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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3학년 교과연계 필독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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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준수의 딸꾹질』
『비밀번호 1089』
『우리는 독도 경비대』
『진정한 챔피언』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

저자 소개 9

최은순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2007년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1년 장편동화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장편동화 『우도의 꼬마 해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
최은순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2007년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2011년 장편동화 『방구리』로 ‘한우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13년 장편동화 『우도의 꼬마 해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눈』 『방구리』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날개 달린 풍차바지』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우도의 꼬마 해녀』 『바른 말이 왜 중요해?』 『사랑을 나눠준 사탕 할배』 『준수의 딸꾹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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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좋아해요. 작은 일에 크게 기뻐하고 하하하 소리내어 웃는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더 많이 기쁘고, 크게 웃으라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 <비밀번호 1089>,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 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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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디유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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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세 자녀와 함께 프랑스 발드마른 주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약 40여 권의 소설과 만화책에서는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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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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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낙서하기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그릴 때면 언제나 가슴이 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달달 달려요』 『머리하는 날』 『선물이 툭!』 『이불이 좋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후 불어 봐』가 있고, 그린 책으로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걱정 세탁소』 『6분 소설가 하준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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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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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에서 미술교육을, 서울시립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우리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늘 세심하게 세상을 살핍니다. 그린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강아지와 염소 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 화성』, 『창세가』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꿈』(공저), 『고라니 텃밭』, 『우리 마을이 좋아』가 있습니다. 산속 작업실에서 2년 반 동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 『고라니 텃밭』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우리 마을이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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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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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교과서, 사보,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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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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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노랫말이 많아 그림을 그리면서도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작업이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달 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내 동생이 수상하다』 『비밀 씨앗 공방』 『전봇대는 혼자다』 『강원도의 맛』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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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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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LG화학에서 해외에 건축 자재를 팔다가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일본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 분수』, 『꼭꼭 숨었니?』, 『어서 오세요! ㄱㄴㄷ 뷔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아빠, 또 올라갈래요!』, 『아빠, 또 목욕할래요!』, 『걱정 선생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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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의 통번역 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보물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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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108g | 333*217*44mm
ISBN13
97911880643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준수의 딸꾹질

준수의 딸국질은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준수는 엄마와 책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다 엄마랑 책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이 책은 책 읽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읽기는 중요하고 꼭 필요하지만 억지로 책을 읽을 수는 없고 읽은 척 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등장인물을 마음을 헤아려 보고 등장인물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와 이야기할 거리가 마구 떠오를 겁니다. 이런 게 책 읽는 재미 중 하나죠!

비밀번호 1089

현준이의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래서 현준이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요. 우리 어린이들 중에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혼자 챙겨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외로운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현준이도 혼자 있는 게 싫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몸도 마음도 기울면 넘어지기 싶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엄마, 아빠가 바쁘더라도 항상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거든요. 현준이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외롭다고, 힘들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지요. 어린이들의 친구인 현준이가 겪는 여러 감정들을 함께 느끼면서 또 현준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힘껏 달려 보세요.

우리는 독도 경비대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작은 섬 독도. 독도라는 섬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어도 독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한 어린이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 주인공 승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자세히 알게 됩니다. 독도가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지, 독도는 누가 지키고 살고 있는지 그리고 독도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 지도요.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독도 경비대로 지내면서 독도에 남긴 보물이 뭔지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승준이와 독도 여행을 하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가 독도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진정한 챔피언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느라 날아오는 공을 막지 못한 골키퍼에, 축구 규칙도 잘 모르는 축구 선수들로 이뤄진 리보 학교 축구팀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유쾌하기만 합니다. 믿기 힘든 점수로 패배했지만 웃음이 나올 정도의 엉뚱한 이유로 다음 경기에 진출하게 된 리보 학교 축구팀.
리보 학교 축구팀은 축구 규칙을 익히고 열심히 경기를 준비합니다. 물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금세 좋아질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응원 단장인 마리는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발칙한 일들을 꾸밉니다. 실력 말고 축구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수록 경기가 어떻게 될지 점점 더 궁금해지고 왠지 모르게 리보 학교 축구팀을 은근히 응원하게 되지요. 리보 학교 축구팀의 경기를 지켜보다보면 어떤 승리가 진정한 승리이고 어떤 챔피언이 진정한 챔피언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할머니는 누구 편이야

혜나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할머니가 돌봐 준다. 혜나는 잔소리가 많고 만날 엄마 편만 드는 할머니한테 짜증도 많이 낸다. 그리고 혜나는 할머니가 자신이 원하는 걸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늘 집에서 간식을 해놓고 혜나를 기다려야 하는 할머니가 외출이 잦아진다. 혜나는 도대체 할머니가 어디 가는지가 궁금하다. 혜나는 할머니를 찾아 나섰다가 춤을 배우고 있는 할머니와 마주선다. 할머니는 꿈이 춤을 추는 거라 말했고 더 늦기 전에 정말 하고 싶은 걸 해 보고 싶다고 혜나에게 말해 준다. 혜나는 할머니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고 할머니가 원하는 춤을 함께 추기도 하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어린이들만 하고 싶은 게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집안일만 하는 줄 알았던 할머니도 하고 싶은 게 있다. 혜나가 할머니를 응원하며 이해해 가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혜나와 할머니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또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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