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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문학동네 청소년-053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42건 | 판매지수 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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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98위 | 청소년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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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8g | 140*205*13mm
ISBN13 9788954679527
ISBN10 895467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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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연대기] 우주공학 최정상의 기관 ‘제네시스’, 피할 수 없는 소행성 충돌을 앞두고 제네시스의 구성원들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한다. 소설은 그런 한사람 한사람의 선택과 용기가 만들어내는 기적같은 이야기, 세계를 건너 시간을 넘어 마지막까지 전해질 사랑과 연대를 그린다. -청소년MD 박형욱

“너는 나의 세계였으니,
나도 너에게 세계를 줄 거야.“


전삼혜 작가는 그간 청소년SF소설이라는 한길을 부지런히 걸어왔다. 현재의 시공간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 뻗어 나가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현재를 파고들어야 하는 SF문학, 오늘날을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호흡해야 하지만 동시에 청소년이 살아갈 미래를 염두에 두어야만 하는 청소년문학. 닮은 데가 있는 두 영역의 교집합에 전삼혜 소설이 있다. 세계의 진보와 인물의 진보를 동시에 그려내기 위해, 작가의 상상력은 주류로 일컬어지는 질서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도구로 기능하며 반드시 청소년이 처한 현실을 관통하며 나아간다. 특히 사회적 소수에 해당하는, 주류의 궤도 밖으로 밀려난 청소년들의 현실은 전삼혜 작가가 오랫동안 집중해 온 테마다. 전삼혜가 구축한 세계에서 룸메이트를 사랑하는 청소년, 젠더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청소년, 보호의 바깥으로 내몰린 청소년, 장애를 가진 청소년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궤도를 선명하게 그리며 존재한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SF적 히어로의 자리에 바로 그들이 서 있다.

이 책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는 전삼혜 작가에게도, 그의 작품을 오래 지켜봐 온 팬들에게도 각별할 것이 틀림없다. 작가의 전작 『소년소녀 진화론』(2015)에 수록되었던 단편 「창세기」를 씨앗 삼아 탄생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당시 「창세기」는 「Genesis」라는 제목으로 영역되어 글로벌 문학 웹진 [Words Without Borders] 2016년 6월호 퀴어 특집에 실렸고, 2016년 퀴어문화축제의 무지개책갈피 부스에서 소책자 형태로 독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지금도 활발히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 6년이란 시간을 건너, 드넓은 우주처럼 확장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창세기 … 007
아주 높은 곳에서 춤추고 싶어 … 035
궤도의 끝에서 … 075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 109
두고 온 기도 … 137
토요일의 아침 인사 … 159
에필로그: 토요일, 당신에게 … 197

작가의 말 … 204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Episode 1. 창세기 - 리아의 이야기
푸르지 않은 지구를 보며 리아가 떠올리는 것은 오직 단 한 사람. 리아는 풍화침식이 없는 달의 표면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이야기를 새기기 시작한다.

Episode 2. 아주 높은 곳에서 춤추고 싶어 - 제롬의 이야기
소행성 충돌까지 앞으로 6일 남았다고? 뭐, 괜찮아. 한 명은 무사할 테니까. 달에 착륙해 있을 나의 동료, 유리아. 난 너와 함께 광장에서 춤추던 그날을 선명하게 기억해.

Episode 3. 궤도의 끝에서 - 리우의 이야기
지뢰로 양다리를 잃은 리우, 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슈. 보육원의 룸메이트였던 둘은 서로의 눈이 되고 다리가 되었다. 리우가 혼자 제네시스에 오기 전까지는.

Episode 4.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 단의 이야기
단은 행성 좌표 데이터에 주기적으로 거짓 숫자들을 섞어 넣는다. 소행성이 다가오고 있음을 모두에게 숨기기 위해서. 가끔 단은 생각한다. 이 버거운 비밀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고.

Episode 5. 두고 온 기도 - 루카(캐롤린)의 이야기
제네시스의 아이 ‘루카’는 더 이상 없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숨긴 채, 바깥세상에서 ‘캐롤린’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거야. 애인이 내리는 커피 향에 잠을 깨고 도서관에 연체된 책을 반납하는 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 낼 거야.

Episode 6. 토요일의 아침 인사 - 세은의 이야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는 포기하지 않아. 끝까지 싸우겠어. 나의 룸메이트가 돌아올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Epilogue. 토요일, 당신에게
충돌이 있은 지 6개월. 지구상의 누군가가 달을 향해 편지를 쓴다.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러니까 이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놓지 않은 연대의 기록이자
한 세계가 끝나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연대기.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는 학교인 ‘제네시스’에선 소행성 궤도를 바꿔 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제네시스의 아이들에겐 부모도, 후견인도 없다.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사랑할 대상도 믿고 의지할 대상도 오직 울타리 안에서 찾아야만 하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예정된 재앙으로부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사람을, 또는 소중한 사람이 지키고자 했던 한 세계를.
그리고 어느 토요일, 제네시스 항공기계정비반의 ‘유리아’는 단독 출장을 가 있던 달에서 지구가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는 순간을 목도한다. 더 이상 푸르지 않은 지구를 지켜보며 달에서 버틴 지 어느덧 6개월. 반파된 지구에서 누군가가 리아에게 편지를 쓴다.
“쉽지 않으리라는 것은 모두 인정합니다. 고작 한 명의 사람을 위하여 지구상의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물자를 낭비한다는 비난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유리아 씨는, 제네시스가 온 힘을 다해 살리려고 한 사람이니까요.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종말의 비망록인 듯한 이 소설은 ‘기적의 비화’에 더 가깝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은 사람들의 궤도가 중첩되었기에 가능했던 기적이었다. 개개인의 사랑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더라도, 사랑이 모여 이루어낸 기적은 어떤 식으로든 기록되기 마련임을 이 소설은 보여준다. 소설에는 달의 뒷면처럼 영영 감춰질 뻔했던 ‘궤도 밖 아이들’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기록되었다. 풍화침식이 없는 달 위에 새겨져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리아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지구가 반파되는 비극을 목도하면서도 사랑과 연대를 읽어낼 수 있다. 단 한 사람의 무사함이지만, 그 한 사람은 누군가의 세계였으므로.

”외롭다고 느끼는 청소년 퀴어들이
‘이어져 있다’는 감각의 부드러움을 느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_전삼혜

과거의 전삼혜가 제시한 모티프는, 현재의 전삼혜에 의해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같은 대서사시로 진화하였다. 결핍과 갈망, 고립과 연대, 비관과 낙관이 공존하는 세계관은 전삼혜 특유의 담담하고도 서정적인 문장으로 아름답게 연주된다. 소설은 결국 어딘가 불완전하고 나약한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지켜야 할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비틀거리면서도 나아가는 사람들. 사랑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비관적인 현실에서 유일한 선택지임을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힘껏 사랑하는 일을 말하는 소설, 사랑하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무슨 말을 보태야 할까요. 혐오로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과 나에게. 그 혐오 속에서 우리가 서로 연대하고 사랑하는 일이,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방향을 비틀고 표면을 깎듯 예전보다 나은 삶을 위한 우리의 최선이라는 것 외에는.
_작가의 말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회는 어떤 일에든 자격을 묻고 자격이라는 말로 선을 긋는다. 어리기 때문에, 신체가 불편하기 때문에, 버림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내지 못할 거라는 확신.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에선 궤도 밖으로 밀려난 주체들이 사랑을 하고, 세상을 구하려 한다. 최종의 최종까지. 이 소설을 읽으며 나는 또 한 번 확신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단 하나의 자격이 필요하다면 바로 간절함이라고.
천선란(소설가, 『천 개의 파랑』 저자)

회원리뷰 (4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그 교차점이 누군가의 생을 구하기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g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연구단체인 '제네시스'는 달에 메시지를 새기는 기계를 만들어 거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광고판으로 삼았다. 그렇게 막대한 수익을 올린 제네시스는 부모도 후견인도 없는 열다섯 살 미만의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리뷰제목

아득하게 먼 우주의 끝, 그곳에서부터 소행성 하나가 날아오고 있다. 지름은 800미터 남짓으로 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다.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연구단체인 '제네시스'는 달에 메시지를 새기는 기계를 만들어 거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광고판으로 삼았다. 그렇게 막대한 수익을 올린 제네시스는 부모도 후견인도 없는 열다섯 살 미만의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여 우주의 재앙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고자 한다.

 

"지구를 피해 가도록 하는 궤도 조정은 실패했고, 외부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소행성이 제네시스를 향하게 해 놓은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 토요일, 제네시스 항공기계정비반의 ‘유리아’는 단독 출장을 가 있던 달에서 지구가 검은 구름으로 뒤덮이는 순간을 목도한다. 더 이상 푸르지 않은 지구를 지켜보며 달에서 버틴 지 어느덧 6개월. 반파된 지구에서 누군가가 리아에게 편지를 쓴다. 그러니까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는 지구 종말의 비망록인 셈이다.

 

 "나는 이제 겨우 어른이 되었는데 어른들은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말할 수 없이 넓은 이 우주 안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가 바꾸려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고. 이 말을 누군가와 나눴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귀에 대고 속삭이고 싶다. 나는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지난주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소행성 다수가 몇 주 안에 지구 근처를 지나갈 것이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그중 소행성 2004UE는 직경 415m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크기이지만 영화와 달리 대규모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강조했다.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즉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지만, 이 말처럼 어려운 말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작품에서처럼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이 6일 남은 시점,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된다 해도 우리가 무얼 할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날이 며칠 안 남았다면, 나는 그 순간들을 어떻게 보낼까.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를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냥 멍하니 있을 것 같아. 억울하거나 눈물 날 것 같지도 않고. 마지막 순간에 꼭 함께 있고 싶은 얼굴도 떠오르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목숨 걸고 간절하게 덤벼 볼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그나마 남은 시간 동안 나 자신이 편안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마음 정도.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향한 사랑밖에 남아있는 것 같지 않아서, 그 무력함이 나를 슬프게 했다. 이 작품의 아름다움과 대조적으로 내 마음이 메마른 듯하여.

 

"우리의 궤도가 평행선이 아니어서 다행이야. 평행선이 아니라면 하나쯤은 교차점이 있지. 우리는 그 보육원에서 교차점을 이루었고, 시간이 지나 다시 멀어졌다 해도 교차점이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그 교차점이 누군가의 생을 구하기를."


그래서 이 작품의 아름다움은 내가 아니라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의 추천평으로 소개하고 싶다. "사회는 어떤 일에든 자격을 묻고 자격이라는 말로 선을 긋는다. 어리기 때문에, 신체가 불편하기 때문에, 버림받았기 때문에, 사랑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해내지 못할 거라는 확신.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에선 궤도 밖으로 밀려난 주체들이 사랑을 하고, 세상을 구하려 한다. 최종의 최종까지. 이 소설을 읽으며 나는 또 한 번 확신한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단 하나의 자격이 필요하다면 바로 간절함이라고."


그렇지만 나도 사랑은 있어. “먹을 것을 주는 건 친해지고 싶다는 뜻”이거든. 아직 내가 지닌 사랑의 크기는를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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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멸망끝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연대하는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몽* | 2021.08.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F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사야돼! 하고 바로 구매한 작품이에요청소년 도서라 그런지 글 내용도 쉬워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멸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글을 쓴 내용이 흥미롭고 좋았어요 유일하게 우주에 없는 리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게 슬펐어요 그 아이만은 멸망속에 둘 수 없어;
리뷰제목

SF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사야돼! 하고 바로 구매한 작품이에요청소년 도서라 그런지 글 내용도 쉬워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멸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글을 쓴 내용이 흥미롭고 좋았어요

유일하게 우주에 없는 리아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게 슬펐어요 그 아이만은 멸망속에 둘 수 없어 고군분투 하는 세은이 마지막에 달에 있는 리아를 살려달라 말하고 캡슐속에서 잠드는 부분이 감명 깊었습니다.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에서도 나 아닌 상대를 생각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계속 그렇게 살아가야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생기는 모든 혐오와 차별이 누군가에겐 멸망이라면 우리는 그 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고 그 사람을 연대하고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팽창하지 않는 우주를 원해 p.113

SF는 과학적인 시점에서 인류애를 느끼게 되는 부분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이 되는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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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좋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g | 2021.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번 도입부분의 상황과 인물 관계 등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단편 모음을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각 장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쭉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각 장의 중심인물이 생활하는 공간과 처한 환경이 같고 주변인물들도 겹쳐져서인 듯합니다.무엇보다 흥미진진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다 읽고난 후 작은 울림이 남는다는 것도;
리뷰제목
매번 도입부분의 상황과 인물 관계 등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단편 모음을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각 장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쭉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각 장의 중심인물이 생활하는 공간과 처한 환경이 같고 주변인물들도 겹쳐져서인 듯합니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다 읽고난 후 작은 울림이 남는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나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같은 것도 생기고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또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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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뭉클함과 감동...사랑이 담긴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l | 2021.11.22
구매 평점5점
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s | 2021.09.06
구매 평점5점
SF소설이지만 여기 담긴 감성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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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짱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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