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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의 말들

: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문장 시리즈이동
엄지혜 | 유유 | 2019년 02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41건 | 판매지수 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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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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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10g | 128*188*20mm
ISBN13 9791189683030
ISBN10 11896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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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우리는 서로의 진심을 모른다. 태도로 읽을 뿐."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드는 프랑소와 엄의 첫 책. 인터뷰나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읽고 흘리기 아까운 말들을 모았습니다. "일상의 감각이 합해져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진심보다 태도"라고. - 문학MD 김도훈

책을 읽고 사람을 읽고 태도를 읽어요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을 주시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 낯선 이에게도 선뜻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드는 엄지혜 기자다. 책보다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엄지혜 기자의 주력 분야는 인터뷰. 아마 한국에서 유명 인사를 가장 많이 만나 본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다. 엄 기자가 만난 유명 인사들에게는 유명하다는 점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쓴 사람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도 저자는 놓치지 않는다. 책에서 출발한 애정으로 책에 담긴 사람의 마음과 책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책과 사람을 읽어 내는 것이 저자의 일이다. 십 년 남짓 사람과 책에 담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 온 저자는 책과 사람을 읽는 것은 태도를 읽는 일이라고 말한다.

『태도의 말들』은 저자가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 한마디,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듣고(읽고) 흘려버리긴 아까운 말들”을 모은 책이다. 한 사람에게서, 한 권의 책에서 읽어 낸 태도의 말들을 소개하고 거기서 출발한 단상을 풀어냈다. 이 백 개의 문장은 제각기 다른 태도를 가진 백 명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담겨 있기도 할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뭉근하고 꾸준한 빛을 만드는 태도에 관하여

저자가 생각하는 ‘태도’는 일상의 사소한 몸가짐과 마음가짐입니다. “일상의 감각이 합해져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요. 메일 한 통, 문자 메시지 한 줄을 보낼 때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하기, 약속 시간에 늦지 않기,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하기, 칭찬 전달하기, 쉽게 판단하지 않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너무 사소해서 곧잘 놓치는, 너무 시시해서 쉬이 지나쳐 버리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모르기에, 말하지 않으면 진심을 알 수 없기에 태도를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태도의 말들』은 저자가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 한마디,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듣고(읽고) 흘려버리긴 아까운 말들”을 모은 책입니다. 한 사람에게서, 한 권의 책에서 읽어 낸 태도의 말들을 소개하고 거기서 출발한 단상을 풀어냈지요. 이 백 개의 문장은 제각기 다른 태도를 가진 백 명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담겨 있기도 할 것입니다.

착함을 매력 없음으로, 배려를 자신감 없음으로 받아들이는 이 세상이 요구하는 태도에 반기를 들고 마음 전하는 일에 애쓰는 태도, 시시한 일상을 가꾸는 태도,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 관계 맺음에 있어 선을 긋지 않고 배려하며 선을 넘는 태도 말입니다. 태도는 결국 작은 것들로 이루어지는 존중과 배려의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고 일상을 꾸리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할 때, 타인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일은 결국 나를 배려고 존중하는 일과도 다르지 않겠지요.

시시한 일상을 잘 가꾸고 싶은 분,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일에 각별하게 마음 쓰는 분,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이 궁금한 분, 사소한 것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 순간의 반짝임이 아닌 꾸준히 빛을 발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에 담긴 태도를 읽고 자신의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매만져 보면 어떨까요. 자신만의 속도로 한 문장 한 문장 읽어 주시길, 문장과 문장 사이를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태도의 말들, 엄지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심*이 | 2022.04.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애정 하는 시리즈인 유유 출판사 '~말들' 시리즈. 고수들이 각 분야별 100개의 문장을 그러모아 쓴 짧은 에세이다. 은유 작가의 '쓰기의 말들'을 시작으로 '책의 말들(김겨울)', 서점의 말들(윤성근)을 지나 엄지혜 작가의 '태도의 말들'을 읽었다. 내가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 것이 바로 '태도'라 그것에 대한 어떤 글들이 모여 있을지 호기심이 생겼다. 예스 24 문화 웹진 <채;
리뷰제목


애정 하는 시리즈인 유유 출판사 '~말들' 시리즈. 고수들이 각 분야별 100개의 문장을 그러모아 쓴 짧은 에세이다. 은유 작가의 '쓰기의 말들'을 시작으로 '책의 말들(김겨울)', 서점의 말들(윤성근)을 지나 엄지혜 작가의 '태도의 말들'을 읽었다. 내가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 것이 바로 '태도'라 그것에 대한 어떤 글들이 모여 있을지 호기심이 생겼다. 예스 24 문화 웹진 <채널 예스> 에디터답게 그간 무수히 많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음에 남았던 인터뷰이들의 태도에 관한 말들을 추렸다. 나에 대한, 타인에 대한, 삶에 대한, 일에 대한 태도들. 얇아서 가볍게 읽기 좋지만 깨달음은 결코 가볍지 않다.


평범해 보이는 허나 삶의 중요한 열쇠들을 품고 있었던 인터뷰이의 멘트들을 몇 개 소개한다. 여기 덧붙여 있는 작가의 단단한 글을 읽으시려는 분들은 따뜻한 커피와 함께해 보시기를 추천.
#유유출판사 #태도의말들 #진심보다태도 #엄지혜작가 #밀리의서재추천 #밀리의서재



필요 이상으로 바쁘고, 필요 이상으로 일하고, 필요 이상으로 크고,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필요 이상으로 모으고, 필요 이상으로 몰려 있는 세계에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소설가 박민규


진짜를 접하고 진짜를 먹으면서 자라면, 나중에 가짜를 접해도 수정하는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제빵사 와타나베 이타루


미래에 대한 그림 자체를 그리지 않아요 미래라는 시간을 생각해야 할 사람은 그 미래라는 시간을 살아갈 미래의 나예요. 지금의 나는 아니에요. 오늘만 내가 쓰고 싶은 시를 쓸 수 있다면 그게 다예요.

시인 김소연


독자가 건네는 말에 쉽게 행복해지거나 쉽게 불행해지지 않도록 나는 더 튼튼해지고 싶다. 나약하지 않아야 자신에게 엄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휘청거리면서도 좋은 균형 감각으로 중심을 찾으며 남과 나 사이를 오래 걷고 싶다.

작가 이슬아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될 기회가 더 많이 열린다.

PD 장수연


간단하게 말해 아이를 키운다는 건 기쁜 건 더 기쁘고 슬픈 건 더 슬퍼지는 일 같아요. 감정이 폭이 넓어지고 알지 못했던 감정의 선까지 보게 되죠. 감정선이 깊어지다 보니 타인의 삶과 감정에 공감하는 폭이 넓어지고요.
소설가 이기호


책을 사랑한다면서 책장을 소홀히 대하는 것을 나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목수 김윤관


선량하고 정의로운 방향감각을 가진 사람들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경제력이나 교육 수준과 무관한 특성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요. 그 감각이 선천적인 것인지, 교육이나 훈련에 의한 것인지, 특별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인지, 늘 궁금합니다.
소설가 조남주


하지만 나는 나를 좋아하기도 한다. 나의 인격, 나의 특이함, 나의 유머감각, 거칠면서도 낭만적인 구석이 있는 내가 좋다. 내가 사랑하는 방식과 내가 글 쓰는 방식이 좋고 친절함과 까칠함이 공존하는 내 성격과 말투가 좋다.
작가 록산 게이


아이와 함께 '시인의 감성과 시민의 감각을 지니고 시시한 일상을 잘 가꾸며 사는 사람'으로 커 나가고 싶어요. 무엇보다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욕심보다 요리나 청소 같은 삶의 작은 단위부터 잘 가꿀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인 서한영교


진심이 중요하지만 우리 관계에서 더 필요한 건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다. 오랫동안 친밀했던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다 보면, 그 사람의 진심보다 나를 대했던 태도가 기억에 남는다. 태도는 진심을 읽어 내는 가장 중요한 거울이다.
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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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태도의 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a | 2021.08.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유유출판사의 문장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 태도의 말들 > 은 너무 소중하다. 엄지혜 기자님이 많은 유명 인사를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들, 책에서 발견한 문장들 을 기록한 책으로 정말 한 페이지 한페이지가 소중했고 모든 문장을 곱씹으면서 읽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길지 않은 내용들로 이루어져있어;
리뷰제목

유유출판사의 문장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 태도의 말들 > 은 너무 소중하다. 엄지혜 기자님이 많은 유명 인사를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들, 책에서 발견한 문장들 을 기록한 책으로 정말 한 페이지 한페이지가 소중했고 모든 문장을 곱씹으면서 읽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길지 않은 내용들로 이루어져있어 술술 읽히고 책이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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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태도의 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p*****7 | 2021.04.1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저자가 생각하는 ‘태도’는 일상의 사소한 몸가짐과 마음가짐입니다. “일상의 감각이 합해져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요. 메일 한 통, 문자 메시지 한 줄을 보낼 때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하기, 약속 시간에 늦지 않기,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하기, 칭찬 전달하기, 쉽게 판단하지 않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너;
리뷰제목

저자가 생각하는 ‘태도’는 일상의 사소한 몸가짐과 마음가짐입니다. “일상의 감각이 합해져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요. 메일 한 통, 문자 메시지 한 줄을 보낼 때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하기, 약속 시간에 늦지 않기,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하기, 칭찬 전달하기, 쉽게 판단하지 않기,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너무 사소해서 곧잘 놓치는, 너무 시시해서 쉬이 지나쳐 버리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모르기에, 말하지 않으면 진심을 알 수 없기에 태도를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태도의 말들』은 저자가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 한마디,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듣고(읽고) 흘려버리긴 아까운 말들”을 모은 책입니다. 한 사람에게서, 한 권의 책에서 읽어 낸 태도의 말들을 소개하고 거기서 출발한 단상을 풀어냈지요. 이 백 개의 문장은 제각기 다른 태도를 가진 백 명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담겨 있기도 할 것입니다.

착함을 매력 없음으로, 배려를 자신감 없음으로 받아들이는 이 세상이 요구하는 태도에 반기를 들고 마음 전하는 일에 애쓰는 태도, 시시한 일상을 가꾸는 태도,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 관계 맺음에 있어 선을 긋지 않고 배려하며 선을 넘는 태도 말입니다. 태도는 결국 작은 것들로 이루어지는 존중과 배려의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고 일상을 꾸리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 할 때, 타인을 섬세하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일은 결국 나를 배려고 존중하는 일과도 다르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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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0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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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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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 | 2021.10.24
구매 평점5점
곱씹으면서 자주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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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류**아 | 2021.09.02
구매 평점5점
아직도 안 읽은 분들 있다면 바로 사세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l*****o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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