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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만든 구급차
어때, 참 잘 했지? 외톨이 또또 쥐구멍에 들어가 봤더니 호준이가 두 명이에요 도둑고양이와 지하실 울 엄마 2 송이의 소풍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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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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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가 중얼거리자마자 똘이의 눈에 커다란 구멍 하나가 보였습니다.
'으응? 저게 무슨 구멍이지?' 호기심 많은 똘이는 구멍 속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살며시 손을 넣어 봤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살그머니 얼굴을 갖다 댔습니다. 한쪽 눈은 화등잔만하게 뜨고요. 아니,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이에요? 그 구멍이 점점 커지더니 갑자기 똘이의 몸뚱이가 확 빨려 들어가는 게 아니겠어요? --- p.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