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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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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뮤지션 '이적'이 건네는 희망과 응원의 편지! 당연했던 행복한 일상을 다시 누릴 그날을 꿈꾸며 지은 희망의 노래, 이적의 <당연한 것들>이 그림책으로 태어났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다시 함께할 수 있다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그의 노래는 계절을 관통하는 세 명의 그림 작가들과 함께 신선한 하모니를 이루며 의미를 더한다. - 유아 M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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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뮤지션 이적이 전하는 희망의 노래!

저자 소개 4

이동준

이적은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다. 한국의 대표적 싱어-송 라이터로 100여곡이 넘는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그 가사들을 통하여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절절하게 대중을 휘어잡기도 했었고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와 같은 노래로 노래 안에 스토리를 담기도 했었다. 그의 책 『지문 사냥꾼』은 그의 홈페이지 [夢想笛-leejuck.com]에 올리던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어낸 것으로 그는 이미 자신의 음악팬들처럼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글 팬들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그의 책은 판타지를 담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처음부터 그림책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일러스트 역시 그
이적은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다. 한국의 대표적 싱어-송 라이터로 100여곡이 넘는 노래들을 발표하였고 그 가사들을 통하여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절절하게 대중을 휘어잡기도 했었고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와 같은 노래로 노래 안에 스토리를 담기도 했었다. 그의 책 『지문 사냥꾼』은 그의 홈페이지 [夢想笛-leejuck.com]에 올리던 단편적인 이야기를 묶어낸 것으로 그는 이미 자신의 음악팬들처럼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글 팬들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그의 책은 판타지를 담은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처음부터 그림책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일러스트 역시 그의 독특한 이야기를 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직 그는 자신의 작품에 '문학', '소설'이라는 평가보다는 '이야기'라는 답을 내리고 있다. 시대적인 배경이나 공간적인 제약을 벗어난 그의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문제에 관한 작가의 시선이 담겨있다. 그는 현대사회에서 소통의 어려움, 힘없는 자에 대한 사회의 잔인성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의 행보는 거침없이 창작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 다른 책을 기획중이며, 자신의 이야기에 음악을 붙인 뮤지컬을 올리는 일도 계획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1995년 패닉 1집으로 데뷔하였다. 긱스, 카니발, 솔로 등을 거치며 〈달팽이〉 〈왼손잡이〉 〈거위의 꿈〉 〈하늘을 달리다〉 〈다행이다〉 〈말하는 대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나침반〉 〈돌팔매〉 등의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지은 책으로 『지문사냥꾼』 『어느 날,』 『기다릴게 기다려 줘』 등이 있다.

이적의 다른 상품

그림임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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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 작업을 해오다 이민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돌보는 사람이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근육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곧잘 걸을 수 있게 되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자유가 주어졌다. 마냥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없이 많은 재료가 몽땅해지는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마음이 충전되었다. 이듬해 나는 서른여덟이 되었고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돌보고 돌봐진 덕분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2019년 『밤의 숲에서』, 2020년 Rajah Street로 한국과 호주에서 데뷔했고 이후 『저절로 알게되는 파랑』, 『당연한 것들』, 『일주일만 예뻐지게』
영상?미디어 작업을 해오다 이민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돌보는 사람이 되고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근육통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곧잘 걸을 수 있게 되니 일주일에 하루이틀 자유가 주어졌다. 마냥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수없이 많은 재료가 몽땅해지는 시간을 보내야 비로소 마음이 충전되었다. 이듬해 나는 서른여덟이 되었고 그림책 작가로 전향했다. 돌보고 돌봐진 덕분에 더 다양한 이야기를 갖게 되었다. 2019년 『밤의 숲에서』, 2020년 Rajah Street로 한국과 호주에서 데뷔했고 이후 『저절로 알게되는 파랑』, 『당연한 것들』, 『일주일만 예뻐지게』, White Sunday, Dorothy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오늘도 할머니 작가가 되는 꿈을 꾼다.

임효영의 다른 상품

그림안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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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여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스위밍 데이즈』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림책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마음 깊이 간직하고 싶은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것들』은 소중했던 일상의 기억을 하나둘 꺼내어, 미국에서 작업했습니다. 한국에 마음 편히 돌아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그림을 그리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안혜영의 다른 상품

그림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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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 갑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것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독립 출판물 『오후의 곡선』, 『나의 우울』, 『사적인 계절』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금은 과거이지만 현재가 되어 있을 가을과 겨울의 페이지들....... 빈 걸음만 남아 있는 풍경이 다시 모두의 일상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우리의 평범한 날들을 『당연한 것들』에 담았습니다.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섬세한 시선과 세밀한 묘사로 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가고 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림책 『빛이 사라지기 전에
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 갑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것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독립 출판물 『오후의 곡선』, 『나의 우울』, 『사적인 계절』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금은 과거이지만 현재가 되어 있을 가을과 겨울의 페이지들....... 빈 걸음만 남아 있는 풍경이 다시 모두의 일상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우리의 평범한 날들을 『당연한 것들』에 담았습니다.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섬세한 시선과 세밀한 묘사로 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가고 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한다. 그림책 『빛이 사라지기 전에』, 『오늘을 축하해』를 지었고, 『당연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 책에 삽화로 참여했다.

박혜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430g | 210*265*10mm
ISBN13
97889012499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마음 우체통을 두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편지
그림책 『당연한 것들』의 메인 콘셉트는 과거의 우리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보내 온 희망과 응원의 편지, 과거의 추억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다. 변화된 일상을 사는 우리의 우체통에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열어 보는 순간, 그리웠던 기억의 한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거슬러 바다, 산, 거리 등 공간을 초월해 아름답게 기억해 온 경험, 추억들이 현재의 우리를 위로하며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다시 함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 마지막 장면, 펼쳐진 편지지엔 노래의 마지막 구절이 새겨져 있다.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
_ 이적 『당연한 것들』 중


계절을 관통하는 그림 작가들의 신선한 하모니
그림책 『당연한 것들』의 이미지는 호주, 미국, 한국 등 각기 다른 곳에서 코로나를 맞은 세 명의 그림 작가가 다양한 관점에서 추억과 바람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노톤의 색채로 일상의 감성을 세밀하게 표현한 임효영 작가, 작은 나뭇잎 한 장까지 오로지 수작업을 고집하며 곧 다가올 가을, 겨울의 평범한 날들을 담은 박혜미 작가, 옅은 수채 물감으로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의 청량감, 자유로움을 맘껏 과시해 온 안혜영 작가가 정성스럽게 펼쳐 놓은 『당연한 것들』의 이야기는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한다. 『당연한 것들』이 보여 주는 기억의 조각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힘차게 딛고 나아갈 에너지를 부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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