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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사람의 교회
종교의 권력화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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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기획의 변]

『하나님의 교회 사람의 교회』를 발간하기까지

[종교의 권력화를 넘어서]

1. 종교와 권력 주제의 논의를 위한 방법론적 서설 _ 정진홍
2. 구약의 하나님 인간에게 권한을 위임하신 하나님의 침묵 _ 김회권
3. 신약의 하나님 청지기로 오신 예수 _ 박정관
4. 비권력자가 세상의 권력을 이기는 길 삶과 죽음의 길: 예수의 세 가지 유혹 _ 박충구
5. 교회의 권력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와 사람의 교회 _ 이수영
6. 초기 교회의 모습 고대교회의 신앙과 삶 _ 서원모
7. 교회의 권력의 구조 종교개혁과 교회 정치: 대의제를 중심으로 _ 안교성
8. 온전한 예배 예배는 하나님의 광휘(splendor)에 온전히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_ 김운용
9. 온전한 기도 구약, 신약, 교회 전통에 담긴 기도 그리고 우리의 기도 _ 이세형

[덧붙이는 글]

1. 한국교회의 변화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성직자 편의주의 _ 박충구
2. 변화된 한국교회의 한 모습 가상(假想) 교회, ‘하나님의 교회’ 탐방기 _ 현길언

저자 소개 10

鄭鎭弘

1960년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교수로 있다가 은퇴하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종교현상학이 전공분야이고, 『종교문화의 이해』,『종교문화의 인식과 해석』,『종교문화의 논리』,『경험과 기억』,『열림과 닫힘』,『괜찮으면 웃어주세요』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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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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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에 태어났고, 그로부터 22년 뒤인 1980년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례를 받았다. 그다음 해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서 같은 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문학과 언어학을 배우며 철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나중에 전공이 될 해석학의 기초가 이때 다져진 셈이다. 그 뒤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예배 운동과 문화 운동에 헌신했으며, 30대가 다하기까지 활동했다. 그러던 중에 성경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부딪히면서 성서 해석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40대 초반에는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대
1958년에 태어났고, 그로부터 22년 뒤인 1980년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례를 받았다.
그다음 해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서 같은 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문학과 언어학을 배우며 철학과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나중에 전공이 될 해석학의 기초가 이때 다져진 셈이다. 그 뒤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예배 운동과 문화 운동에 헌신했으며, 30대가 다하기까지 활동했다. 그러던 중에 성경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부딪히면서 성서 해석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40대 초반에는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과 하버드 대학교에서 성서학을 전공으로 삼으면서 조직신학과 고대근동학을 함께 연구했다. 그 뒤에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과 해석학을 연구하며 이민 목회 현장에서 지내던 중에 기다리던 답을 찾았다. 그렇게 얻은 것이 50대를 통해 현실의 비바람 속에서 숙성되었고, 60대에 들어서자 그 열매가 저술과 강의로 맺히기 시작했다.
현재 충신교회 협동목사, 문화연구원 소금향 원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연동교회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 『성서해석학: 말씀과 일상·과거 속의 현재』, 역서로는 Kyung-Chik Han, Sermon 2, Kyung-Chik Han’s Collection (영역) 등이 있으며, “옥합을 깨뜨려”(내게 있는 향유옥합), “형제의 모습 속에” 등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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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독일 본대학교, 미국 드루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정년은퇴할 때까지 성직 후보생들에게 사회윤리학을 가르쳤다. 재직 중에는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한국사회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에머리대학교, 홍콩 중문대학교, 대만 타이난대학교, 필리핀 유니언대학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서 연구하거나 강의했다. 2005~2006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퀘이커수도원 펜들 힐Pendle Hill에서 평화 사상을 연구했다. 은퇴 후 평화와 생명에 대한 연구와 저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종
철학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독일 본대학교, 미국 드루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정년은퇴할 때까지 성직 후보생들에게 사회윤리학을 가르쳤다. 재직 중에는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한국사회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에머리대학교, 홍콩 중문대학교, 대만 타이난대학교, 필리핀 유니언대학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서 연구하거나 강의했다. 2005~2006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퀘이커수도원 펜들 힐Pendle Hill에서 평화 사상을 연구했다. 은퇴 후 평화와 생명에 대한 연구와 저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종교의 두 얼굴』, 『생명복제 생명윤리』, 옮긴 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기억The Wheel of Life』 등이 있다.

이 책은 인류사회가 인간의 죽음을 이해해온 과거의 방식이 현대세계에서 그 적절성을 상당 부분 상실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과거 사람들과 달리 현대인은 평균수명이 길어져 오랜 노화와 죽음의 과정을 거친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죽음의 과정이 길어진 사람의 고통에 대해 세심하고도 충분한 숙고가 결여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죽음의 의미를 협소하게 이해한 과거 사람들은 죽어가는 인간의 마지막 권리를 부정해왔다. 여기서 이 책은 문제 하나를 제기한다. 왜 우리는 무의미한 고통을 끊임없이 거부하면서 죽어가는 이에게는 그 고통을 끝까지 견디라고 할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해 우리에게 진지하고도 성숙한 답을 제시한다. 언젠가 맞아야 할 자신의,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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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목사. 신학.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공부함(신학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거쳐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로 은퇴. 주요 저서로 『우리의 치유자 예수』, 『깔뱅 교회를 말하다』, 『깔뱅 신앙을 말하다』 등 여러 책이 있음. 한국칼빈학회, 아시아칼빈학회 회장 등을 역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시리아 기독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회사학회장, 교부학회장, 아시아기독교사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고대교회사 교수,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일반연구원이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기독교와 전교문헌 연구』(공저), 『숭정역서에 기술된 태양의 운동』(공저), 『동서문명교류』(공저),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의 역사』(공저), 역서로는 『이슬람 세계 속 기독교』, 『신편천주실록 역주』(공역), 『천주강생출상경해 역주』(공역), 『나달의 복음서 도해집 역주』(공역)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시리아 기독교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교회사학회장, 교부학회장, 아시아기독교사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장로회신학대학교 고대교회사 교수,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일반연구원이다. 저서로는 『동아시아 기독교와 전교문헌 연구』(공저), 『숭정역서에 기술된 태양의 운동』(공저), 『동서문명교류』(공저),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의 역사』(공저), 역서로는 『이슬람 세계 속 기독교』, 『신편천주실록 역주』(공역), 『천주강생출상경해 역주』(공역), 『나달의 복음서 도해집 역주』(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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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MPhil, PhD)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몽골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바 있다. 학문적 관심은 교회사, 선교역사, 에큐메니컬 운동사, 아시아 기독교사, 장애신학 및 평화통일신학이며 아시아기독교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아시아 기독교사 관련 연구로는 『아시아 신학 산책』(근간), '"Christian Mission and Mongolian Identity: The Religious, Cultural, and Political Caniexi"
서울대학교(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ThM),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MPhil, PhD)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몽골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바 있다. 학문적 관심은 교회사, 선교역사, 에큐메니컬 운동사, 아시아 기독교사, 장애신학 및 평화통일신학이며 아시아기독교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아시아 기독교사 관련 연구로는 『아시아 신학 산책』(근간), '"Christian Mission and Mongolian Identity: The Religious, Cultural, and Political Caniexi"(Studies in World Christianity, 2003), "The Asian Ecumenical Movement in Historical Perspective: with Special Reference to its Contribution to Ecumenism"(HongKong Journal of Catholic Studies,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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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 과정(Th.B., M.Div.)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았으며 동 대학원(Th.M.) 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Ph.D.)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서울 서광교회, 미국 월돌프 갈보리한인교회, 여의도제일교회 등에서 담임목회를 했고, 한국설교학회 회장과 예배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건교육처장으로 학교의 예배와 경건교육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교수평의회 회장으로도 섬기고 있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 과정(Th.B., M.Div.)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았으며 동 대학원(Th.M.)
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Ph.D.)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서울 서광교회, 미국 월돌프 갈보리한인교회, 여의도제일교회 등에서 담임목회를 했고, 한국설교학회 회장과 예배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학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건교육처장으로 학교의 예배와 경건교육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교수평의회 회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또한 서울 동안교회 협동목사로 현장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설교』, 『현대설교코칭』, 『예배, 하늘과 땅이 잇대어지는 신비』(이상 장신대출판부), 『하늘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새롭게 설교하기』, 『사막에서 별을 노래하다』(이상 WPA)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설교학 사전』, 『예배학 사전』 및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발간된 『예배와 설교 핸드북』(이상 WPA)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증언으로서의 설교』(토마스 롱, 공역),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데이비드 버트릭), 『권위 없는 자처럼』(프래드 크래독),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 주심의 선물』(제임스 화이트), 『현대주석 히브리서』(토마스 롱),『거룩한 예배』(단 샐리어즈),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스탠리 그렌츠), 『하늘이 주신 선물, 세례』(로렌스 스투키), 『실천과 저항의 설교학』(찰스 캠벨), 『예배, 소중한 하늘보석』(마르바 던) 등이 있고, 그 외 여러 편의 연구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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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루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조직신학 교수(1998-2018), 목회상담학 교수(2018-현재)로 협성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또한 푸른초장 심리상담센터 지도 교수이자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도의 신학』 외 4권, 역서로는 『과정신정론』, 『동반의존』, 『마이클 포댐: 새로운 분석심리학』 , 『하나님: 세계의 미래』, 『우리를 위한 하나님』, 『삼위일체와 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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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吉彦

소설가로 1940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퇴임한 후 현재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 겸 출판인으로 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하여 꾸준히 펴내고 있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저자는 인간의 주변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설의 몫임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1980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성 무
소설가로 1940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인문학부 교수로 퇴임한 후 현재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화의문화연구소 소장 겸 출판인으로 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하여 꾸준히 펴내고 있다. 성경과 제주설화의 토양 위에서 소설을 쓰고 연구해온 저자는 인간의 주변적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설의 몫임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1980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가 추천되어 작가로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용마의 꿈』 『우리들의 스승님』 『닳아지는 세월』 『무지개는 일곱색이어서 아름답다』 『껍질과 속살』 『배반의 끝』 『나의 집을 떠나며』 『유리 벽』 『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불과 재』 『뿔 달린 아이들』, 장편소설로 『여자의 강』 『회색도시』 『투명한 어둠』 『한라산』(전 3권) 『열정시대』 『숲의 왕국』 『꿈은 누가 꾸는가?! - 섬의 여인, 김만덕』 『비정한 도시』 『묻어버린 그 전쟁』 등이 있다. 어린이 성장소설 『전쟁놀이』 『그때는 한 살이었다』 『못자국』 등을 발표하였다. 그밖에도 『제주도 장수설화』를 비롯하여 문학에세이인 『한국소설의 분석적 이해』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소설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얼굴-일제 강점기』 『소설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얼굴-해방기』 『문학과 성경』『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등과 같은 다수의 저서가 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문학과 사랑과 이데올로기 - 현진건 연구』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출간했고, 성경의 문학적 이해의 방법론을 탐색한 『문학과 성경』 『인류역사와 인간탐구의 대서사 - 어떤 작가의 창세기 읽기』 『솔로몬의 지혜』, 제주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제주문화론』 『제주설화와 주변부 사람들의 생존양식』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정치권력과 역사왜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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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52*218*30mm
ISBN13
979119646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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