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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그 많던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 독도의 상징 강치 / 강치 고향인 독도 / 독도 탐욕으로 빚어진 강치 멸종 / 도도새의 멸종과 닯은 강치의 멸종 2.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독도 독도가 손톱만 한 섬이라고? / 독도가 쓸모 없는 섬이라고? / 독도가 머나먼 섬이라고? / 독도가 이름 없는 무인도였다고? / 독도의 자연환경 3. 독도의 어머니, 울릉도 선사시대에도 울릉도에 사람이 살았을까? / 신라와 울릉도는 어떤 관계였을까? / 고려시대, 울릉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조선시대에는 왜 섬을 비우게 했을까? / 꿈의 섬, 삼봉도 4. 동해의 영웅 안용복 독도를 탐낸 일본 /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 땅을 지키는 정책 / 쫓겨난 영웅 / 지도로 보는 울릉도와 독도 5. 일본의 끊임없는 욕심 가장 먼저 빼앗긴 울릉도 / 슬그머니 빼앗긴 독도 / 독도를 미국에게 빌려준 일본 6. 독도를 지킨 사람들 김한경의 억울한 죽음 / 의로운 관리 이규원 / 홍순칠과 독도수비대 / 독도수비대원이었던 어느 할아버지 이야기 / 자랑스러운 독도 지킴이들 7. 바다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반칙왕 일본 / 동해일까? 일본해일까? / 200해리 해양 주권 시대 / 지도에서 찾아보는 우리 바다 동해 한눈에 보는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 |
朱剛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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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강치는 어디로 갔을까
강치는 독도에 살던 해양포유동물인데, 해양생물학자들은 바다사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몸집이 크고 온몸에 아름다운 갈색 털이 난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멸종되고 말았습니다. 일본 정부의 독도 편입 비밀공작으로 시작되어 일본 어부들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독도의 자연 환경 독도는 동도와 서도, 두 개의 섬으로 되어 있다. 섬 둘레에는 서른두 개나 되는 작은 섬이 딸려 있다. 화산섬 독도에는 멋진 모습을 자랑하는 바위들이 많은데, … 가제바위, 삼형제굴바위, 얼굴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 이름만큼이나 독도의 풍경을 멋지고 재미있게 만드는 바위들이다. - 화산섬이긴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꽃과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다. … 민들레, 괭이밥, 쇠비름, 명아주, 질경이 같은 풀꽃과 곰솔(해송), 섬괴불나무, 붉은가시딸기, 줄사철, 동백 같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 독도의 어머니, 울릉도 울릉도와 독도는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울릉도가 없었으면 독도도 지키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울릉도를 잘 알지 못하고 독도를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의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 지도에서 찾아보는 우리 바다 동해 일본은 작은 섬 독도 하나에만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바다 ‘동해’가 세계지도에는 ‘동해’가 아닙니다. …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 바다를 ‘일본해’라고 부릅니다. … 지금 잘못된 이름을 바로잡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애쓰고 있으나 일본이 순순히 받아들일 리 없습니다. … 일본이 아무리 힘으로 밀어붙인다고 해도 우리 시민의 힘을 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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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는 ‘독도 강치’를 우리에게 처음 알린 주강현 박사가 어린이를 위해 쓴 ‘독도와 강치 이야기’입니다. ‘독도 강치’가 왜 독도의 역사와 함께 얘기되어야 하는지 독도의 상징일 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독도를 어떻게 대우하고 생각했는지 육지 한반도와 어떤 관계를 유지했는지, 일제가 독도를 어떻게 빼앗고, 다시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독도의 지형, 기후, 생태, 역사, 경제, 자원 등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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