업했다. 도자기 공예가, 의상 디자이너, 스키 코치 등으로 일했다. 건축가인 남편과 함께 바르샤바 외곽에 직접 지은 집에서 살고 있다. 1999년, 『고슴도치 아이』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책을 쓰고 그리는 데 온 마음을 쏟고 있다. 『고슴도치 아이』는 입양이라는 소재를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려 낸 작품으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추천 도서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쉼보르스카 시선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 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 『태고의 시간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를 비롯하여 『끝과 시작-쉼보르스카 시선집』과 『충분하다-쉼보르스카 유고시집』, 『쿠오 바디스』, 『코스모스』, 『헤로도토스와의 여행』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과 『흡혈귀-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

최성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28g | 158*233*15mm
ISBN13
97889433122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가가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이 책의 작가 카타지나 코토프스카는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장식구를 만들고 옷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다가 건축가인 남편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바르샤바 변두리에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그 집에 피오트르가 오게 되었습니다. 마술처럼 놀랍고 황홀한 일이었지요. 피오트르가 어떻게 그들 곁에 오게 되었는지는 『고슴도치 아이』에 나옵니다. 피오트르가 4살 되던 해, 작가는 아이에게 읽어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피오트르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는 걸 들려주기 위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언제나 충만한 사랑에 둘러싸여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입양 가정뿐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이야기

책 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고슴도치 아이를 돌보며 가시에 찔려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하지만 존재 자체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기다리며 아이를 끌어안습니다. 아이의 몸에서 점점 가시가 떨어지고 어느 날 하나도 남지 않게 되지요. 긴 시간이 흐른 후 고슴도치 아이는 자기 날개로 넓고 먼 세상으로 날아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입양이라는 주제는 어린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울 수 있고, 잘 알지 못하는 까닭에 편견을 가질 수도 있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자신의 진실된 목소리로 가감 없이, 쉽고 아름다운 은유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이야기가 특정 가정의 이야기로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한 켠으로는 가시가 돋친 채 서로 품어 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평

… 『고슴도치 아이』는 핏줄로 묶여 있지 않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된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입양으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가정을 일굽니다. 그 과정이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그려집니다. 이 책은 입양에 관한 이야기이자 생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가시투성이,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이들이 오로지 입양아뿐이겠습니까?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단단한 가시를 달고 세상을 살아가는 고슴도치 같은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몸에 돋친 가시를 빼내고 온전한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잊어버리기 쉬운 소중한 교훈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 윤석화 (연극배우, 동방사회복지회 입양 홍보대사)
이 책은 끝없는 사랑과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부부가 온몸에 가시가 돋친 아이를 보육원에서 입양한다. 부부는 의심에 찬 눈초리를 보내는 아이를 사랑으로 끌어안아 마침내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낸다. -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미운 오리 새끼』, 『인어 공주』, 『행복한 왕자』. 깊은 슬픔과 위대한 사랑이 어우러진 작품들 곁에 『고슴도치 아이』를 꽂아 두고 싶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음속에 커다란 울림을 일으키면서, 삶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작품이다. - 요안나 파푸진스카 (어린이 문학 평론가)
이 책은 아이를 재우려고 읽어 주는 동화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를 깨우는 책이다.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고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게 한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입양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쉽고 간결하게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입양 부모들은 “진짜 아빠 엄마가 누구냐?”는 아이의 질문을 받을 때마다 말문이 막히곤 하지만, 지은이는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 “얘야, 너는 다른 아빠 엄마 밑에서 태어났단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너를 찾아냈잖니?” - [가제타 비보르차] (폴란드 최대 일간지)

리뷰/한줄평3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8,820
1 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