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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비룡소 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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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리 홀 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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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자원 봉사자로 일하면서 어린이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고국으로 돌아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심리학을 공부했다. 에츠의 그림책은 대개 묘사가 단순하지만, 아주 섬세하고 은근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 심리학 전공자답게 심리 묘사는 단연 압권이다. 1960년에 <크리스마스까지는 아흐레 남았지>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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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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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280g | 233*188*15mm
ISBN13
9788949110868

책 속으로

늙은 말 플로라가 나무 밑에 서 있었어요. 플로라는 곰곰이 생각에 잠겨 있었지요.
플로라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나는 플로라에게 말했어요.

"플로라야, 난 새처럼 날 수는 없지만 너처럼 걸을 수는 있어. 말이 어떻게 걷는지 나한테 보여 줘." 플로라는 눈을 뜨더니 몇 발짝 걸었어요. 나도 플로라처럼 걸었지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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