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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종소리 두루 퍼져 어둠 밝히소서 현재: 옛날 책 한 권 1592년 11월 7일: 바람 앞의 등불 1592년 11월 9일: 붙잡혀간 아이들 1592년 11월 11일: 어둠을 밝히는 종소리 1592년 11월 12일: 탈출 1592년 11월 13일: 승리의 종소리 2부 종소리는 칼산도 허물게 하리니 현재: “지금도 들려요” 1593년 7월 20일: 다시 시작된 싸움 1593년 7월 27일: 논개 부인의 노리개 1593년 칠월 칠석날: 아, 논개여 논개여! 1599년 봄: 뒷이야기 현재: 연지사 종의 울음소리 연지사 종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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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액자식 구성으로 전하는 우리 역사와 문화재
‘주대’는 부모들끼리도 친하게 지낼 만큼 ‘현재’와 가까운 친구입니다. 어느 날 현재 아빠에게서 주대 아빠에게 전화가 옵니다. 대대로 살아오던 집을 정리하다가 고서를 찾아 국문학과 교수인 주대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주대 아빠가 보니 그 책은 임진왜란 직후에 쓰였는데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와 연지사 종에 얽힌 ‘야무니’라는 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왜군의 침략으로 야무니의 아버지는 진주성으로 싸우러 가고 어머니는 왜군에 끌려갑니다. 야무니 역시도 도망치다가 동네 아이들과 함께 왜군에 잡히고 맙니다. 야무니는 왜군에게 잡혀 있는 동안 ‘연지사 종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늘 강조했던 어머니의 말을 새기고 용기를 내어 탈출하게 됩니다. 탈출한 야무니는 진주성으로 가 왜군과 싸우는 용맹한 김시민 장군과 어른들을 돕지만 끝내 왜군이 진주성을 함락하고 맙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왜군에 꺾이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대장간을 물려받은 야무니 역시도 빼앗긴 연지사 종 대신 희망을 전할 새로운 종을 만들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