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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책 속에 책
양장
올리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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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쥘리엥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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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작곡가, 연주자. 그림책 외에도 시집을 출간했고, ㈜유니버설뮤직에서 네 개의 음반 제작에 참여했으며, 파리의 채프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를 하기도 한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산과 바다, 오토바이를 좋아한다. 《책 속에 책 속에 책》은 한국에 소개되는 첫 책이다.

그림시몽 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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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Bailly

1993년생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프랑스 로렌의 고등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중간쯤 되는 독특한 스타일로 『뉴욕타임스』 『리베라시옹』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그림을 실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 속에 책 속에 책』 『생태계 공생의 법칙』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등이 있습니다.

시몽 바이이의 다른 상품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풀이하는 이야기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팔도 동물 열전』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등의 교양서가 있고, 『사설탐정사의 밤』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곽재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62g | 205*280*8mm
ISBN13
979119093165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름다운 날입니다. 공기도 맑고요. 토머스가 엄마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 바닷가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나니 엄마 아빠는 파라솔에 누워 낮잠을 잡니다. 심심해진 토머스는 혼자 산책을 합니다. 경치를 구경하고 사람들을 관찰하지요.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어디에도 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네요. 길을 잃은 것 같아요. 그때 토머스 눈에 낡은 책이 들어오네요. 책을 펼쳤더니…… 책 속에 토머스가 등장합니다. 토머스가 책을 덮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출판사 리뷰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도는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 평행이론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공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람의 운명이 같은 식으로 반복된다는 이론이지요. 이 책의 내용을 보면, 토머스가 책을 펼쳤는데 그 주인공이 또 토머스예요.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마치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평행이론과 비슷하지요.
하지만 이 책을 번역한 과학자 곽재식 작가는 “평행우주라는 생각과 비슷하게 연결되는 느낌은 있지만, 실제 이론은 더욱 복잡한 개념이기 때문에 이 책으로 평행우주를 설명할 수는 없다.”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대신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세 가지 풍경을 보여 주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의 경험을 뒤섞어 보여 준다. 나는 이 구성이 여행의 체험과 인생의 체험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장을 덮고 나면 삶이 한바탕 꿈과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의 삶은 어떤 꿈이 되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곽재식 작가의 표현대로 《책 속에 책 속에 책》은 책 속 이야기와 실제 이야기가 뒤섞여 마치 꿈을 꾼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낡은 책’이 현실과 가상의 통로가 되는 셈이지요.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보통의 책 형태를 넘어선 새로운 구성을 멋지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두 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책을 펼쳐야 한다!”고요.

부모의 사랑이 전해지는 이야기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이야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토머스는 길을 잃고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두 번째 토머스도 책을 펼쳐 세 번째 토머스를 만나지요. 계속해서 책을 펼치고 책 속에 영원히 갇히려는 순간, 토머스를 가상에서 현실로 불러내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엄마와 아빠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피곤함이 몰려와 아이를 두고 잠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 아이가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아이 곁에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 가지의 이야기에서 모두 부모가 아이를 찾아갑니다. 아이는 다시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는 부모를 믿고 어디로든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추천평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아늑하게 쉬는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그러면서도 삶, 시간, 우주에 대해, 세상의 즐거움과 허무함에 대해 잠깐 돌아보게 하는 책. - 곽재식 (소설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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