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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김용택
위즈덤하우스 2016.12.15.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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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플러스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잡시_ 도연명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_ 알프레드 디 수자
낯선 곳_ 고은
지난 발자국_ 정현종
참 맑은 물살_ 곽재구
봄밤_ 노자영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푸르른 날_ 서정주
머물지 마라_ 허허당
행복2_ 나태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_ 문태준
좋은 기쁜 날_ 이시영
구름의 주차장_ 함민복
봉선화_ 이장희
잃어버린 시간_ 자크 프레베르
편지_ 김남조
도토리 꿈_ 이향지
겨울밤_ 박용래
여유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강_ 구광본
지금은 우리가_ 박준
인간의 시간_ 김행숙
밤_ 김동명
그 사람을 가졌는가_ 함석헌
정미네_ 신미나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어떤 경우_ 이문재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가장 이상한 세 단어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종달새_ 권오훈
엽서 한 장에_ 최계락
농담 한 송이_ 허수경
어떤 물음_ 윤희상
마음_ 김광섭
소나기_ 곽재구
결혼 기차_ 문정희
사과 없어요_ 김이듬
청춘_ 강유정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_ 칼 윌슨 베이커
선물_ 체스와프 미워시
시간_ 유안진
여름에는 저녁을_ 오규원
빗방울 하나가 5_ 강은교
헛꽃_ 박두규
무식한 놈_ 안도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_ 랜터 윌슨 스미스
저문 강에 삽을 씻고_ 정희성
낙화_ 이형기
진정한 여행_ 나짐 히크메트
한 번 더_ 외젠 기유빅
꽃 아래 취하여_ 이상은
밀물_ 정끝별

Part 3.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

첫 줄_ 심보선
꽃자리_ 구상
희망은 날개 달린 것_ 에밀리 디킨슨
눈_ 김수영
시월_ 피천득
미안하다_ 정호승
그대의 길_ 울라브 하우게
선천성 그리움_ 함민복
당신의 편지_ 한용운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_ 다니카와 슌타로
사랑_ 안도현
밤이 오면 길_ 이성복
아버지의 등을 밀며_ 손택수
이미_ 최영미
애인_ 정한아
나를 키우는 말_ 이해인
무화과 숲_ 황인찬
오늘의 결심_ 김경미
눈 내리는 밤_ 강소천
부엌의 불빛_ 이준관
저녁을 단련함_ 이병률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_ 나희덕
그 사람의 손을 보면_ 천양희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_ 프랑시스 잠
저녁별처럼_ 문정희
편지_ 윤동주

Part 4. 언젠가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 필사하고 싶은 김용택의 시 10

별일_ 김용택
처음은 다 환했다_ 김용택
나비_ 김용택
3mm의 산문_ 김용택
인생_ 김용택
이별_ 김용택
슬픔_ 김용택
꽃 한 송이_ 김용택
죄_ 김용택
하루_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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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

金龍澤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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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280g | 153*205*25mm
ISBN13
9788959130863

책 속으로

우리를 밟으면 사랑에 빠지리
물결처럼

우리는 깊고
부서지기 쉬운

시간은 언제나 한가운데처럼
--- 「인간의 시간_ 김행숙」

날이 흐리다
눈이 오려나
네가 겁나게
보고 싶다
--- 「하루_ 김용택」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머물지 마라_ 허허당」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무화과 숲_ 황인찬」

서서히 가려우므로 괜찮아진다
하물며 최선도 지나간다

피하느니
제법 지나갈 것이다

--- 「저녁을 단련함_ 이병률」

출판사 리뷰

+플러스

필사책보다 재미있고, 질문책보다 문학적이고,
자기계발서보다 내공 있는 ‘선물 같은 책’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었다. 후속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문학으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질문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선물한다.
‘시집+필사책+질문책+컬러링북+다이어리북+자기계발서+명언집’에 감성을 더한 감성치유 라이팅북은 가장 선물하고 싶고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91편의 시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다 - 문학의 즐거움

‘플러스’라는 책의 제목처럼, 책 속에는 91편의 시 외에도 여러 문학 작품이 숨어 있다. 명언, 짧은 수필, 시조, 하이쿠 등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에 답하다 - 자기계발의 시간

김용택 시인의 질문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나를 돌아보는 ‘자아 성찰’의 질문, 미래를 설계하는 ‘자아 실현’의 질문은 감각적이면서도 예리하다. 나와 주변을 살피고 질문에 답을 채우다 보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날 것이다.

필사하고 생각을 기록하다 - 크리에이티브한 사색의 페이지

전작을 통해 필사의 즐거움을 깨달았다면 이제 기록의 즐거움을 누릴 때다. 시 필사 외에도 편지 쓰기, 삼행시 짓기, 끝말잇기, 시 재창조하기 등 문학에 직접 참여하면서 창의성을 계발하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다.

예술적인 콘텐츠를 즐기다 - 새로운 취미의 발견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작업은 이 책의 특별한 기쁨이다. 컬러링북 채색, 명화 감상, 버킷리스트 작성, 세계지도 채우기 등 소소한 취미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온전히 즐거움에 몰두하는 한때가 지친 일상에 여유를 선사한다.

김용택 시인이 건네다 - 글로 느끼는 감동의 순간

김용택 시인의 이야기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이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재미있다가도 마음 한편이 뭉클해진다. 시인의 글, 그리고 시의적절한 질문은 우리 곁에서 쉼표와 밑줄을 건네며 삶을 조용히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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