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사랑과 교육

사랑과 교육

[ 양장 ] 민음의 시-260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3건 | 판매지수 222
베스트
시/희곡 top100 7주
구매혜택

[세계책의날] 봄날의 독서 배지ㆍ북크닉 배지 (포인트 차감)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66g | 130*217*11mm
ISBN13 9788937408809
ISBN10 8937408805

이 상품의 태그

회색 인간

회색 인간

11,700 (10%)

'회색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옳다

당신이 옳다

15,750 (10%)

'당신이 옳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14,220 (1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상세페이지 이동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

9,000 (10%)

'이반 일리치의 죽음' 상세페이지 이동

법륜 스님의 행복

법륜 스님의 행복

13,500 (10%)

'법륜 스님의 행복'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18,000 (10%)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상세페이지 이동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은 사람

9,000 (10%)

'나무를 심은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관계를 읽는 시간

관계를 읽는 시간

14,400 (10%)

'관계를 읽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종이 동물원

종이 동물원

15,300 (10%)

'종이 동물원' 상세페이지 이동

더우면 벗으면 되지

더우면 벗으면 되지

11,250 (10%)

'더우면 벗으면 되지'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을 위한 되풀이

사랑을 위한 되풀이

9,900 (10%)

'사랑을 위한 되풀이' 상세페이지 이동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14,220 (1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에게 다정한 법

동물에게 다정한 법

12,150 (10%)

'동물에게 다정한 법' 상세페이지 이동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12,420 (10%)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세탁소

마음세탁소

13,500 (10%)

'마음세탁소' 상세페이지 이동

원더보이

원더보이

13,050 (10%)

'원더보이' 상세페이지 이동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

7,200 (10%)

'이반 일리치의 죽음' 상세페이지 이동

두 리더 : 영조 그리고 정조

두 리더 : 영조 그리고 정조

14,400 (10%)

'두 리더 : 영조 그리고 정조' 상세페이지 이동

이반 일리치의 죽음 / 광인의 수기

이반 일리치의 죽음 / 광인의 수기

10,620 (10%)

'이반 일리치의 죽음 / 광인의 수기' 상세페이지 이동

빈 배처럼 텅 비어

빈 배처럼 텅 비어

10,800 (10%)

'빈 배처럼 텅 비어'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들의 마음속에 잿더미가 쌓여 있다. 이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는 생각을 헤쳐 나간다. 램프를 들고. 흔들리는 램프 안에 불이 흔들린다. 이것이 너의 표정이다. 너의 표정은 죽어 가는 사람의 숨결처럼 아득하게 퍼져 나간다. 램프를 들고 복도의 잿더미를 헤쳐 나가면 잿더미의 복도에서 램프를 들고 다가오는 사람. 그는 나에게 비어 있는 한 손을 내민다. 악수할 수 없는 손을.
--- 「램프」중에서

아무도 없는 거리
모두 사라진 거리를 산책하며 쏟아지는
이상한 빛을 바라본다는 것
빛의 좋음 때문에
더는 혼자가 아니라는 착각에 휘감기고 있다면

그것은 신의 사랑일 것이다
불타는 이 도시의 꼴이 신의 교육이듯이
--- 「사랑과 교육」중에서

살아 있는 책을 출간해야 했다
읽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책으로 가득 찬 서가의 운명이
소방대의 가치관에 전적으로 내맡겨질 때
모국어의 운명을 아는 책들이 자살을 결심했을 때
책이 스스로 경험을 쌓고
더 쓸모없는 장르로 진화하는 가운데
책의 분신을 지켜보는 와중에

우리가 마지막 꿈을 꾸고 깨어났을 때
아니, 우리의 깨어남이 마지막일 때
영원한 꿈으로 돌아가는 초입에
우리가 보았던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 「재의 연대기」중에서

햇살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과
속으로 빠져나오는 사람이
잠시 교환하는 눈빛 속에서 영원해질 때

걸어가면서
아직도 살아 있어야 할 이유 따위는 없다 느낄 때

우리는 조금 더 자라나고 조금 더 슬픔 모르게 되고

커튼의 무늬 헤아리며
없을 혁명을 연습했죠
--- 「빛의 모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가 낯선 언어로 ‘영혼’이라는 단어를 발화할 때, 독자들은 이 창백한 현실의 너머를 지향하는 시인의 내밀한 열망과 마주하게 된다. 송승언은 조작(操作)의 세계에 한쪽 얼굴을 담근 전도된 낭만주의자이며, 그의 시는 환멸로 가득 찬 조작(造作)의 현실에 던지는 역설적 비가이다.
- 이기성 (시인)
이 시집은 아무것도 망설이거나 유보하지 않는다. 그저 죽은 것은 죽었다고, 없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 정직함을 통해 부재 이후의 지평이 가까스로 발견된다. 그 정직함은 부러 아름다움을 만들지 않고, 억지로 대상을 붙잡으려 하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이 시집이 내게는 더없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 황인찬 (시인)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