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거장과 마르가리타 - 세계문학전집 254
EPUB
가격
11,200
11,2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1부

1 절대로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지 마시오 13
2 본디오 빌라도 34
3 일곱 번째 증거 72
4 추격 81
5 그리보예도프에 일이 있었다 94
6 정신 분열증, 예고된 대로 115
7 좋지 못한 아파트 129
8 교수와 시인의 대결 147
9장 코로비요프의 장난 162
10 얄타에서 온 소식 177
11 분열된 이반 196
12 흑마술과 폭로 202
13 주인공의 등장 226
14 수탉이 보우하사! 257
15 니카노르 이바노비치의 꿈 271
16 처형 291
17 소란스러운 하루 310
18 불운한 방문객들 330

2부

19 마르가리타 365
20 아자젤로의 크림 387
21 비행 396
22 촛불 앞에서 418
23 사탄의 대무도회 440
24 거장의 구출 467
25 총독이 가롯의 유다를 구하려고 노력하다 506
26 매장 523
27 50호 아파트의 최후 557
28 코로비요프와 베헤모트의 마지막 모험 581
29 거장과 마르가리타의 운명이 정해지다 602
30 때가 왔다! 때가 왔다! 610
31 참새의 언덕에서 630
32 작별과 영원한 안식처 635
에필로그 645

작품 해설 665
작가 연보 683

저자 소개 1

미하일 불가코프

관심작가 알림신청
 

Mikhail Bulgakov,Михаил А. Булгаков

1891년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태어났다. 키이우(키예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불가코프는 의사였던 외삼촌들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키이우(키예프) 대학교 의과 대학에 입학한다. 다음 해인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불가코프는 적십자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남서쪽에 있는 카메네츠-포돌스키, 체르놉치 등 최전방 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한다. 의대 졸업을 앞두고 있던 불가코프는 1916년 여름에 갑작스레 모스크바로 소환되어 스몰렌스크 현의 니콜스코예 마을로 파견된다. 1916년 러시아는 의대 졸업생들을 징병하여 각 지방으로 파견 보냈는데, 불가코프도 그
1891년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태어났다. 키이우(키예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불가코프는 의사였던 외삼촌들과 마찬가지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키이우(키예프) 대학교 의과 대학에 입학한다. 다음 해인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불가코프는 적십자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남서쪽에 있는 카메네츠-포돌스키, 체르놉치 등 최전방 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한다. 의대 졸업을 앞두고 있던 불가코프는 1916년 여름에 갑작스레 모스크바로 소환되어 스몰렌스크 현의 니콜스코예 마을로 파견된다. 1916년 러시아는 의대 졸업생들을 징병하여 각 지방으로 파견 보냈는데, 불가코프도 그 징병 대상에 속했던 것이다. 불가코프는 1년 후인 1917년 9월에 뱌지마로 파견되어 계속 의료 활동을 이어 간다.

한편 1917년 겨울, 러시아 혁명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러시아가 볼셰비키의 손에 떨어지면서 내전의 기운이 감돌았다. 이미 뱌지마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불가코프는 예기치 못한 징병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병역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수차례 요청한 끝에 1918년 2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퇴역한 불가코프는 키이우(키예프)로 돌아와 성병 전문의로 활동한다. 하지만 불가코프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우크라이나 내전에 휘말린다. 수차례 키이우(키예프)의 주인이 바뀌는 과정에서 불가코프도 징병된다. 이후 키이우(키예프)를 점령한 데니킨의 백군 진영에서 군위관으로 활동하게 된 불가코프는 1919년, 퇴각하는 백군을 따라 러시아 남부의 블라디캅카스로 이동한다. 얼마 안 가 백군은 볼셰비키에게 패배하여 해외로 도주하지만 불가코프는 티푸스에 걸려 망명을 포기하고 러시아에 남기로 한다. 이후 그는 의사직을 버리고 펜을 잡기로 결정한다. 1921년에 모스크바로 이사 오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된 불가코프는 궁핍한 생활을 견디며 『기적』, 『노동자』 등의 신문 또는 잡지에 사설, 단편 등을 왕성하게 투고했다. 1924년에 소설 『백위군』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는다. 1925년에는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이 작품을 연극으로 각색해 달라는 요청도 받는다. 같은 해에 중편소설 『디야볼리아다』, 『비운의 알』, 단편소설 「중국인 이야기」 등이 포함된 소설집도 출판된다.

하지만 중편소설 『개의 심장』의 원고가 1926년, 압수당한 것을 시작으로 불가코프의 작품 출판에 제동이 걸린다. 1929년 불가코프의 모든 작품들이 출판 및 상연 금지되고 망명 신청마저도 거부당한다. 다음 해인 1930년에는 어렵게 창작에 매진하던 불가코프에게 마지막 희망과도 같았던 희곡 『위선자들의 비밀 모임』 상연까지 금지된다. 스스로 작품 원고를 불태워 버릴 정도로 좌절한 불가코프는 결국 스탈린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망명을 요청하였고, 얼마 후 스탈린이 직접 불가코프에게 전화를 걸어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일해 볼 것을 권한다. 극장에서 조연출로 일하게 된 불가코프는 고골의 『죽은 혼』, 『검찰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등 고전 작품들을 각색하며 왕성하게 활동한다. 1939년에는 스탈린을 주인공으로 한 희곡 『바툼』을 집필하지만 역시 스탈린이 상연을 금지시켜 버리고, 이후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진 불가코프는 시력을 상실하는 지경에 이른다. 병상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 간 불가코프는 세 번째 아내인 옐레나 세르게예브나 실롭스카야의 도움을 받아 구술로 『거장과 마르가리타』를 교정한다. 하지만 불가코프는 1940년 3월 10일 사망하고,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불가코프 사후 26년이 지난 1966년에야 출판된다.

미하일 불가코프의 다른 상품

역자 : 정보라
본명 미하일 아파나시예비치 불가코프. 1891년 키예프(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에서 대학 교수의 일곱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키예프 의과 대학을 졸업한 그는 제1차 세계대전과 우크라이나 내전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잠시 적십자 의사로도 일했다. 내전이 끝난 후 모스크바로 이주해 잡지에 짧은 칼럼과 기사 등을 기고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전 러시아 작가 협회에 가입했고, 1926년 10월 첫 희곡 「트루빈 가족의 날들」을 성공적으로 상연한 데 이어 「조야의 아파트」도 같은 달에 상연했다. 그러나 연극의 내용이 반(反)소비에트적이라는 이유로 비평가들에게 혹독한 비판을 받았으며 스탈린도 “불가코프는 우리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1930년부터 1936년까지 중앙 노동 청년 극장에서 감독으로, 모스크바 예술 극장에서 감독 조수로 일하는 등 희곡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1936년 그가 감독한 작품이 상연 금지 조치를 받으면서 감독직을 사임하고 볼쇼이 극장에서 통역 겸 오페라 대본 작가로 일했다. 1939년에도 스탈린에 대한 희곡을 썼다가 출간과 상연을 모두 금지당했다. 이즈음 건강이 몹시 악화되었으며, 병상에서 『거장과 마르가리타』의 최종본을 세 번째 아내인 옐레나 세르게예브나 실롭스카야에게 구술했다. 1940년 3월 10일 사망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68MB ?
ISBN13
9788937495540
KC인증

출판사 리뷰

모스크바와 고대 예루살렘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암울한 현실, 나약하고 비굴한 인간 군상에 대한 통쾌한 풍자
“원고는 불타지 않는다.”
소비에트 정권 하의 모스크바. 자칭 흑마술 전문가라는 외국인 교수 볼란드와 그 일당이 나
타나면서 시내에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문학 협회의 회장 베를리오즈는 볼란드의 예언대
로 목이 잘리고, 일당을 추적하던 젊은 시인 이반은 정신 병원에 실려 가며, 바리에테 극장
의 간부들이 줄줄이 사라진다. 게다가 볼란드 일당이 극장에서 흑마술을 공연하면서 가짜
돈과 옷, 구두를 뿌리는 바람에 모스크바 시민들은 대혼란에 빠진다. 한편 정신 병원에 갇힌
이반의 옆방에는 자신을 ‘거장’이라고 소개하는 사내가 있다. 작가였던 그는 예수와 본디오
빌라도에 관한 작품을 썼다가 문단의 혹평을 받고 크게 좌절한 후,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정
신 병원에 자신을 유폐했다. 볼란드 일당은 ‘거장’의 연인이자 그와 재회하기만을 꿈꾸는 마
르가리타에게 손을 뻗기 시작하는데…….
미하일 불가코프는 사후 30여 년이 지나서야 출간된 『거장과 마르가리타』로 20세기 러시아
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라는 영예를 얻었다. 심혈을 기울여 쓴 작품이 공정하지 못한 평단의
독설에 매도되는 ‘거장’의 상황은 소비에트 정권 하에서 정치적 이유로 출판과 상연을 금지
당하곤 했던 불가코프의 상황과 비슷하다. 불가코프는 ‘거장’ 외에도 작가나 평론가, 극장 간
부, 문학 관련 관료 들을 내세워 권력에 아첨하고 부정이 판을 치던 당시의 시대상을 신랄하
면서도 재치 있게 풍자한다. 또한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이면에 성경과 『파우스트』
등의 고전을 차용해 선과 악, 신성과 악마성, 그리고 그 양 극단 사이에 놓인 인간이라는 철
학적 문제를 제기한다. 이 작품에는 냉혹한 현실 속에 보잘것없는 존재로 주저앉기를 스스
로 거부한 불가코프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20세기 가장 위대한 러시아 소설. ─ 《뉴욕 타임스》
▶ 흥미진진하고 시끌벅적하면서도 환상과 동경의 핵심을 훌륭하게 짚어 낸다.
─ 《선데이 타임스》

리뷰/한줄평3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프라하의 미스터리한 아름다움을 말하다
    프라하의 미스터리한 아름다움을 말하다
    2014.07.02.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