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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4차원
현북스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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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책소개

목차

1. 수상한 초록색 물체
2.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3. 월볼
4. 특수 열쇠
5. 조지가 누구야?
6. 국기 게양대
7. 젤로
8. 새로운 놀이
9. 시카고에서 피자 먹는 방법
10. 바닥에서 자는 게 좋아
11. 조가 없어지다
12. 위즐 피시가 뭐야?
13. 시카고는 아주 멀어

저자 소개 3

루이스 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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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Sachar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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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북런던에서 살고 있고, 여러 가지 신기한 천으로 작업실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하이게이트의 연못에서 수영을 하거나 농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냥 한 번 해봐!』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한마음 언어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이들 영어책을 연구·개발하는 회사에서 연구소장을 지냈다. 지금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발굴하고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건 『내 모자야』,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그냥 한 번 해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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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99g | 172*217*20mm
ISBN13
9788997175635

출판사 리뷰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마빈의 새 친구 이야기
뉴베리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새커가 저학년 연령의 독자를 위해 쓴 ‘빨간머리 마빈 시리즈’ 다섯째 권 [내 친구는 4차원]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내 친구는 4차원]은 어느 날 마빈네 반에 ‘조’라는 아이가 전학을 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카고에서 살다 왔다는 조는 어딘지 모르게 남들과 많이 달라 보인다. 누구나 아는 사실을 모르는가 하면 분위기에 안 맞는 엉뚱한 질문을 자꾸 하는 데다 며칠째 똑같은 옷을 입고 학교에 온다. 마빈의 친구들은 그런 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 조를 아이들은 차츰 멀리하기 시작한다.

단지 조금 다를 뿐이야
그런데 마빈은 조가 싫지 않다. 자꾸 조의 편을 들게 되고, 조가 상처 입지 않도록 몰래 도와주기까지 한다. 마침내 조는 오랫동안 가져왔던 고민을 마빈에게 털어놓는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다른 아이들과 같아지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은 내가 다르다고 생각해.” 마빈 역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보았기 때문에 조의 입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다 같은 순 없다는 거야.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야?”라고 대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와 친구가 되었다는 이유로 자신도 다시 따돌림을 당할까 봐 걱정한다.

함께 놀면서 다져지는 아이들의 우정
남과 조금 다른 사람을 경계하는 것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아이들은 그 경계를 의외로 쉽게 허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조와 친구가 되면 다시 따돌림을 당할까 봐 걱정하는 마빈에게 엄마는 “네가 먼저 조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아마 다른 아이들도 조를 좋아하게 될 거야.”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빈이 조가 가르쳐 준 이상한 놀이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놀이를 하고 난 뒤부터 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진다. 아무리 서로가 다르다 해도 함께 놀다 보면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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