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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해 봐!
현북스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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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책소개

목차

1. 토요일
2. 월요일
3. 화요일
4. 수요일
5. 목요일
6. 아직 목요일
7. 토요일
8. 죽음의 언덕
9. 월요일

저자 소개 3

루이스 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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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Sachar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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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북런던에서 살고 있고, 여러 가지 신기한 천으로 작업실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하이게이트의 연못에서 수영을 하거나 농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냥 한 번 해봐!』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한마음 언어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이들 영어책을 연구·개발하는 회사에서 연구소장을 지냈다. 지금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성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발굴하고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건 『내 모자야』,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그냥 한 번 해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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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00g | 172*217*20mm
ISBN13
9788997175642

출판사 리뷰

겁쟁이가 되기는 싫어
어느 날 마빈은 학교에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수업을 받은 뒤 고민에 빠진다. 수업을 이끌었던 경찰관은 마약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가 겁쟁이 취급을 한다 해도, 그런 놀림에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런데 자신은 지금 놀림 받는 게 무섭다는 이유로 죽음의 언덕을 내려가겠다고 한 것이다. 무모한 일을 두려워하는 게 오히려 현명한 일 아닐까? 갈등하던 마빈은 자신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죽음의 언덕에 가기로 결정한다.

나 자신을 위한 용기 있는 도전
약속한 토요일 12시, 마빈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선다. 난생 처음 변속기가 달린 커다란 자전거를 타게 된 것이다. 조심조심 페달을 밟고 중심을 잡아 본다. 언덕을 오르내릴 때는 변속기를 조정하기도 하면서. 그리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친구들을 생각하며 죽음의 언덕 꼭대기에 오른 마빈은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단 한 사람, 엄마와 마주친다. 마빈은 그 순간 깨닫는다. 지금껏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만 걱정했었는데, 정작 아이들은 자신을 그다지 쓰지 않았다는 것을. 그럼에도 마빈은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기로 한다. 이전에 타던 꼬마 자전거가 아닌 튼튼한 자전거가 있으니까. 그리고 누가 지켜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가 내려가기로 결정한 거니까. 이로써 마빈은 진짜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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