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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왜?

한국과 일본은 왜?

: 반일과 혐한의 평행선에서, 일본인 서울 특파원의 한일관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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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58g | 128*188*14mm
ISBN13 9791188990955
ISBN10 11889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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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일관계를 묘사하는 적절한 표현은, 냉전 종결 후의 구조적 변화에 의한 ‘삐걱거림’일 것이다. 한일기본조약에 입각한 ‘1965년 체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냉전하의 유사 동맹이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고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다. 스스로의 국력 신장을 자각한 한국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지향하며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구도다.

한일관계는 다음 무대를 모색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기에 쉽게 안정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도 충돌만 계속할 수는 없으니 대증요법적인 처치라도 하면서 시간을 벌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 점을 양국이 자각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잘 안 되고 있다.

뒤틀릴 대로 뒤틀린 한일관계를 상징하는 것이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다. 그 소녀상은 실은 서울의 일본대사관이 철거되고 둘러쳐진 공사용 펜스와 마주한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그 모습은 무언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한일관계를 상징하는 듯 보인다.
--- 프롤로그 중에서

문 대통령의 말로 되돌아 가보자. 그 연설의 요지는 이제까지 지나치게 우대받아온 보수파로부터 기득권을 빼앗아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이 주류 교체다.

‘올바름’이라는 말은 최근 한국 사회의 키워드가 된 것 같다. 정치세력은 ‘올바름’의 실현을 높이 떠받들고 반대세력을 압박한다. ‘올바름’이라는 말은 타협의 여지가 없거나 극도로 어려운 개념이기에 충돌이 격렬해질 수밖에 없다. …

현재도 한국 대통령은 ‘제왕적’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헌법 규정에 의하는 것이라기보다 정치문화의 산물이다. 문재인 정권의 ‘적폐’와 ‘친일잔재’의 청산, 즉 주류 교체라는 것은 ‘회오리바람의 상승기류’처럼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보수파 세력을 일소하는 작업이나 다름없다.

그때 ‘일본’이라는 키워드는 유용하다. ‘적폐’인 보수파와 독립운동의 계보를 잇고 있다고 스스로를 규정하는 문재인 등 진보파를 구별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니까. 그러나 거꾸로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본’은 그 이상의 존재는 아니다. 일본을 공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국내 보수파의 일소가 목적인 것이다.

그래서 문 대통령은 3·1운동 기념사에서 일부러 “이웃나라와의 외교에서 갈등의 요인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그 의도가 일본 측에 잘 전달되지는 않은 것 같다. 일본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밑바닥에 앞에서 말한 역사인식이 있는 이상 일본을 자극하는 단어를 쓰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1장 문재인 정권은 반일인가」 중에서

애초에 ‘상식’은 사회에 따라 다르다. 그 점이 양국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의 근원이 있다. ‘NO 아베’를 부르짖는 한국 사람들에게 일본의 ‘한국 피로’라는 현실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아베를 비판하는 일본인들이 아베 정권의 모든 정책에 반대한다고 믿는다. 한국에서는 아베에 대해 ‘극우’, ‘혐한’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갖고 있고, 한국의 정치문화는 아주 첨예한 대립으로 가기 쉽기 때문에 일본 역시도 그런 식이리라 오해하는 것 같다.

더욱이 골치 아픈 것은 한국과 일본의 법에 대한 의식 차이가 충돌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법률이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시되는데 한국에서는 ‘법률이나 약속이 옳은지 아닌지’를 중시한다. 옳지 않다면 ‘바로잡아야 하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강제징용 소송 문제는 이런 의식 차이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누가 일본 총리가 되든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이것은 한국 측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 정부 인사들 가운데에도 “한국의 차기 정권에 기대하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함을 보여줄 뿐이다. 한국의 차기 정권이 보수파가 되더라도 본질적인 어려움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다.
--- 「2장 서로의 생각을 안다고 착각하는 한국과 일본」 중에서

일본 기업에게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 판결의 논리대로라면,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청구권협정을 재검토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한일조약은 일본의 전후처리의 기본인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특별한 합의”(제4조 a)에 입각해 체결된 것이다. 한일기본조약에 손을 댄다는 것은 곧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제 자체를 흔드는 것과 같다. 일본이 강하게 반발하는 것은 그러한 우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의 문제의식을 진지하게 공유하려고 하는 자세가 한국 측에는 안 보인다. 한일기본조약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강한 연관을 갖고 있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당사자 의식이 있는 것으로는 안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의 당사자가 아닌 한국으로서는 어디까지나 한일 양국 간의 문제라는 인식인지도 모른다. 이 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입지는 확실히 다르다.
--- 「3장 강해진 한국이 내민 도전장」 중에서

냉전하의 한국 정부로서는 역사 문제로 일본과의 관계를 결정적으로 악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한편 군사정권은 국민의 불만을 힘으로 억누를 수가 있었다. 반정부 측에게도 한국 사회의 최대 과제는 민주화였기 때문에 역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 1987년 민주화로 상황은 변했다. 민주화운동을 짊어졌던 사람들은 “우리가 민주화를 이루어냈다”는 강렬한 자부심을 갖게 되어 그중에서 정치인 또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는 사회운동가가 될 사람들이 나타났다.

새로운 이슈는 양극화나 복지, 인권과 같은 한국 사회 내부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그때까지 한국 내에서조차 관심을 갖지 않던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에 애쓰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정대협의 중심 멤버로 활동해온 윤미향은 2013년 인터뷰에서 “민주화 과정에서 해방 이후의 문제를 포함해 역사의 청산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이 높아졌다”고 회고했다. 1990년에 창설된 정대협은 민주화운동 후의 새로운 흐름의 상징 중 하나였다.

나아가 보수파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에게 “‘위안부’나 강제징용 피해자의 호소를 무시해온” 것은 자랑스러운 역사가 될 수 없다는 점도 크다. 한국이 아직 가난하고 민주화도 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미안했다’는 감정을 갖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 「3장 강해진 한국이 내민 도전장」 중에서

3차 한류 붐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기점이 ‘2016년부터 이듬해에 걸쳐서’라는 식으로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TV나 잡지 같은 기존 매체를 통한 드라마나 K-팝에 대한 접촉이 출발점이 된 그 전과는 달리, 3차 붐은 화장품이나 패션, 식품 등 ‘상품’이 SNS에서 인기를 끄는 형태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연령층으로는 10대에서 20대에 걸친 유행이며, 중장년 세대를 포함하지 않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일본 현지기관이 정리한 3차 한류 붐에 관한 보고서는 “일본에서는 2015년 전후부터 10대, 2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잡지의 휴간 또는 폐간이 이어졌다”는 것과 2000년 이후에 출생한 여성 중고생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점 등을 3차 한류 붐의 배경으로 들었다. 이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중고생을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 이이즈카의 지적과도 맥을 같이한다.
--- 「5장 한국이 좋다는 청년과 싫다는 중장년 남성」 중에서

박정희 정권은 경제개발 자금을 필요로 했고, 일본은 기시가 말하는바 ‘어느 정도의 금액’으로 한국과의 전후처리를 끝내고 싶었으며, 베트남전쟁의 수렁에 빠져들어 손쓸 여유가 없게 된 미국은 한일관계의 안정이 필요했다. 최종적으로는 미국의 압력이 세게 작용했다고 하지만, 한미일 3국 정부의 속셈이 일치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 「6장 한일은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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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와다 기자는 진지하고 성실하게 한국을 취재하며 한일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온 사람이다. 불행한 역사로 한일관계를 바라볼 때 양쪽 모두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일수록 한국 독자들도 사와다 기자의 글을 차분히 읽어보면 양국 관계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최상훈 (뉴욕타임스 서울지국장)

일본을 대표하는 한국통 저널리스트인 사와다 기자는 다음 단계를 모색하는 한일관계의 현주소와, 일본 내에서도 세대마다 다른 일본인들의 한국관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 박철희 (서울대 국제학연구소장)

서로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데도 너무나 잘못 알고 있는 한국과 일본. 누구보다 한국을 잘 아는 사와다 기자의 이 책이 그 간극을 메우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전 CNN 서울지국장)

중도적 지한파를 찾기 힘든 요즘 일본에서 사와다 기자는 보기 드물게 균형잡힌 시각에서 한일관계를 다루어 왔다. 이 책에서도 ‘감정온도’를 잘 조절하며 최근 한일관계를 역사적, 경험적 자료에 기초하여 냉철하게 조명하고 있다. 한일관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 교수)

이 책은 한국인의 어떤 행동이 일본에 어떻게 전파돼 허구의 이미지를 창조하고 혐한으로 연결되는가를 잘 설명해준다.
- 선우정 (조선일보 뉴스총괄에디터)

사와다 기자는 한국과 일본의 경계에 서서 두 나라를 치우침없이 관찰하려는 태도를 지녔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국인들이 깨닫지 못하는 한국의 모습, 일본인들이 보지 못하는 일본의 모습을 동시에 드러낸다.
-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위원)

작금의 뒤틀린 한일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서로를 제대로 마주 보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사와다 기자의 이 책이 그 시작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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