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7p 카페 포와로 _ 차무진
99p 독서클럽 살인사건 _ 정해연
151p 옐레나가 온다 _ 신원섭
193p 사라진 막걸리 아저씨 _ 정명섭
235p 추집운상 _ 조영주
273p 마지막 사랑 _ 김탁환

저자 소개 6

金琸桓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김탁환의 다른 상품

범죄소설 쓰는 엔지니어. 2018년 장편 스릴러 소설 『짐승』을 출간했고 현재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5』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비롯하여, 『어위크』,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모두가 사라질 때』,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괴이, 도시』, 『기기묘묘』 등 다양한 앤솔로지를 통해 단편을 발표했다.

신원섭의 다른 상품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명섭의 다른 상품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정해연의 다른 상품

소설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BBC 드라마 〈셜록〉에 ‘꽂혀’ 홈즈를 모티브로 한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유리가면: 무서운 아이》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넌 언제나 빛나》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펴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
소설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BBC 드라마 〈셜록〉에 ‘꽂혀’ 홈즈를 모티브로 한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유리가면: 무서운 아이》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넌 언제나 빛나》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펴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장편소설 《붉은 소파》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쌈리의 뼈》 《마지막 방화》, 그래픽노블 《조선 궁궐 일본 요괴》 등을 펴냈다. 세계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황금펜상 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조영주의 다른 상품

차영훈, 라임라이트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2017년에 『해인』을, 이후 『해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를 발표했다. 2019년에 발표한 『인 더 백』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추어 한국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출간 즉시 판권이 계약되었다. 그 외 『좀비 썰록』(공저),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공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공저) 등이 있다. 발표한 단편으로는 미스터리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비형도」(13호),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2017년에 『해인』을, 이후 『해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를 발표했다. 2019년에 발표한 『인 더 백』은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추어 한국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았으며 출간 즉시 판권이 계약되었다. 그 외 『좀비 썰록』(공저),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공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공저) 등이 있다. 발표한 단편으로는 미스터리 격월간 문예지 [미스테리아]에 실린 「비형도」(13호), 「마포대교의 노파」(24호)가 있다. 2020년 빌런만을 심층 연구한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냈다.

얼마 전 작업실을 이사하면서 엄청난 플라스틱과 멀쩡한 물건들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에 놀란 작가는 『나와 판달마루와 돌고래』의 주인공인 외계인 판달마루와 사춘기 소년 슬옹이가 보여주는 우정을 통해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돌아본다. SF, 판타지를 바탕으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 외계인과의 우정, 지구 환경에 대한 경고가 감동과 코믹을 오가며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차무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64g | 140*195*22mm
ISBN13
9791186572566

책 속으로

다른 가게라면 화이트보드에 ‘오늘의 메뉴’나 ‘브레이크 타임’을 써 놓았겠지만 나는 ‘작가 사절’을 썼다. 가게 유리문에도 노골적으로 ‘글 쓰는 것들 사절’이라는 팻말을 붙였다. 빌어먹을 작가들의 출입을 금해야만 했다.
--- p.55, 「차무진_카페 포와로」중에서

이 사건은 실제 사건이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이라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을 드리머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 p.149, 「정해연_독서클럽 살인사건」중에서

자르갈은 어금니로 볼을 씹으며 전의를 다진다. 짭짤한 피 맛이 입 안 가득 퍼지자 마침내 자르갈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해낸다. 늑대는 늙어도 개가 되지 않는다.
--- p.182, 「신원섭_옐레나가 온다」중에서

나나 막걸리 아저씨는 모두 그림자 같은 존재야.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른 채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림자. 있으면 있는 거고, 없어져도 이상하거나 돌아보지 않지. 아무도 그림자에는 신경 쓰지 않으니까 말이야.
--- p.198, 「정명섭_사라진 막걸리 아저씨」중에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해보려고 했다. 아무리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더라도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심하게 놀리는 일이 가능할까. 비행깃값이 얼만데, 자신을 짝사랑해서 오느냐 마느냐를 두고 이런 장난을 친단 말인가. 이 순간, 나는 난생처음 강렬한 살의를 느꼈다.
--- p.248, 「조영주_추집운상」중에서

작가님은 아직 사랑을 제대로 안 해보셨구나. 사랑할 힘은, 언제나 남아 있답니다. 굶어 죽든, 아파 죽든, 맞아 죽든, 곧 죽더라도, 사랑할 마음이 들면 몸은 가지와 뿌리를 뻗지요. 괜히 사랑을 기적이라고 하겠어요?

--- p.306, 「김탁환_마지막 사랑」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리소설 작가들의 아지트인 ‘카페 홈즈’
그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여섯 작가의 독특한 여섯 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차무진 작가의 「카페 포와로」

작가 지망생인 주인공 지수는 ‘카페 홈즈’에서 영험한 기운이 있는 스마트폰 앱 ‘공양 책 삼천 권’을 갖게 된다. 이 앱을 통해 자신의 작력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카페 홈즈’를 인수하여 ‘카페 포와로’로 새로이 단장하고 멋진 작가가 될 꿈을 갖는다. ‘공양 책 삼천 권’의 능력 게이지가 증가하는 만큼 자신의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자 부푼 꿈에 설레던 순간, 카페에 와서 원고 작업을 하는 작가들을 통해 그 능력을 빼앗기게 된다. 자신의 작력 게이지를 지키기 위해 카페에 드나드는 작가들의 출입을 금하고, 카페에 와서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과 일대 사투가 시작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공양 책 삼천 권’의 능력 게이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이야기, 정해연 작가의 「독서클럽 살인사건」

매주 금요일 ‘카페 홈즈’에서 열리는 ‘추리클럽’. 이 추리클럽은 발표자가 어떤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회원들이 그 사건 속 범인을 찾는 모임이다. 이번 발표자도 여느 때와 같이 어떠한 사건을 이야기한다. 자신들과 비슷한 ‘독서클럽’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모임에 참여한 모두는 살짝 흥분된 기분 속에 발표자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야기가 끝난 후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회원들은 서로의 추리와 의견에 옥신각신하는데……. 가만히 뒤에서 듣고 있던 카페 아르바이트생 해환은 의문이 든다. 이 이야기는 실제 사건이고, 뉴스에서도 다루지 않은 사건이라고 하는데, 발표자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신원섭 작가의 「옐레나가 온다」

몽골 출신의 주인공 자르갈은 한국의 뒷골목에서 어둡고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벌고 있다. 그에게 희망은 오직 하나,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올 그의 아내 옐레나이다. 그녀에게 커피숍을 차려주고자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그가 이번에 맡은 일은 도박판에서 뛸 선수를 경호하는 것. 하지만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다. 간신히 몸을 피한 자르갈은 자신을 속이고 위험에 빠뜨린 자를 응징하고자 ‘카페 홈즈’로 향하는데…….

네 번째 이야기, 정명섭 작가의 「사라진 막걸리 아저씨」

망원동에서 리어카를 끌고 막걸리를 파는 아저씨가 어느 날 실종되었다. 안면실인증을 겪는 주인공 성규는 자신을 도와준 노숙자에게 막걸리 아저씨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성규는 막걸리 아저씨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그의 집에서 기거하는 가출 청소년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막걸리 아저씨가 보낸 마지막 사진을 보고 그 장소를 찾아가는데…….

다섯 번째 이야기, 조영주 작가의 「추집운상」

‘카페 홈즈’를 찾은 해환에게 카페 주인은 괴문서를 보여준다. 언젠가부터 카페 홈즈의 프린터로 괴문서가 출력되고 있었다. 해환은 괴문서의 이상한 내용에 빠져들고, 이 괴문서의 출처와 주인공을 찾고자 추리하기 시작하는데…….

여섯 번째 이야기, 김탁환 작가의 「마지막 사랑」

30년 동안 스무 권에 달하는 ‘책탑파 시리즈’를 완결한 김 작가는 자신이 지정한 매체와 시리즈 완간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돌연 시리즈의 종결 선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새 작품을 쓰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는 협박을 남기고 떠난다. 그러던 중 김 작가가 자주 찾는 ‘카페 홈즈’에서 유일하게 열람이 허용되지 않는, 카페 주인에게 생명과 다름없는 책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책이 없어져 망연자실한 주인은 결국 낙향하고,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책탑파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작품을 쓰면 책을 돌려주겠다고 제의하는데…….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김탁환 작가. 역사와 추리를 종횡무진 아우르는 열정적인 이야기꾼 정명섭 작가.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차무진 작가. 놀라운 페이지터너라는 찬사를 받는 정해연 작가. 한국 문학에 필요한 스토리텔러 조영주 작가와 자신은 코미디 작가라고 소개하지만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신예 신원섭 작가.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여섯 작가의 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는 ‘카페 홈즈’를 통하지 않으면 쉽게 만나볼 수 없다. 어느 하나 놓치고 볼 수 없는 매력적인 작품들을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과 향긋한 커피와 함께 경험하길 독자에게 추천한다.

리뷰/한줄평4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2.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