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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 5권 세트
양장
라임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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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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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빵 사러 가는 길에
용돈이 다 어디 갔지?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친구가 욕을 해요
힝, 나만 남으라고?

저자 소개 2

나탈리 다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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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어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어린이 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새로 오신 선생님은…》 《빵 사러 가는 길에》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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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그림 : 야니크 토메
프랑스 안시에서 태어났으며, 지금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펜과 잉크, 먹, 붓, 수채 물감, 컴퓨터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지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누어 먹어요』가 있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65*225*20mm
ISBN13
97911858716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 내는 행복한 소통법!

『빵 사러 가는 길에』는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을 가는 파르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용기를 일깨워 주는 그림 동화예요. 뜻하지 않게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찬찬히 일러 준답니다. 당장의 곤란함을 피하려고 무작정 도망치거나 숨기보다는 친구나 어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혼자서 끙끙거리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도 여럿이서 머리를 맞대면 수월하게 풀어 낼 수 있으니까요.

『용돈이 다 어디 갔지?』는 처음으로 용돈을 받고 잔뜩 흥분한 아니마타의 모습을 통해서, 돈의 가치는 물론 용돈 관리의 중요성까지 찬찬히 일깨워 주는 그림 동화랍니다. 아이가 일주일치 혹은 한 달치의 용돈을 받거나 오랜만에 친척을 만나서 한꺼번에 많은 돈을 갖게 되었을 때, 즉흥적으로 마구 써 버리지 않고 계획성 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이끌어 주고 있지요.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는 단짝 친구들과 떨어져서 혼자만 다른 반이 된 쥘리에트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새 학년이나 새 학기를 맞아 흔히 겪게 되는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헤쳐 주고 있어요. 단짝 친구들과의 우정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 성격이 맞지 않는 아이와 짝꿍이 되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별것 아닌 걸로 꼬투리를 잡아서 놀려 대는 친구에게 당당히 맞서는 법 등, 학교생활 중에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을 재미나게 풀어내고 있지요.

『친구가 욕을 해요』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더불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요.

『힝, 나만 남으라고?』는 일하는 엄마의 자녀가 학교생활 중에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생생하면서도 발랄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학교 수업을 끝마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엄마의 심정과 돌봐줄 사람을 따라서 방과 후 시간을 떠돌아야 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나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일하는 엄마와 아이를 결코 고달픈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아요. 엄마의 안쓰러운 마음과 아이의 시무룩한 표정을 그려내긴 하지만, 학교와 가정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_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인데요.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는 거예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는 셈이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예요. 문득문득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을 짓기도 하겠지요. 이와 같이, ‘우리는 단짝 친구’ 시리즈는 일상 속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채 하루하루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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