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신배화박현주 그림
별숲 2020.05.15.
베스트
1-2학년 top100 1주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달마중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아리야, 안녕! ....... 9
2. 나를 뽑아 줘 ....... 25
3. 단기 방학 소동 ....... 40
4. 학교로 돌아간 아리 ....... 54
5. 다시 만난 친구 ....... 64
6. 아리야, 사랑해 ....... 75

저자 소개 2

종이 신문의 잉크 냄새와 그윽한 커피 향을 좋아하는 초등 교사.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신나게! 배우는! 화목한 교실’을 모토로 삼아, 매일 아침 설레는 발걸음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콕 아이』, 『매직 닥터와 신비한 마스크』,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결국 인성이 이긴다』, 『선생님의 생각』 들을 썼습니다. 그간의 작품들은 진정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아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경기도 우수 출판물 제작 지원 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들에 선정되었습니다.

신배화의 다른 상품

그림박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어요.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우리 반 어떤 애』 『어쩌다 우주여행』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스으읍 스읍 잠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현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38g | 185*234*5mm
ISBN13
97889977988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나는 부리나케 동물 사전을 들고 병아리들에게 달려갔어. 교실은 여전히 시끌벅적했어.
“아기들아, 너희 엄마 사진 가져왔어.”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조잘거렸어.
“자, 봐 봐.”
하지만 삐약이들은 내가 가져온 암탉 사진을 본 둥 만 둥 했어.
“치, 내가 얼마나 힘들게 빌려 왔는데. 왜 집중해서 안 보는 거야?”
그러자 진아가 내게 한심하다는 듯 말했어.
“야, 안은상, 이게 어떻게 쟤네 엄마냐? 엄마 닮은 아줌마 사진이지. 진짜 엄마가 아니니까 시큰둥한 거잖아.”
“아, 그런가?”
“그림이나 빨리 그려.”
나는 상자에 암탉 그림을 열심히 그리기 시작했어. 우리 아기들이 커서 내가 그린 그림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고 말이야.
--- p.19~20

나는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렸어. 처음 아리가 왔던 날이 눈앞에 펼쳐졌어.
만약 선생님이 부화기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병아리들이 달걀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길고양이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사육장 철조망이 조금만 더 튼튼했다면,
밤에 누군가가 병아리들을 지켰다면,
길고양이들이 우리 학교 담장을 넘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만약 그랬더라면, 아리는 죽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아리와 정이 들지 않았다면 덜 섭섭하고 덜 슬펐을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아리를 위해 울어 주는 것뿐이라니.

--- p.80~82

리뷰/한줄평15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