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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빵 사러 가는 날에』
파르페가 혼자서 빵을 사러 가요! 세상에, 엄마가 혼자서 빵을 사 오라고 하지 뭐예요? 파르페는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단짝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놀이터로 달려가 봐도, 오늘따라 친구들이 한 명도 보이지 않네요. 파르페는 과연 빵을 무사히 살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 가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 동화! 2권 『용돈이 다 어디 갔지?』 아니마타가 처음으로 용돈을 받았어요! 예쁜 머리핀도 사고 싶고, 재미난 장난감도 사고 싶고, 엄마에게 예쁜 꽃도 사 주고 싶어요. 단짝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도 쏘고 싶고요.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은 아니마타……. 이러다 한 달 용돈을 하루 만에 다 써 버리는 건 아닐까요? 용돈을 야무지게 관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그림 동화! 3권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쥘리에트 혼자만 다른 반이 됐어요!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날, 쥘리에트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을 들었어요. 단짝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만 다른 반이라지 뭐예요? 게다가 심술 자매 삼총사와 한 반이 됐다는데……. 쥘리에트는 과연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절을 일러 주는 그림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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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
이 시리즈에는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 외에 여러 어른들의 모습이 나와요. 우선, 『빵 사러 가는 길에』에서 혼자 힘으로 어렵게 산 빵을 친구들과 놀다가 놀이터에서 잃어버리고 잔뜩 기가 죽어 있는 파르페에게 훈계를 늘어놓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차분하게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레아 엄마가 있지요. 이 모든 얘기를 다 전해 듣고서도 아들 앞에서 짐짓 모른 척해 주는 파르페 엄마의 센스 있는 행동도 재미나고요.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에 나오는 코클레 선생님도 참 멋지답니다. 수업 시간에 오줌을 쌀 것 같아서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는 쥘리에트를 놀려 대는 ‘심술 자매 삼총사’에게 짐짓 근엄한 얼굴로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를 가르쳐 주지요.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레 겁부터 먹던 아이가 용감해지고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 우리 아이의 기를 살려 주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소통법이 어떤 것인지도 확인하게 해 준답니다. 한마디로, 새 학년을 맞은 우리 아이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며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림 동화 시리즈라 할 수 있어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_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인데요.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는 거예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는 셈이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예요. 문득문득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을 짓기도 하겠지요. 이와 같이, ‘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는 일상 속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채 하루하루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 동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