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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원태연 필사시집

리뷰 총점9.6 리뷰 35건 | 판매지수 9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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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75위 | 국내도서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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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08g | 127*188*20mm
ISBN13 9791190224635
ISBN10 11902246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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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모든 사랑의 노래, 원태연 필사시집] 원태연 시인의 신작 시부터 오래 사랑 받은 대표 시까지, 사랑과 위로의 시 100편을 모아 엮은 필사 시집. 책에는 시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글씨와 그림 작가 히조의 삽화를 함께 실어 감성을 더했다. -시MD 박형욱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너는 내 차원의 끝

알아!
정체
안녕
괜찮아
비까지 오다니
사랑의 크기
두려워
다 잊고 사는데도
어느 날
하루에도 몇 번씩
상큼할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것
어디가 그렇게 좋아
사랑의 진리
사랑이란
사랑이란 2
신혼부부를 위해서
차원의 끝
욕심
낚시터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하나만 넘치도록
사랑해요
일기
차이
시인의 필사·알아!

part 2 당신 없이 지내고 있는 내 모든 시간들

취미
미련
보고 싶은 얼굴
누군가 다시 만나야 한다면
통증
나무
사랑의 시
미련한 미련
미련한 결과
다른 무엇을 더……
비 내리는 날이면
어느 날 2
…… 있다면
때늦은 편지
욕심 2
어쩌죠
기다림
얼마나 좋을까
상처
오래달리기
외로워
우울해지는 이유
서글픈 바람
서글픈 요령
지평선
시인의 필사·욕심 2

part 3 나 밤이면 슬퍼지는 이유

경험담
이별역
허튼 물음
필요 없어진 준비
2-1=0
울지 못하는 아이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일
우주 미아
후회
비가 와
비가 와 2
그대의 나
그때의 나
그대의 나, 그때의 나
이유
이유 2
이별의 노래
진짠데
이별의 뒷모습
네가 내 곁을 떠났을 때
예감한 이별
요즘 우리는
이 모든 아픔 언제쯤
시인의 필사·우주 미아

part 4 오늘이라도 위해


내일 일기
진짜가짜
아주 유명한 비밀
아주 오래된 비밀
익사
눈물은?

공통점
차이점
영원역까지
영혼으로 쓰는 반성문
그림자의 하루
자유
경험담 2
쳇바퀴 사랑
사진 속에 별
난 가끔 하느님한테 전화하고 싶어
착한 헤어짐
발길
미련 2
양치기 소년
눈 뜬 장님
시인의 눈물
고양이의 기억력
시인의 필사·그림자의 하루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총 600만 부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의 작사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중략)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 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중략)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니 살리니 해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中에서

그대…. 그대는 원태연을 아는가? 그대가 40대라면 사랑 詩를 쓰는 시인으로 원태연을 기억할 것이고 그대가 20대나 30대라면 히트 작사가로 기억할 것이다. 둘 다 아니라면 아래 글이 답이 될지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 백지영 [그 여자] 中에서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 허각 [나를 잊지 말아요] 中에서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사랑의 모든 감정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어 더욱 빛나는 원태연의 시


원태연 시인은 말한다. 18년 만에 시를 쓰는 마음이 꼭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의 심정과 같았다고. 다른 건 좀 못해도 그냥 그렇게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시만큼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고. 시의 부정은 원태연 존재 자체의 부정이기에 그는 잔뜩 긴장한 채 펜을 잡고 다시 시를 썼다. 그래서일까. 18년 만에 그가 새로 쓴 시들은 이전 시들과 확연히 다르다. 단어 하나까지 조심스럽고 한층 더 섬세하다.

너는 내 거울이야, 내 마음의 거울. 나는 너를 만나고 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거든. 너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양치를 하는 것도, 북적거리는 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도, 사람들이 다 잠든 밤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서 너한테 날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힘들다.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거든…… 그래서 니가 날 좀 읽어줬으면 좋겠어……//천천히/오래오래/또박또박, 또박.
- 48쪽 「사랑이란 2」

사실 원태연은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시인이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 즉시 종이에 옮겨 쓴 듯한 시. 그게 그의 매력이자 특징이었다.

너를 예를 들어
남을 위로할 때가 올까 봐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 봐
- 30쪽 「두려워」

니가 내 취미였나 봐
너 하나 잃어버리니까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뭐 하나 재미난 일이 없어
- 72쪽 「취미」

18년이 지나는 동안 원태연 시의 겉모습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그의 시는 과거와 같은 감정선에서 독자의 마음을 들쑤신다. 원태연 시에는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들이 거짓 하나 없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다. 사랑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고, 여전히 원태연은 그걸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인이다. 상대에게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원태연의 시는 더욱 빛이 난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 원태연의 시를 읽고 필사하자. 감추기에 급급했던, 그래서 채 아물지 못했던 사랑의 온갖 기쁨과 슬픔이 가슴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것이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삽화로
시에 흠뻑 취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그런 날에는 필사시집만 한 게 없다. 시를 읽으며 마음에 귀 기울이고, 필사하며 몸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은 사라지고 오로지 시의 언어만이 머릿속을 헤엄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원태연 필사시집에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글씨와 삽화는 원태연 시의 또 다른 형태가 되어 시 몰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캘리그라피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삽화를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이다. 원태연 시인이 직접 필사한 「알아!」 「욕심 2」 「우주 미아」 「그림자의 하루」가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독자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감성의 마중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드****그 | 2020.11.25 | 추천25 | 댓글9 리뷰제목
사람의 마음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서 폭풍처럼 몰아치는 시간을 걸어가고 있을 때에는 잔잔한 평화의 시간들이 간절하더니 모든 것이 안정되니 매너리즘이라는 것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어 다시 폭풍 같은 시간이 그리워지곤 한다. 요즘 가장 두려운 건 늙어가는 나를 바라보는 일이다. 육체의 노쇄함보다도 더 두려운 건 정신적 쇠락이다. 어떤 시인은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 멈추면;
리뷰제목

사람의 마음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서 폭풍처럼 몰아치는 시간을 걸어가고 있을 때에는 잔잔한 평화의 시간들이 간절하더니 모든 것이 안정되니 매너리즘이라는 것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어 다시 폭풍 같은 시간이 그리워지곤 한다. 요즘 가장 두려운 건 늙어가는 나를 바라보는 일이다. 육체의 노쇄함보다도 더 두려운 건 정신적 쇠락이다. 어떤 시인은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 멈추면 안된다. 그것이 나에 대한 증명이라 하였는데 사랑과 아름다움을 노래하기에는 너무 늙어버린 나의 시간들이 문제다. 사랑과 아름다움이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다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사랑과 아름다움을 생각하지 않기 시작하였다. 가을이 끝나고 겨울의 시작점에서 아름다웠을 가을하늘 한 번 쳐다볼 여가도 없이 지냈던 것 같다. 반성으로 지쳐갈 때쯤 원태연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읽으며 조금이나마 이 시간을 견뎌낼 수 있어 다행이다. 조잡한 문장의 나열이 없이 짧은 문장 안에 감성을 담아내는 시인의 글귀들이 정겹고 아름답다.

    

 

 

 

아주 오래된 비밀/원태연

 

행복할 때 조심해

세상은 니 행복을 훔쳐 간다

진짜야!

곰곰이 생각해봐

하루 이상 기분이 좋았을 때가 언제였는지?

이 세상엔 니가 행복한 꼴을 못 보는 존재들이 득실거리거든

그 못된 것들은 먼지처럼 눈에 보이지 않고

니 생각 속에 꼭꼭 숨어 살고 있어

니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

그 행복을 훔쳐가기 위해서

그것들이 잘 쓰는 방법 중 하나는

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거야

어때?

이해가 좀 가?

그럼 이제 고개 들어

희망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게 아냐.

  

 

위 시를 읽고 이제 중학생이 된 딸에게 편지를 써 주었다. 딸에게 알려주고 싶은 비밀이었다. 시인의 마음이란 이런 것일까. 정제된 언어로 지혜를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한때 시 좀 쓴다고 끄적거리던 나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감성의 마중물을 심연에 부어주는 그런 느낌이 참 좋았던 시집이다. 필사를 하면서 마음이 많이 잔잔해져서 매너리즘 극복에 걸맞는 처방전이었다. 사랑과 아름다움을 잊지 말아야겠다. 존재의 증명을 위해.

         

시인의 눈물/ 원태연

 

시인이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정해놓은 시간은 아니고

술이 달거나

음악이 귀에 들어오거나

쓸데없이 뭉클해지거나 하면

시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는

한숨과 체념이 연과 행으로 나누어져

읽다보면

한참을 읽다보면

어느새 시는

먼 얘기 하나를 떠올리게 합니다

 

시인이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주인을 잘못 만난 마음은

병원에라도 데려다주고 싶을 정도로

무지 아파하고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9 2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5
구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4 | 2021.05.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가 시집을 읽고싶다고 하셔서 베스트 셀러 중에서 찾다가 구매하게 된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다. 이 책을 집필한 원태연 작가는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라고 한다.  또한,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
리뷰제목

엄마가 시집을 읽고싶다고 하셔서 베스트 셀러 중에서 찾다가 구매하게 된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다.

이 책을 집필한 원태연 작가는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라고 한다. 
또한,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라고 한다.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고,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고 한다.

나는 시집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술술 읽히는 그런 시집인 것 같아서 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필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시를 읽어보고 옆에다 한 번 써볼 수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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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도*리 | 2021.05.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로그컴퍼니에서 작년에 출간한 원태연 시인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구매하여 보고 읽은 감상평입니다. 우선 이 시집은 사실 유퀴즈 온더 블럭을 보다가 원태연시인이 나온편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원태연 시인의 시를 꽤 좋아했는데 방송보니 너무 유쾌하신분이더라구요 시는 굉장히 감성적인데 그 괴리감이 또 신기해서 신작이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요;
리뷰제목

북로그컴퍼니에서 작년에 출간한 원태연 시인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구매하여 보고 읽은 감상평입니다.

우선 이 시집은 사실 유퀴즈 온더 블럭을 보다가 원태연시인이 나온편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원태연 시인의 시를 꽤 좋아했는데 방송보니 너무 유쾌하신분이더라구요

시는 굉장히 감성적인데 그 괴리감이 또 신기해서 신작이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요즘같이 문학 정서에 메말랐을떄 읽기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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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1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넘넘 기대돼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몽**비 | 2021.06.04
구매 평점5점
말해뭐해~~~ 원태연님이 원태연하셨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z*w | 2021.05.27
구매 평점5점
편하게읽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n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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