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배움을 찾아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1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민들레 선집

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_ 교육적 사회를 만드는 시민운동

1부 마을교육, 운동과 사업 사이에서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 현병호
환대하는 마을공동체와 그 적들 | 고영직
학교와 마을이 함께 열어가는 미래교육 | 주수원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생태계의 진화 | 서용선
민관 협치, 마을교육을 시작하며 | 임경환
마을교육, 운동과 사업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 김경옥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아니라 삶입니다.” | 이승훈

2부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들

‘마을학교’를 살리자 | 정기석
마을 같은 학교, 학교 같은 마을 | 서민정
마을과 사람 속에 있는 놀이터, 놀이창고 | 이영미
아파트 단지에서 꽃피는 놀이문화, ‘들락날락’ | 장아름
아이들과 마을이 함께 자라는 농촌유학 | 김일복
나는 마을학교에서 청년이 되었다| 유예

저자 소개 11

문학평론가, 『내일을여는작가』 편집위원, 경희대학교 실천교육센터 운영위원, 50플러스캠퍼스 ‘인생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웹진 『지지봄봄』(gbom.net) 편집위원, 한겨레 칼럼니스트, 베트남을이해하려는젊은작가들의모임 대표 등을 지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등단 이후 『천상병 평론』, 『행복한 인문학』, 『경성에서 서울까지』, 『자치와 상상력』 등을 쓰고 엮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수다 떨며 ‘거짓말’하는 것이 좋아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스무 살 무렵 좋은 문학은 누구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으며,
문학평론가, 『내일을여는작가』 편집위원, 경희대학교 실천교육센터 운영위원, 50플러스캠퍼스 ‘인생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웹진 『지지봄봄』(gbom.net) 편집위원, 한겨레 칼럼니스트, 베트남을이해하려는젊은작가들의모임 대표 등을 지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등단 이후 『천상병 평론』, 『행복한 인문학』, 『경성에서 서울까지』, 『자치와 상상력』 등을 쓰고 엮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수다 떨며 ‘거짓말’하는 것이 좋아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스무 살 무렵 좋은 문학은 누구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으며, 철들지 않는 어른이 되겠다고 한 스스로의 다짐을 쉰 살이 된 지금도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한다.

고영직의 다른 상품

(사)농산어촌유학전국협의회 교육팀장. 네 아이의 엄마이자 경남 함양에서 땅새라는 별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김일복의 다른 상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홍보국제협력팀장

서민정의 다른 상품

의정부여중과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거쳐 경기도교육청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정책을 연구했으며, 지금은 교육부에서 지방교육자치 업무를 맡고 있다.

서용선의 다른 상품

서울 마포의 성미산마을에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내며 10년째 살고 있다. 노래를 부르고 글을 쓴다. 공유경제를 실험하는 성미산 청년 유니온 명왕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유예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덕여대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첫 공동체 경험은 동대문 창신동이었다. 2006년 여성노동복지터’에서 미싱을 밟던 어머니들과 ‘수다공방’을 만들었다. 2007년부터 일했던 희망제작소를 통해 ‘지역이 뿌리’라는 것을 배우고 완주로 귀촌한 지 8년째다.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공동체를 지원하는 일을 하다가 ‘숟가락 육아공동체’를 함께하는 지금 그동안 머리로 배워 온 공동체를 몸으로 체험하며 서서히 땅에 발을 디뎌가는 중이다.

이영미의 다른 상품

홈스쿨러 모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다가 순천시마을학교지원센터에서 일한 지 6개월 정도 되었다. ‘사업’으로서 마을교육공동체를 시작하며 든 생각을 글로 정리했다.

임경환의 다른 상품

미술과 사물놀이, 청소년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있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활동과 전주 민들레 읽기 모임을 하고 있다.

장아름의 다른 상품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비전임교원, 국회정책연구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퇴직금융협회 금융시장연구원 연구위원과 마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마을학개론』, 『농부의 나라』, 『행복 사회유럽』 등이 있다.

정기석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이들이 경쟁보다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를 집필해 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비상계엄을 이겨 낸 대한국민 이야기』, 『선생님, 정치가 뭐예요?』,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선생님, 경제가 뭐예요?』, 『인간답게 정의롭게, 그래서 헌법이야!』,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개념연결 초등 사회 사전』, 『어서 와, 사회적 경제는 처음이지?』, 『경제로 지구를 구해볼까?』, 『폭염의 시대』,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이들이 경쟁보다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를 집필해 오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비상계엄을 이겨 낸 대한국민 이야기』, 『선생님, 정치가 뭐예요?』, 『선생님, 헌법이 뭐예요?』, 『선생님, 경제가 뭐예요?』, 『인간답게 정의롭게, 그래서 헌법이야!』,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개념연결 초등 사회 사전』, 『어서 와, 사회적 경제는 처음이지?』, 『경제로 지구를 구해볼까?』, 『폭염의 시대』,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주수원의 다른 상품

『민들레』 발행인. 지은 책으로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반지성주의보』가 있고, 『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 외 여러 권을 함께 썼다. 옮긴 책으로는 『소통하는 신체』(공역) 등이 있다.

현병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27*188*20mm
ISBN13
9788988613870

책 속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꾼다는 건 마을의 일상적인 공기를 바꾸는 것, 청소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만남을 통해 자신을 확장할 기회를 갖게 하는 거예요. 학교에서 다 가르쳐주는 걸 마을에서 또 할 필요는 없죠. 주눅 들지 않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하는 게 저희의 고유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어른들을 만나보는 게 마을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사람을 통해 서로 닮고 배워가니까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아니라 삶입니다」중에서

요즘 나는 사람들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뭐냐고 물으면 ‘중매쟁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마을교육공동체 운동은 서로 다른 삶의 배경에 있었던 주체들이 만나 새로운 상호작용을 만들어내는 과정인 것 같다.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사와 지역주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중간에서 이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민관 협치, 마을교육을 시작하며」중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국가 주도의 학교’라는 기존의 흐름을 ‘지역으로부터 배우기’라는 흐름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중이다. 얼핏 국가가 약화되고 더불어 학교가 약화되는 것으로 비춰지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지역이 살아나면서 국가라는 ‘커다란 공동체’가 되고, 학습이 살아나면서 학교가 학교다워지는 길이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거나 날아가서 소멸된 것처럼 보였던 마을이 마을교육공동체와 만나 교육이 살아나는 흐름이다.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생태계의 진화」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육적 사회를 만드는 시민운동을 위하여

부모님 직장 따라, 아파트 전세 기간에 따라 어려서부터 이사를 다니는 유목 세대에게 ‘마을’은 어떤 의미일까요? 실시간으로 전 세계와 연결되는 디지털 세대에게 마을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요? 도시의 익명성과 온라인의 무경계를 즐기는 이들에게 필요한 삶과 배움의 공간은 어떤 곳일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이 질문이 마을교육운동의 중요한 시작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미 있는 마을 배움을 실천해온 시민들의 사례도 있고, 마을교육공동체 운동의 흐름이나 민관 협치의 방향에 대한 고민 등을 두루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부디 이 흐름이 학교와 사회, 민과 관의 선명한 경계를 허물고, 자본 중심의 공고한 사회질서를 해체해 ‘교육적 사회’를 만드는 시민운동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_엮은이의 말 가운데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