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40,700
10 36,630
YES포인트?
2,0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별글클래식 파스텔 에디션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다른 상품

헨리크 입센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ik Ibsen

헨리크 입센은 흔히 ‘사회문제극’의 극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작품의 스펙트럼은 매우 광범하다. 입센은 1850년 필명으로 발표된 <카틸리나>로써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3막의 극적 에필로그’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 죽어 깨어날 때>(1899)까지 반세기에 걸쳐 1편의 단막극을 포함하여 모두 25편의 희곡을 썼다. 그의 극작품들은 초기의 민족적 낭만주의극, <인형의 집>(1879)으로 대표되는 사회문제극, <들오리>(1884)로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영혼 깊은 곳을 탐색하는 상징주의극으로 굳이 범주화할 수 있겠다. 민족적 낭만주의에 싸여있던 입센은 음습하고 편협한
헨리크 입센은 흔히 ‘사회문제극’의 극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작품의 스펙트럼은 매우 광범하다. 입센은 1850년 필명으로 발표된 <카틸리나>로써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3막의 극적 에필로그’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 죽어 깨어날 때>(1899)까지 반세기에 걸쳐 1편의 단막극을 포함하여 모두 25편의 희곡을 썼다. 그의 극작품들은 초기의 민족적 낭만주의극, <인형의 집>(1879)으로 대표되는 사회문제극, <들오리>(1884)로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영혼 깊은 곳을 탐색하는 상징주의극으로 굳이 범주화할 수 있겠다.

민족적 낭만주의에 싸여있던 입센은 음습하고 편협한 고국을 떠나 자의적 망명으로 1864년부터 27년간 이탈리아와 독일에 머물렀다. 그 기간 동안 입센은 비로소 노르웨이의 지방성을 극복했고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했다. 고국을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입센은 본격적으로 ‘명제극의 창시자’, ‘사회변혁의 옹호자’, ‘삶의 위선에 반대하는 투쟁자’, ‘천박한 소시민적 삶의 투쟁자’가 될 수 있었다.

입센의 대표작들로는 <페르 귄트>(1867), <인형의 집>, <유령>(1881), <민중의 적>(1882) 등이 거명되고 있으나 어느 작품에서든 한 개인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 삶에서의 모토와 원칙을 고수하려는 치열한 투쟁을 읽어낼 수 있다. 희곡은 물론 매우 많은 시를 썼고, 화가이기도 했던 입센은 자신이 정력적으로 활동하던 때의 조국이 스웨덴의 지배하에 있었고 민도가 낮았기 때문에 신이 자신에게 부과한 소명이 “바로 민중을 일깨우고 크게 생각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라 굳게 믿었고 그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작가로서 평생 투쟁했다. 입센은 현재 세계 GDP 5위 안에 드는 부국(富國) 노르웨이가 가장 자랑하는 시인이며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는 그야말로 입센의 도시로 잘 가꾸어져 있다.

헨리크 입센의 다른 상품

루이스 캐롤

관심작가 알림신청
 

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루이스 캐롤의 다른 상품

샬롯 브론테

관심작가 알림신청
 

Charlotte Bronte

영국의 여류 소설가. 1816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성공회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여덟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극도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듬해에 두 언니마저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어린 샬럿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남긴 이 경험은 훗날『제인 에어』(1847)의 로우드 기숙학교로 재현된다. 1825년부터 동생 에밀리 브론테와 5년간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며, 샬럿은 시를 쓰기 시작한다. 여동생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을, 앤은 『에그니스 그레이』
영국의 여류 소설가. 1816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성공회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5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여덟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극도의 열악한 환경으로 이듬해에 두 언니마저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어린 샬럿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남긴 이 경험은 훗날『제인 에어』(1847)의 로우드 기숙학교로 재현된다.

1825년부터 동생 에밀리 브론테와 5년간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으며, 샬럿은 시를 쓰기 시작한다. 여동생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을, 앤은 『에그니스 그레이』를 쓴 작가들로서, 샬럿과 함께 이 세 자매를 문학사에는 [브론테의 자매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1831년 로헤드 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간 샬럿은 1835년부터 1838년까지 그곳에서 교사로 일한다. 1842년 자신의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벨기에 브뤼셀로 유학을 떠나, 에제 부인의 기숙학교에서 학생 겸 영어 교사로 2년간 지낸다. 이때의 경험이 『빌레뜨』(1853)의 바탕이 되었다.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 후 1846년 에밀리,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펴내고, 샬럿은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쓰기 시작해, 1847년 커러 벨이라는 남성 가명으로 스미스사에서 책을 낸다. 『제인 에어』는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샬럿은 작가로서 성공하게 된다. 여성의 희생과 순종을 강요하는 사회에 굴하지 않고 부당한 대우에 저항한 여성의 이야기는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같은 해에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도 출판되어 1847년은 브론테 가족에게는 물론 문학사에서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됐다.

『제인 에어』에서 마지막 소설인 『빌레뜨』까지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정신적 독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던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 ‘불온한 책’으로 취급되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나, 오늘날엔 선구적인 페미니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밖에 장편소설 『셜리』(1849), 처음으로 집필한 장편이지만 사후에야 출간된 『교수』(1857) 등을 남겼다

다음 해 동생 브랜웰과 에밀리가 폐병으로 죽고 막냇동생 앤까지 죽자 정신적인 충격으로 잠시 집필 활동을 중단한다. 그러나 곧 안정을 되찾고 집필 활동만이 자신을 어둠 속에서 꺼내줄 거라고 말하며 집필을 재개한다. 그사이 세 명의 남성들이 청혼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독신을 고집했던 샬럿은 1854년 아버지의 부목사인 아서 벨 니콜스에게 네 번째로 청혼을 받고 결혼한다. 샬럿은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39세에 임신하지만 동시에 여러 병이 겹쳐 결혼 9개월 만인 1855년에 세상을 떠났다.

샬롯 브론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72쪽 | 1310g | 128*188*80mm
ISBN13
9791189998516

출판사 리뷰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어떤 날은 해가 지는 걸 마흔세 번이나 본 적도 있어!
혹시 그거 알아……?
아주 슬플 때는 해 질 녘을 좋아하게 돼…….”

“그럼 해가 지는 걸 마흔세 번이나 본 날, 너는 아주 슬펐겠네?”

어린 왕자는 이런 슬픈 날에도, 늘 다른 존재와 자신의 행성을 먼저 걱정하는 선량한 마음을 지녔다. 이토록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소년, 어린 왕자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어린 왕자』를 안 읽어 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읽어 본 사람 역시 없을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은 전 세계 18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지금까지 1억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 읽게 되는 작품이면서, 또 어른이 되어 몇 번이나 다시 읽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동화 속에서 통찰을 건네는 문장들이 많아, 읽을 때마다 다른 색채로 다가오는 것도 이 이야기의 매력 중 하나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행성 B612를 떠나 근처에 있는 소행성 325, 326, 327, 328, 329, 330을 방문해 보기로 했다. 여섯 별들을 여행하면서 왕, 허영쟁이, 주정뱅이, 사업가, 가로등지기, 지리학자를 만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별에 도착했다. 어린 왕자는 지구에서 여우와 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불시착한 비행사를 만난다. 여러 별들을 여행하면서는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과 모순 속에서 살아가는 걸 목격하고 안타까워했다면, 지구에서는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또 우리에게 지혜를 나누어준다. 또 ‘길들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진리를 배운 뒤, 행성에 남겨두고 온 장미 한 송이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자신의 행성으로 떠난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신비로운 느낌의 삽화와 삶에 관한 아름다움과 긍정, 사랑에 관한 절대적인 믿음의 세계를 함축적이고 통찰력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당신은 늘 나한테 아주 친절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집은 놀이방에 불과했어요.
내가 친정에서 아빠의 인형 같은 아이였듯이
이곳에서 나는 당신의 인형 같은 아내였어요.”

주인공 노라는 남편 헬메르에게 사랑받는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남편이 선물로 갖고 싶은 걸 묻자 노라는 선물 대신 용돈을 달라고 조른다. 헬메르는 노라가 쓸데없는데 돈을 쓴다고 훈계를 하면서도 마지못해 용돈을 챙겨주는데, 사실 돈을 달라는 노라의 행동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 있다. 노라가 마냥 행복할 수는 없도록 방해하는 걸림돌이었다. 이런 비밀을 알고 있던 크로그스타드는 헬메르의 은행장 취임으로 해고 위기에 놓이자 복직을 부탁하러 그를 찾아간다. 하지만 헬메르는 청을 거절한다. 그러자 크로그스타드는 노라에게 그녀의 약점으로 협박해 자신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요구한다. 노라는 헬메르에게 그 비밀을 숨기려고 애쓰지만, 크로그스타드가 그 사실을 폭로한 편지를 우편함에 넣어둔 탓에 끝내 밝혀지고 만다. 모든 정황을 알게 된 헬메르는 노라에게 “당신은 거짓말쟁이에 위선자야. 아니, 그보다 더 지독한 범죄자야! 세상에,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한 일이야!”라고 외치며 아이들을 키우는 것까지 허락하지 않겠다고 분노에 차서 말한다. 노라는 그런 헬메르를 보며 결국 자신은 이 집에서 사람이 아닌 인형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집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인형의 집』은 노르웨이 작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으로, 희곡 작품 중 처음으로 새로운 여성성을 선보이며 여성 해방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또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제한된 여성의 역할에 만족하며 살던 주인공 노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내용을 담아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물론 당시에는 평화로운 가정을 와해시킨다는 이유로 수많은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헨리크 입센의 극 중 최초로 성공을 거둔 작품이기도 했다. 19세기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받지 못했지만, 최초?최고의 페미니즘 희곡으로 평가받으면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에 살면 하루가 지나도록 꿈을 꾸고
여름이 사그라지도록 꿈을 꾸네.
강물 따라 유유히 흐르면서……
황금빛 햇살 속을 서성이며……
인생이란 한낱 꿈이 아니던가?”

주인공 앨리스는 새끼 고양이와 놀다가 문득 거울 반대편에 들어가 보고 싶어 한다. 분명 아름다운 것들이 잔뜩 있을 거라고 상상하면서 말이다. 그러자 거울은 밝게 빛나는 은색 안개처럼 차츰 사라지고, 그 순간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해 거울 속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이 체스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앨리스도 게임에 참여해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사자와 유니콘 등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다 붉은 여왕, 하얀 여왕과 여왕이 된 앨리스가 함께 파티를 여는데, 파티 도중 온갖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앨리스는 이 모든 장난이 붉은 여왕의 짓이라고 생각한다. 화가 난 앨리스가 붉은 여왕을 붙잡아 마구 흔들었더니, 여왕은 아기 고양이가 되었고 바로 그때 앨리스는 잠에서 깨어난다. ‘대체 그건 누구의 꿈이었을까?’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1872년 발표된 작품이다.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체스판 위에서 시공간을 역전시키며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담았다. 루이스 캐럴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앨리스 리델을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작품 전반에 걸쳐 루이스 캐럴의 수학자로서의 면모가 드러나는 묘사가 많은데, 시간이 거꾸로 흐르기도 하고, 정반대의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으려면 힘껏 달려야 하고, 다른 장소로 가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이 소설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수께끼와 말실수, 농담 등의 언어유희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1』

“당장 오늘부터 생각과 행동을 고치기로
마음먹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몇 년 안에 티 없이 깨끗한 새 추억들을 갖게 될 거고,
기쁜 마음으로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로맨스 소설 중에 고전을 꼽으라면 단연 『제인 에어』일 것이다. 주인공 제인은 그 시대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강한 의지와 정신, 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고, 사랑까지 스스로 선택할 줄 아는 여성이다. 그런 제인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온갖 역경 속에서도 그녀만의 삶의 방식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사랑을 찾는 과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아주 독립적이고 당돌한 여주인공과 여성 중심적인 러브 스토리는 그 시대의 여성들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조건이었다.

그리고 이 소설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만을 담은 작품이 아니다. 당시 중산층 여성들의 적나라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영국 문학사에서 처음으로 ‘열정’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여성의 입장에서 열정과 독립성, 사랑과 욕망을 치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받는다. 19세기 여성의 삶에 대한 통찰과 사회적 의미를 최초로 조명하기도 했던 고전 중의 고전 『제인 에어』.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사랑받아 왔고, 오늘날까지도 대중성은 물론 문학성까지 두루 인정받고 있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2』

“당신이 저와 함께 살기 싫다고 하시면
이 집 바로 옆에 제 집을 지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당신은 저녁에 말동무가 필요하실 때마다
우리 집 거실로 놀러오셔도 돼요.”

로맨스 소설 중에 고전을 꼽으라면 단연 『제인 에어』일 것이다. 주인공 제인은 그 시대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강한 의지와 정신, 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고, 사랑까지 스스로 선택할 줄 아는 여성이다. 그런 제인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온갖 역경 속에서도 그녀만의 삶의 방식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사랑을 찾는 과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아주 독립적이고 당돌한 여주인공과 여성 중심적인 러브 스토리는 그 시대의 여성들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조건이었다.

그리고 이 소설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만을 담은 작품이 아니다. 당시 중산층 여성들의 적나라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영국 문학사에서 처음으로 ‘열정’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여성의 입장에서 열정과 독립성, 사랑과 욕망을 치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받는다. 19세기 여성의 삶에 대한 통찰과 사회적 의미를 최초로 조명하기도 했던 고전 중의 고전 『제인 에어』.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사랑받아 왔고, 오늘날까지도 대중성은 물론 문학성까지 두루 인정받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6,630
1 3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