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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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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7
2부 143
3부 223
4부 317

작품 해설 437
작가 연보 441

저자 소개2

코맥 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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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mac McCarthy,Charles McCarthy

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그를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필립 로스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고,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서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았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를 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를 썼고 이 작품으로 포크너상을 받았다.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과 『신
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그를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필립 로스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고,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서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았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를 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를 썼고 이 작품으로 포크너상을 받았다.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과 『신의 아들(Child of God)』(1974)로 평단의 주목을 받다가 『서트리(Suttree)』(1978)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1976년 텍사스 주 엘패소로 이주했다.

1985년에 발표한 『피의 자오선(Blood Meridian)』은, 남부를 배경으로 한 초기의 고딕풍 소설에서 묵시록적 분위기가 배어 있는 서부 장르 소설로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수작이자 매카시에게 본격적으로 문학적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타임]이 뽑은 100대 영문소설’로도 선정되었다.

국경 삼부작으로 잘 알려진 『모두 다 예쁜 말들(All the Pretty Horses)』(1992)과 『국경을 넘어(The Crossing)』(1994), 『평원의 도시들(Cities of the Plain)』(1998)은 서부 장르 소설을 대중 오락물에서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매카시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모든 다 예쁜 말들』은 미국 도서상(National Book Award)과 미국 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받았다.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드(The Road)』(2006)는 그에게 퓰리쳐상을 안겼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혹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존재의 물음에 대한 대답과도 같은 이 책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카운슬러』는 매카시가 쓴 첫 번째 시나리오로, 리들리 스콧 감독이 2012년 영화화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꼽히는 거장 코맥 매카시는 2023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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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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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16MB ?
ISBN13
9788937496943

출판사 리뷰

쓸쓸하고 잔혹한 땅 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잔혹한 서부 묵시록
한 카우보이 소년의 피비린내 나는 모험과 생존 게임, 그 쓰디쓴 성장의 기록
‘국경 삼부작’에 속하는 세 편의 이야기는 첫 번째 작품과 두 번째 작품의 주인공들
이 세 번째 작품에서 만난다는 독특한 연결 고리를 지녔다. 그중 첫 번째에 해당하
는 이 작품은 자아를 찾아 떠나는 한 소년, 잔혹한 운명이 펼쳐 놓은 길 위에서 비
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자라나는 한 인간의 성장을 담고 있다. 작가는 서부 장르 소
설 안에 짙게 깔린 비극성을 바탕으로 인간이 숙명적으로 안고 가야 하는 어두운
본성과 고독을 그린다.
▶ 이 작품으로 미국의 거의 모든 작가들이 수치심에 빠졌다. 섬세하게 단련된 장인 정신과
맹렬한 에너지, 고도의 집중력이 낳은 탁월한 작품이다. ─ 《뉴욕 타임스》
▶ 매카시의 문체는 예술적이다. 폭발적인 화려한 묘사와 함께 깔끔하고도 간결한 대화가
곳곳을 수놓는다. ─ 《커커스 리뷰》
▶ 기존 서부물을 능가하는 기개와 끝없는 창의력으로 말, 총격전, 사랑을 이야기하는
현대의 서부 소설. 『모두 다 예쁜 말들』은 진정한 미국의 원형을 보여 준다. ─ 《뉴스위크》

리뷰/한줄평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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