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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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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제1부 | 앞니 빠진 얼굴
가랑비/ 금산공원 무환자나무/ 귤꽃/ 우리 누나 사는 집엔/ 제트기 서울 쪽으로/ 낱말 카드/ 노란 국화/ 동백 크리스마스이브/ 접시꽃/ 채송화 아침인사/ 수국/ 별 한 송이가/ 새벽비/ 낱말카드놀이/ 초승달/ 조카 함께 온 달님/ 조카의 방학/ 능소화/ 조카의 유모차 지붕에/ 할머니만 찾아요/ 엇 박수 저도 좋아라/ 연꽃/ 꽃이 놀라 깨었다/ 모란꽃/ 연꽃 2/ 귀뚜라미의 놀이/ 개밥바라기

| 제2부 | 엄마는 두발자전거
엄마의 마당/ 엊그제 엄마 바다가/ 아빠의 도시락/ 엄마꽃/ 접시꽃 2/ 빨래 꽃/ 귀뚜라미 우네요/ 은행잎/ 아빠의 노래/ 차단기 내려졌다/ 천둥 번개 치는 날/ 울보 능소화/ 수국꽃/ 설거지가 바쁜 마당/ 채송화 가족/ 엄마는 두발자전거/ 동복리 바닷가/ 아빠의 선물/ 엄마 손물/ 담쟁이 발자국처럼/ 우리 엄마/ 이병우 콘서트/ 솔잎 국화/ 엄마의 1번지/ 깻잎/ 아빠의 진갑 여행/ ‘내추럴 디스어더’를 보다/ 운동화

| 제3부 | 가족사진
구름/ 세뱃돈/ 묘제 가는 길/ 추석에/ 김장하는 날/ 수선화/ 할머니 바느질하듯/ 노지산 한라봉 가족/ 눈/ 반달/ 우리 집 밥통/ 달리아 꽃/ 울 엄마 형제 마당에/ 우리 형아/ 신양리 할머니/ 나를 비추는 햇살/ 반반씩 나눈 반달/ 올 추석 가족사진엔/ 형아의 벌초 기계/ 노을이 대문을 열고/ 비 젖은 나팔꽃/ 누나/ 벌초/ 이상한 봄/ 몸 통통 발 통통/ 가족 노래방

| 제4부 | 서른의 정거장
수선화2/ 백일홍 눈약/ 울담에 거미 한 마리/ 한라산/ 하늘 안과/ 서른의 정거장/ 해님도 눈이 아픈지/ 우리 강아지 봄이/ 젓가락 콩놀이/ 휴가 나온 운동복/ 아침 시간/ 가을 밤

엄마의 글

저자 소개 1

시인. 1990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가 있다. 엄마는 아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책을 읽혔다. 책 읽기 10년이 지나면서 남다른 표현을 하기 시작했고 책과 글로 세상과 소통한다. 중학교 3학년 때인 2008년에 첫 시집 『엄마 울지 마세요, 사랑하잖아요』를 발표했다. 당시 지적장애로는 유일하게 『장애예술인 총람, 2010년』과 『한국장애인문학도서, 2012년』 시 부문에 올랐다. 2013년 제3회 대한민국장애인 음악제에 「백일홍 라면」으로 입상,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이승일 작시, 윤희성 작곡, 인디밴드 다애&엘루체의 연주가 있었다. 책 읽기
시인. 1990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 머리를 다쳐 지적장애가 있다. 엄마는 아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책을 읽혔다. 책 읽기 10년이 지나면서 남다른 표현을 하기 시작했고 책과 글로 세상과 소통한다. 중학교 3학년 때인 2008년에 첫 시집 『엄마 울지 마세요, 사랑하잖아요』를 발표했다. 당시 지적장애로는 유일하게 『장애예술인 총람, 2010년』과 『한국장애인문학도서, 2012년』 시 부문에 올랐다. 2013년 제3회 대한민국장애인 음악제에 「백일홍 라면」으로 입상,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이승일 작시, 윤희성 작곡, 인디밴드 다애&엘루체의 연주가 있었다. 책 읽기와 병행해 카메라를 들고 자연으로 들어가 들과 마을을 거닐었다. 2018년에 펴낸 두 번째 사진 시집 『직진 버스 타는 구름』이 ‘2019년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별님이 놀러 온 날」로 제30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승일 시인은 날마다 산책과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속을 거닐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자연의 언어로 받아쓰기 중이다. 기분이 좋아져야 툭툭 뱉어내는 낱말들, 눈을 마주하고 가만히 귀 기울여야 한마디 건져 올릴 수 있는 낱말, 가족은 그 시어들을 엮으며 오늘도 한 발 더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이승일 시인에게 장애란 노력하는 사람을 뜻하며 예술은 치유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글을 쓰면서 우리나라 시조 형식의 시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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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00g | 131*193*15mm
ISBN13
97911904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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