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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생존 수업

: 인공지능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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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2g | 146*209*14mm
ISBN13 9791188977772
ISBN10 118897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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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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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의 위협은 사무직뿐만 아니라 모든 일자리의 영역으로 이미 확장되고 있다. 특히, 기계와 AI의 결합으로 사회적으로 취약한 긱노동의 위험성이 강화되고 있다. 긱(gig)은 영어로 ‘공연’을 뜻한다. 긱 이코노미(gig economy)는 필요할 때마다 부르는 가수나 밴드처럼 주로 불러서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붙여진 용어이다. 생소할 수 있지만 흔히 알고 있는 프리랜서 혹은 단기 계약직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긱 이코노미가 주목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발달 때문이다. 기존에는 프리랜서와 단기 계약직이 일부 영역에서 한정적으로 운영되었지만 스마트폰의 발달로 분야와 직종을 가리지 않고 확대되었다.
--- p.41

인공지능을 반대하는 전문가가 걱정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다. 인간이 가축화 되거나 멸종될 수 있다는 우려감까지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단지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일부 전문가는 인공지능이 우리보다 훨씬 똑똑해질 경우 사람이 동물의 동의를 받지 않고 동물을 가축화시키거나 멸종시킨 것처럼 인공지능이 우 리를 가두고 때리고 죽이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한다.
--- p.50

인공지능을 실제로 개발하는 전문가들은 인공지능만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사람을 능가하는 초지능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실제 개발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제 막 어린아이가 기어 다니는 수준인데, 초지능은 이 아이가 커서 빨리 달리는 것을 넘어 날아다닐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았기 때문이다.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상상의 날개를 크게 펴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것처럼 초지능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기술적인 근거가 미약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알 수 없기에 미래에 그런 기술이 나오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 p.59

인공지능은 약한 인공지능과 강한 인공지능으로 구분되는데 약한 인공지능은 지금 이제 막 꽃 피우는 인공지능으로 알파고처럼 특정 영역에서만 작동한다. 강한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모든 영역에서 지능을 가지는 것인데 이것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일정 부분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직 모든 분야에서 인간처럼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아직 없을 뿐더러 기술적 가능성도 입증된 것이 없기에 가까운 미래에는 불가능하다. 지금의 인공지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달했다. 그래서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과거에 비해 커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과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 이제 가능하게 된 것이 많아진 것이지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p.74

첫째는 반복성이다. ‘딥러닝’은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소프트웨어를 학습시켜야 하기 때문에 정형성이 중요하다. 소프트웨어를 학습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일을 해야 하고,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각각의 경우에 맞게 샘플 데이터를 최소 수십만 건 이상을 가지고 학습시켜야 한다. 정형화되지 않은 업무의 경우 그럴 수가 없기에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렵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기 힘든 업무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확보하기 쉬운 핸드폰을 수리하는 일은 인공지능 로봇이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똑같은 수리 일이라고 해도 보일러 수리 등은 데이터가 많지 않아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 p.71

인공지능이 정말로 인간과 같은 지능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알아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대표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바로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공지능의 주요 능력 중에 하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측 능력인데, 인공지능이 예측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무슨 뜻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의 숫자와 연계된 예측 능력은 지금도 사람 이상의 예측 능력을 가지고 있다. 켄쇼처럼 전 세계의 주식, 경제 정보를 분석해 앞으로의 경제 전망을 예측하는 일은 이미 사람의 수준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인공지능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예측을 하지 못한다.
--- p.87

인공지능에게 알려주기 가장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상식’이다. 상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 상식이 있고, 이 범주에서 벗어나는 상식이 있다. 전자는 이미 관련 데이터가 수없이 많기도 하고 텍스트로 되어 있어 학습하기 어렵지 않다. 이미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물어보면 답변을 잘한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스마트폰 앱으로 송금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농담으로 “경제학과 나와서 은행 거래도 못하냐.”라고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럼 “경제학과 수업 시간에 그런 거 안 배우거든요.”라고 대답을 하게 되면 “안 배웠어도 그건 상식이지.”라고 마무리할 수 있다. 바로 인공지능에게 가르치기 어려운 것이 지금 말한 상식이다.
--- p.93

전문가가 예측하는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를 비교해 보았을 때 사라지는 일자리는 비교적 명확하다. 그리고 현재 있는 직종이기 때문에 왜 사라지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되는 일자리의 규모도 검색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라지는 대표적인 일자리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 운전, 서빙 등 이미 많은 사람이 종사하는 업종이다. 하지만 새롭게 생기거나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측되는 일자리는 인공지능 전문가, 로봇전문가 등 주로 전문적인 일자리이기 때문에 일자리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p.106

창의성에 대한 또 다른 오해를 한 가지 말하자면 새로운 생각을 찾기 위해 관련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종종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이 없는 학생이나 신 입사원이 참신한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사회가 고도화되지 않았을 때 이야기이다. 이미 사회는 고도화되어서 전문성이 없어도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의 생각은 거의 다 나왔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이는 그 아이디어의 가치를 인정받거나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 따라서 창의적 생각은 단순히 오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과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중요하다.
--- p.114

앞으로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인공지능이 담당할 것이다.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일자리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순 반복적인 일은 로봇이 하기 때문에 사람이 일하는 시간은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 p.122

인공지능은 많은 부분 사람의 대체제가 아니라 사람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존재가 될 것이며, 이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미래에 우리의 업무가 어떻게 변할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다행인 점은 우리나라는 그 답에 대해 힌트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 p.132

인공지능의 발달로 어떤 일이 사라지고 새로 생길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어떤 일은 생기고 어떤 일을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의 일은 사라지면 안 된다. 이제는 자신의 일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인공지능에 맞는 일로 바꿔야 한다. 많은 사람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없어지는 일, 변화되 는 일, 새로 생기는 일이 서로 혼재될 것이다.
이 중에서 ‘변화하는 일’을 가장 주목해야 한다. 특히 나의 일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주목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
--- p.154

인공지능의 한계를 이해해 인공지능이 하기 어려운 일을 도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많은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것처럼 흔한 일이 될 것이다. 대표적으로 구글 포토를 살펴보자. 편리한 것 중에 하나가 사람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만 찍어서 구글 포토에 올려놓으면 사람별로 분류 를 해준다.
--- p.186

인공지능 세상에도 기술의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무능력한 학문이라고 홀대받던 인문학이 무능력한 학문이 아닌 핵심적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많다. 흔히 인공지능에 관련된 일은 기술적 영역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다양한 인문적 영역이 있다.
--- p.194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 는 훈련이 필요하다. 평상시 기술과 사회 변화를 모니터링하면 서 나와 관련된 산업과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상해보는 훈 련을 해보는 것이다. 만약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인공지능의 발달로 자율주행이 인간을 대체할 정도로 훌륭하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예 측될 것이다. 자신이 속한 업종이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 따져 보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자신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 p.200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앞으로 사회는 급속한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용수철’을 보는 눈이다. 사회는 수많은 변화를 통해 용수철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들기를 반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적 파급을 주는 기술이 나오면 이 용수철이 늘어나면서 변화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용수철의 탄력성으로 인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지 아니면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용수철을 새로운 용수철로 교체를 해야 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이를 구분할 수 있는 날카로운 눈이 필요할 것이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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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IT업계에서는 경영 전략을 세울 때 인공지능을 가장 기본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많은 전문서가 인공지능에 대해 말하지만 아주 기초적인 기술 소개이거나 유명 서비스에 대한 피상적인 분석에 그쳐 큰 도움이 안 된다. 그러나 저자의 오랜 글쓰기 경험과 기업에서의 실무 경력은 인공지능이 현실과 미래에 어떤 기대와 우려를 끼칠지 담백하게 풀어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앞으로 어떤 전략을 짜야 하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 강민준 (젝시믹스 창업자 겸 대표)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일자리가 많이 사라진다고 하던데 사실일까? 내 일자리도 위협받게 될까? 인공지능과 관련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세상에 대해 혹자는 환상적인 비전을 말하고, 혹자는 위협적인 상황을 경고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 인공지능 세상이 궁금한 이들에게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세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
가상 속 인간인 디지털 휴먼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움직여 명령을 수행하는 로봇 그리고 전화기 넘어 사람처럼 고객 응대를 해주는 챗봇에 이르기까지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아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더 중요한 시대이다. 저자는 기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개인이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통해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 김지현 (SK mySUNI AI College 리더, 부사장)
이 책은 짧은 기간 동안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경제학적 입장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바라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는 개인이나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임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인간의 책임론과 동시에 UN 국제기구와 같은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 남궁완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인공지능이 앞으로 만들어갈 사회에 대한 실천적인 통찰력이 빛나는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앞으로 시대 변화가 예상되는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까지 가득한 책이다.
- 이종원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제 미래를 이야기할 때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게 되었다. 노동과 직업, 경제의 개념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낯선 미래는 늘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공지능에 대해 많이 알수록 기회는 커지고 위험은 줄어든다. 인터넷 전문가이자 대기업에서 IoT 등 신기술을 이용한 신산업 기획을 주도해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을 절대 놓치지 않기 바란다.
-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국장)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책이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주거나 존엄성마저 파괴하는 위험한 기술로 인식하기도 한다. 바로 이 책이 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단순하게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그 방향성까지 짚어준다.
- 정기현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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