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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나미

책소개

목차

머리글

제1장 행동경제학의 기초 지식
1. 전망 이론
2. 현재바이어스
3. 호혜성과 이타성
4. 휴리스틱스

제2장 넛지란 무엇인가
1. 넛지 만들기
2. 넛지의 체크리스트
3. 넛지의 실제 사례

제3장 일 속의 행동경제학
1. 세 가지 사례
2. 피어 효과

제4장 일을 미루는 행동
1. 임금에 대해 생각한다
2. 바이어스에 착안한다

제5장 사회적 선호를 이용한다
1. 증여교환
2. 승진 격차는 왜 생기나?
3. 다수파의 행동을 강조한다

제6장 일하는 방식을 제대로 바꾸기 위한 넛지
1.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인다
2. 목표와 행동 간의 간격을 줄인다

제7장 의료·건강 활동에 대한 응용
1. 디폴트의 이용
2. 메시지의 영향을 고려한다
3. 성과의 불확실성을 고려한다
4. 장기 제공의 넛지

제8장 공공정책에 대한 응용
1. 소비세 문제
2. 보험료 부담의 문제
3. 보험제도의 문제
4. O형 인간은 왜 헌혈을 하는가

맺음말
역자 후기
문헌 해제

저자 소개 2

오오다케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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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o Ootake,おおたけ ふみお,大竹 文雄

1961년 일본 교토 출생. 1983년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85년 오사카대학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을 수료했으며 오사카대학 경제학부 조수, 동대학 사회경제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2018년부터 오사카대학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경제학 박사이다. 전문 분야는 노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이며 『일본의 불평등』으로 2005년 일경(日?)경제도서문화상과 산토리 학예상을, 2006년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6년 일본경제학회 이시카와상, 2008년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경제학적 사고의 센스』, 『경쟁과 공평감』, 『경쟁 사회를 걷는 방
1961년 일본 교토 출생. 1983년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85년 오사카대학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을 수료했으며 오사카대학 경제학부 조수, 동대학 사회경제연구소 교수 등을 거쳐 2018년부터 오사카대학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경제학 박사이다. 전문 분야는 노동경제학, 행동경제학이며 『일본의 불평등』으로 2005년 일경(日?)경제도서문화상과 산토리 학예상을, 2006년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6년 일본경제학회 이시카와상, 2008년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경제학적 사고의 센스』, 『경쟁과 공평감』, 『경쟁 사회를 걷는 방법』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박사(이론경제, 금융론 전공). 금융발전심의회(금융위원회) 위원, 제재심의위원회(금융감독원) 위원, 약관심사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위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현재 금융연구원 부원장, 금융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진단의 출자 · 부채구조와 사업재편에 관한 연구』, 『구조적 대불황기 일본경제의 진로』(공저), 『한국 금융시스템의 비교제도 분석: 은행 vs 시장』,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 동향과 과제: 바람직한 금융규제 체계의 모색』,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박사(이론경제, 금융론 전공). 금융발전심의회(금융위원회) 위원, 제재심의위원회(금융감독원) 위원, 약관심사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위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현재 금융연구원 부원장, 금융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진단의 출자 · 부채구조와 사업재편에 관한 연구』, 『구조적 대불황기 일본경제의 진로』(공저), 『한국 금융시스템의 비교제도 분석: 은행 vs 시장』,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 동향과 과제: 바람직한 금융규제 체계의 모색』, 『산업-금융자본 결합 규제에 관한 연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애덤 스미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08g | 128*188*20mm
ISBN13
9791127441081

책 속으로

전통경제학이 전제로 하고 있는 합리적 의사결정 주체와는 달리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다양한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바로 이러한 인간을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해 저축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해도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고, 숙제를 제출하거나 일을 마무리해야 하는 기한이 있음에도 미뤄버리며, 다이어트 계획은 잡아놨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이런 것들이 전형적인 행동경제학의 특성이다.
--- p.8

행동경제학적 수단을 이용하여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금전적 인센티브 없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넛지이다. 물론 정책적으로도 이러한 변화를 유도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는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곤란하다면 이러한 정책적 유도는 넛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넛지는 명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카페테리아에서 과일을 눈높이까지 쌓아두고 과일 섭취를 촉진하는 것은 넛지에 해당하지만, 건강을 촉진하기 위해 카페테리아에 정크푸드를 진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다.
--- p.65

행동경제학에서는 계획한 목표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을 현재바이어스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설명한 바 있듯이, 현재바이어스는 장래의 일에 대한 의사결정은 느긋하게 할 수 있는 반면에 현재의 일에 대해서는 성급한 의사결정밖에 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가 행동을 미루는 현재바이어스 때문이라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미루는 것을 어렵게 하는 상황 속으로 자신을 몰아넣는 것이라 하겠다.

--- p.170

출판사 리뷰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알기 쉽게 해설!

지금까지 전통경제학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인간상을 전제로 하여 경제학을 구축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 능력이 높고 정보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전통경제학의 모델상은 개별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효한 설정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합리적 추론에 의한 ‘설명가능한 경제’와 ‘현실 경제’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1980년대 이후 발전해온 행동경제학은 합리적 인간관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때때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을 분석의 대상으로 한다. 행동경제학이 전통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 경제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사고방식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더 나은 행동을 위한 효과적인 넛지 설계 가이드!

넛지(nudge)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건강·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행동을 개선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넛지 설계 가이드를 통해, 행동경제학의 기초이론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흥미롭고도 실용적인 다양한 사례는, 행동경제학 분야를 처음 접하거나 관심을 가지려 하는 일반 독자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동경제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전문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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