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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서문_ 홍기영(창조교회 목사)

제1권
시편 1 복 있는 사람 _ 19
시편 2 메시야 _ 20
시편 3 광야 나루터에서 _ 22
시편 4 이 기쁨 이 평안 _ 23
시편 5 주의 사랑에 힘입어 _ 24
시편 6 이제 그만 _ 26
시편 7 하나님, 다 아시지요? _ 27
시편 8 손가락으로 만드신 _ 29
시편 9 주의 이름을 아는 자 _ 30
시편 10 그의 생각을 생각해 _ 31
시편 11 터가 무너지면 _ 33
시편 12 언어 위에 언어 _ 34
시편 13 벽 _ 35
시편 14 무신론자에게 1 _ 36
시편 15 증언 _ 37
시편 16 피난처 1 _ 38
시편 17 죄에 관하여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_ 39
시편 18 내 눈을 열어 _ 40
시편 19 주의 말씀 _ 41
시편 20 출전(出戰) _ 43
시편 21 개선의 노래 _ 44
시편 22 십자가의 노래 _ 45
시편 23 내 잔이 넘치네 _ 48
시편 24 임재 _ 49
시편 25 주를 바라볼 수 있다면 _ 51
시편 26 그 사랑 때문에 _ 52
시편 27 내 얼굴을 찾으라 _ 53
시편 28 내 마음만은 _ 54
시편 29 화답 _ 55
시편 30 진노는 잠깐, 은혜는 평생 _ 57
시편 31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까? _ 58
시편 32 어떻게 하면 길이 보일까? _ 60
시편 33 기다림 _ 62
시편 34 선의 결핍 _ 64
시편 35 일용할 버킷리스트 _ 65
시편 36 두 가지 자화상 _ 66
시편 37 온유 _ 67
시편 38 부끄러움을 기념하다 _ 69
시편 39 첫사랑 _ 70
시편 40 귀와 귀 _ 72
시편 41 수식도 가식도 없이 _ 73

제2권
시편 42&43 내 영혼아 1 _ 76
시편 44 나의 마지막 눈길은 어디에 _ 78
시편 45 왕은 하나 _ 80
시편 46 피난처 2 _ 82
시편 47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러 _ 83
시편 48 하나님이 계신 곳 _ 84
시편 49 연습하라 죽음 _ 85
시편 50 마음을 드러내어 _ 87
시편 51 헤쎄드 _ 88
시편 52 주가 하셨다 _ 89
시편 53 무신론자에게 2 _ 90
시편 54 믿는 것이 아닌 믿어지는 것 _ 91
시편 55 출구 없는 방 _ 92
시편 56 의지하게 되면 그만큼 _ 93
시편 57 어떤 상황에서도 _ 94
시편 58 달팽이집 _ 95
시편 59 싸우지 않는 배틀 _ 96
시편 60 자신에게 절망한 사람에게 _ 97
시편 61 그 길밖에 없습니다 _ 98
시편 62 잠잠히 _ 99
시편 63 갈급 _ 100
시편 64 과녁 _ 102
시편 65 가슴 깊은 곳에 _ 103
시편 66 은같이 단련하신 후에 _ 104
시편 67 기도의 씨앗 _ 105
시편 68 swag _ 106
시편 69 가난하고 슬퍼지는 내가 _ 108
시편 70 주여, 란 말 _ 109
시편 71 백발의 자화상 _ 110
시편 72 정의가 꽃을 피우게 _ 111

제3권
시편 73 찬양 뮤지션들에게 _ 114
시편 74 응답이 없는 기도 _ 116
시편 75 뿔을 들지 말라 _ 117
시편 76 한번 _ 118
시편 77 작은 물결 _ 119
시편 78 휘어진 가지 _ 121
시편 79 갇힌 자의 탄식 _ 123
시편 80 포도나무 _ 124
시편 81 입을 크게 열어 _ 125
시편 82 재판관에게 _ 126
시편 83 고립의 응답 _ 127
시편 84 생각만 해도 _ 128
시편 85 부흥 _ 129
시편 86 은혜의 표적 _ 130
시편 87 정체성에 관하여 _ 131
시편 88 영혼의 어두운 밤 _ 132
시편 89 다윗을 찾아내듯 _ 133

제4권
시편 90 소멸, 달개비처럼 _ 136
시편 91 거처 _ 137
시편 92 수읽기 _ 138
시편 92 안식일의 노래 _ 140
시편 93 통치 1 _ 141
시편 94 gate, 악의 꽃 _ 142
시편 95 일용할 안식 _ 144
시편 96 새 노래로 _ 145
시편 97 통치 2 _ 146
시편 98 노래하는 시인 _ 147
시편 99 통치 3 _ 148
시편 100 나는 행복한 예배자 _ 149
시편 101 통치자의 선서 _ 150
시편 102 중년, 광야의 올빼미 _ 151
시편 103 내 영혼아 2 _ 153
시편 104 내 영혼아 3 _ 155
시편 105 언약에 의한 언약을 위한 _ 156
시편 106 중재 _ 158

제5권
시편 107 기다림의 자리 _ 162
시편 108 응답 _ 163
시편 109 아픈 소원 _ 164
시편 110 새벽이슬 같은 _ 165
시편 111 지혜의 시작 _ 166
시편 112 주의 계명을 즐거워하여 _ 167
시편 113 사랑 _ 168
시편 114 부르심 _ 169
시편 115 우상의 진화 _ 170
시편 116 그가 들으시니 _ 171
시편 117 찬양의 이유 _ 172
시편 118 예배자 _ 173
시편 119 말씀의 길을 걷는 자 _ 174
시편 120 나의 모습 _ 176
시편 121 순례의 길 _ 177
시편 122 샬롬 _ 178
시편 123 조소와 멸시가 넘칠 때 _ 179
시편 124 이기적 올무 _ 180
시편 125 두름 _ 181
시편 126 꿈꾸는 것같이 _ 182
시편 127 나를 지으신 그가 _ 183
시편 128 집 생각 _ 184
시편 129 등과 등을 맞대고 _ 185
시편 130 기다림 _ 186
시편 131 소유와 존재에 관한 질문 _ 187
시편 132 잃어버린 성막을 찾아 나설 때 _ 188
시편 133 하나 되어 함께 _ 189
시편 134 육체의 성전에게 _ 190
시편 135 그의 특별한 소유 _ 191
시편 136 발끝에서 머리털 끝까지 _ 192
시편 137 돌아갈 자리 _ 193
시편 138 드러냄 _ 194
시편 139 하나님 앞에 발견되는 나 _ 195
시편 140 입술의 재난 _ 196
시편 141 촛불 _ 197
시편 142 막장에서 만나다 _ 198
시편 143 위험한 피로 _ 199
시편 144 주의 손에 붙잡힌 나의 손 _ 200
시편 145 피아니시모 _ 201
시편 146 찬양하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_ 202
시편 147 말씀을 보내시니 _ 203
시편 148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 _ 204
시편 149 성도의 영광 _ 205
시편 150 인생의 마무리 _ 206

저자 소개 1

한현수 시인은 전북 전주에서 출생했고, 2008년 시집 『내 마음의 숲』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2년 계간시전문지 ??발견??으로 등단했다. 시 전문계간지 『발견』의 편집위원이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받았다(2015). 시집으로 『오래된 말』, 『기다리는 게 버릇이 되었다』, 『눈물만큼의 이름』, 시편 묵상시집으로 『그가 들으시니』가 있다. 현재 분당 야베스가정의학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현수 시인의 ??사과꽃이 온다??는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이며, 그는 그의 종교적 상상력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이상세계를 펼쳐보인다.
한현수 시인은 전북 전주에서 출생했고, 2008년 시집 『내 마음의 숲』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2년 계간시전문지 ??발견??으로 등단했다. 시 전문계간지 『발견』의 편집위원이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받았다(2015). 시집으로 『오래된 말』, 『기다리는 게 버릇이 되었다』, 『눈물만큼의 이름』, 시편 묵상시집으로 『그가 들으시니』가 있다. 현재 분당 야베스가정의학과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현수 시인의 ??사과꽃이 온다??는 그의 여섯 번째 시집이며, 그는 그의 종교적 상상력을 통하여 우리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이상세계를 펼쳐보인다.
사과꽃으로 하늘이 열리고, 사과꽃으로 태양이 떠오르고, 사과꽃으로 구원의 말씀이 쏟아진다. 사과꽃은 전인류의 스승이고, 사과꽃은 전인류의 지혜이고, 사과꽃은 전인류의 양식이다. 사과꽃이 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가 풍부한 사과꽃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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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6*210*20mm
ISBN13
9791158963255

책 속으로

경건히 끊어지고 신실한 사랑이 사라지는 땅에
거짓말과 아첨하는 입술, 두 마음의 언어가 자라난다

모두가 잡초처럼 혀를 내밀고 있을 때

한 모퉁이,
가련한 사람의 눌림과 궁핍한 사람의 탄식의 언어가
하늘의 언어를 깨운다 이는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은 언어들

완전한 언어들이 자라난다
언어 위에 언어가

이런 날은
곧, 저들의 혀가 끊어지고
불완전한 입술이 닫힌다

주가 임하시는 날엔, 영원까지
--- 「언어 위에 언어」 전문


나의 영혼아, 잠잠하라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이 드러나도록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풀벌레가 작은 소리로 마음을 모으는 것같이
잠잠히

--- 「잠잠히」 중에서

추천평

의사로서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깊이만큼이나, 자연과 꽃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인을 볼 때 늘 숙연해지는 진지함이 있습니다. 시편을 읽으며 자신에게만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또 하나의 시편으로 길어내는 영성은 아마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연과 교감하던 오랜 삶의 흔적이란 마음이 듭니다. 찬양을 사랑하고 주님을 노래하기를 기뻐하는 신앙생활을 보아왔기에, 시편에서 시편을 길어내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으로부터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시들로 우리 영혼을 맑고 싱그럽게 해주시던 한현수 시인이, 말씀이 영혼으로 흘러들어 자신의 언어로 펼쳐가는 시편을 대하며 우리의 서정 영역에 펼쳐진 또 다른 거룩함을 느껴봅니다. 의사를 만나면 건강의 고민이 해결되듯, 시편에서 나온 시편을 대하며 어렵게 엉클어진 생각들이 담백한 사랑의 노래로 울려 퍼집니다. 호흡이 있는 자여, 하나님을 찬양하자, 호흡은 하나님의 것이니, 할렐루야!
- 홍기영 (창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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