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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족의 혈통
2.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3. 마빈, 국왕을 만나다 4. 마빈 레드포스트는 이미 죽었다 5. 베스워터 공작부인 6. 레드포스트 부인의 새 차 7. 마빈하고 닮은 사람이 너무 많아! 8. 접수 번호 812번 9. 혈액 검사 10. 100만 분의 1, 가능성 |
Louis Sa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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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동화 07
루이스 새커의 빨간머리 마빈 이야기 - 왕자 되기는 힘들어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엉뚱 발랄한 소년 이야기 루이스 새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작가 중 한 사람이다. 기발하고 유쾌한 문체로 한국의 청소년에게도 사랑받는 루이스 새커가 마빈 레드포스트라는 엉뚱한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빨간머리 마빈의 출생 이야기 왕자 되기는 힘들어에서 10살 남자아이의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가 기발하게 펼쳐진다.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 친구들과 만나고 싸우고, 울고 웃고, 서로 사랑하는 빨간머리 마빈 이야기는 현북스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태어났을 때 납치당했다고? 마빈과 친구들은 학교 숙제로 샴푼 왕국의 왕자가 9년쯤 전에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샴푼 왕국의 국왕은 애타게 잃어버린 왕자를 찾고 있는데, 이 샴푼의 국왕이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마빈처럼 빨간 머리에 파란 눈을 하고, 게다가 왕자를 잃어버렸을 때가 마빈이 태어난 해와 똑같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딱 들어맞는 정황. 마빈의 다른 가족들은 모두 갈색 머리에 갈색 눈이라는 사실이 마빈과 친구들에게 마빈이 잃어버린 왕자라는 확신을 심어준다. 마빈이 왕자라면, 왕자가 되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일까? 마빈은 어떻게 출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늘 가까이 있어 당연하기만 한 가족이 진짜 소중한 이유 드디어 마빈은 가족들에게 마빈은 자기는 진짜 마빈이 아니라고 말한다. 진짜 마빈은 이미 죽었고, 자기는 샴푼 왕국의 잃어버린 로버트 왕자라는 사실을 밝힌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마빈의 부모님과 형, 여동생은 “마빈의 이 이상한 선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마빈이 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다는 것이다. 마빈은 자신을 아껴주는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걱정하는 착한 아이지만, 왕자가 되면 받을 수 있는 많은 용돈이나, 하인이 해 주는 숙제, 같은 왕궁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마빈은 로버트 왕자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한 혈액 검사를 받으러 가서, 자신을 뒤로 하고 떠나는 가족들을 보면서 참 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빈은 자신이 왕자일 가능성에 다가갈수록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왕자로서 누릴 수 있는 안락함과 신나는 생활이 아닌, 소소하지만 늘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