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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 3권 세트
빵 사러 가는 길에 + 용돈이 다 어디 갔지? +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양장
라임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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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나탈리 다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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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어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은…》 《빵 사러 가는 길에》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어요.

나탈리 다르장의 다른 상품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그림 : 야니크 토메
프랑스 안시에서 태어났으며, 지금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펜과 잉크, 먹, 붓, 수채 물감, 컴퓨터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누어 먹어요』가 있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65*225*15mm
ISBN13
97911858716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1권 『빵 사러 가는 날에』

파르페가 혼자서 빵을 사러 가요!
세상에, 엄마가 혼자서 빵을 사 오라고 하지 뭐예요? 파르페는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단짝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놀이터로 달려가 봐도, 오늘따라 친구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네요. 파르페는 과연 빵을 무사히 살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 가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 동화!

2권 『용돈이 다 어디 갔지?』

아니마타가 처음으로 용돈을 받았어요!
예쁜 머리핀도 사고 싶고, 재미난 장난감도 사고 싶고, 엄마에게 예쁜 꽃도 사 주고 싶어요. 단짝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도 쏘고 싶고요.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 아니마타……. 이러다 한 달 용돈을 하루 만에 다 써 버리는 건 아닐까요?
용돈을 야무지게 관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그림 동화!

3권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쥘리에트 혼자만 다른 반이 됐어요!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날, 쥘리에트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을 들었어요. 단짝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만 다른 반이라지 뭐예요? 게다가 심술 자매 삼총사와 한 반이 됐다는데……. 쥘리에트는 과연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절을 일러 주는 그림 동화!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

이 시리즈에는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 외에 여러 어른들의 모습이 나와요. 우선, 『빵 사러 가는 길에』에서 혼자 힘으로 어렵게 산 빵을 친구들과 놀다가 놀이터에서 잃어버리고 잔뜩 기가 죽어 있는 파르페에게 훈계를 늘어놓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차분하게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레아 엄마가 있지요. 이 모든 얘기를 다 전해 듣고서도 아들 앞에서 짐짓 모른 척해 주는 파르페 엄마의 센스 있는 행동도 재미나고요.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에 나오는 코클레 선생님도 참 멋지답니다. 수업 시간에 오줌을 쌀 것 같아서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는 쥘리에트를 놀려 대는 ‘심술 자매 삼총사’에게 짐짓 근엄한 얼굴로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를 가르쳐 주지요.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레 겁부터 먹던 아이가 용감해지고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 우리 아이의 기를 살려 주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소통법이 어떤 것인지도 확인하게 해 준답니다. 한마디로, 새 학년을 맞은 우리 아이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며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림 동화 시리즈라 할 수 있어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_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인데요.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는 거예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는 셈이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예요. 문득문득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을 짓기도 하겠지요. 이와 같이, ‘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는 일상 속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채 하루하루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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