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몇 개의 그림이 지나가는
박현태
토담미디어 2020.10.14.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토담 시인선

책소개

목차

1부

그 강의 새벽에│메아리│부재의 공간으로│겨울 도시 바깥에│가을 깊은 밤│봄비│마음놀이│설화가 만발하네│쟤들 좀 봐│노스탤지어│존재에 대하여│길에서│달 달 고운 달│새처럼│어둠 속으로 온다│노을 무렵│풍경 하나│젖다│바람의 말│촛불│꽃을 두고│고운 날│그들의 그때 같이│비 내리는 날 오후│깨 볶는 날│해동 무렵│티브이로 보는 바이칼호│우동수(于?水) 곁에서│꽃구경│때라는 것이│대설부(待雪賦)│길을 묻다│사투리│까맣게 오시는 밤비│단시 몇 수│사랑의 미로│삶이 아픈 이유│벌침 쏘인 심장│동면을 위한 위안│달빛이 드나드는 창│우리를 그리 하는 것│허기│손│겨울밤 서정│꽃길을 걸으며│운명 같은 거│가을로 가는 강│달빛 밟기│돌아가지 못하는 길│색다른 결심│단오 정오│눈 내리는 밤│바람 좋은 날│길 위에서 졸다│돌꽃 피었네│앉아서 하는 추억여행│운수 좋은 날│황혼에 걸터앉아│그들이 그렇게 오네│새는 자욱을 남기지 않는다│연등│만추로 가는 길│봄 마중│가을비 오는 밤│마음이란 것이│함박눈 쏟아지네│청죽을 키우며

2부

날아간 꿈│향수의 집│화창한 날에│고향 내음 코끝에 불다│야성의 시간│하현달을 보며 │그리 그리 산다│세태타령│사랑이란│흐르는 것│우리 동네 디아스포라│가을 산문(散文)│다시, 봄 눈│노인의 봄│시를 쓰나요│어느 개인 날│꽃│우산 속 명상│눈이 눈을 보다가│홀로 섬│갈증의 시대│바람 좋은 날│겨울 타기│자연과의 산책 ― 문우 채찬석 작가 농막에서│일체유심조│오늘은 비│다시 삶을 묻다│마음의 창│계절의 길목│삶│무소유│도심 속 한 컷│눈이 내리네│깃털이듯│꽃 지는 오월 밤│세심(洗心)│꽃의 유훈│버킷리스트│멸치 똥 따기│생명앓이│몇 개의 그림이 지나가는│나만의 뇌│마음은 새처럼│이런 시│시조 3수│빈 것은 채우고 싶다│껍데기는 살아있다│그놈에게│떼 또는 무리│아름다운 생명│도시의 고향이 아프다│걸어 다니는 풍경│봄볕 아래 무슨 일이│오케이│겨울 산정에서│그림그리기│코로나를 탄하다│오래된 여행│햇감자를 먹으며│숲에서│씨앗│월세 받기│소나기│동틀 무렵│오월│폭포 곁에서│바람의 여백

저자 소개 1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젊은 시절 광부로 3년동안 독일에 체류하였다. 귀국 후 ‘도서출판 白眉’를 경영하기도 했으며 산본 신도시에 이주한 이후 지역문화에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왔다. 현재 수리산 자락에 살며 틈틈이 시를 쓰고 있다. 1972년 첫 시집 『未完의 서정』 이후 『사람의 저녁』 『문득 뒤돌아보다』 『왜가리는 외발로 우아하다』 『백발을 털어내며』 『왼손의 유산』 『그리운 것은 눈을 감고 본다』 『고요를 묻다』 『담시수첩』 『다시 고서를 읽다』 등 서른 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시선집으로?『세상의 모든 저녁』이 있다.

박현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32g | 125*205*20mm
ISBN13
9791162490914

책 속으로

머리맡
산세비에리아를 반눈 뜨고 엿본다
달빛이 서너 번 쓰다듬더니 꽃 핀다
태아처럼 누워
들락이는 꽃향을 위해
콧구멍의 빗장을 열어둔다
달빛도 함께 들락인다.
---「달빛이 드나드는 창」중에서

단오 산제에 오시를 치는 동종이
탱글탱글 운다
소리의 맥놀이가 대웅전 서까래를 걸머지고
불사를 치르느라 구슬땀을 흘린다

산 아래 속세는
마스크로 틀어막은 입술을 어금니로 다물고
살고 먹고, 먹고 살고에 비지땀을 흘린다.

---「단오 정오」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사람의 추억이 미래의 기억이 되더라. 침묵이 금이라 다만 즐김에는 여유가 있더라. 자못, 간고하지 않으면 까탈이 줄어들더라. 일상을 환상에 접목해보는 것. 살이의 위안이자 존재의 확인이 되기도 하고 말하면서 감추고, 감추면서 말하는 유머. 여유놀이에 푹 빠져보는 재미가 있더라.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