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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도시의 대응
세계 대도시의 코로나19 경험에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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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1장 개관 : 세계 대도시의 코로나19 확산 양상과 정책 대응
2장 뉴욕_미국 :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회복을 향해 가다
3장 런던_영국 :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지자체는 보이지 않았다
4장 파리_프랑스 : 파리시와 중앙정부가 갈등을 넘어 균형으로
5장 베이징_중국 : 국가 주도 방역 체계와 정보통신기술의 결합
6장 도쿄_일본 : 2020 올림픽·패럴림픽과 코로나19 방역의 딜레마
7장 자카르타_인도네시아 : 끝없는 1차 유행을 꺾은 백신 정책
8장 메트로마닐라_필리핀 : 중앙정부의 권위주의 방식 속에 빛난 시정부의 도전
9장 델리_인도 : 반성이 요구되는 개발도상국 대도시의 한계
10장 테헤란_이란 : 걸림돌이 된 사회문화적 특성과 국제 경제 제재
11장 서울_한국 : 적극적인 초기 대응, 아쉬운 백신 정책
12장 종합 비교 : 회복성에서 반취약성 사고로 전환할 때

나가며 세계 주요 대도시의 경험과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

참고문헌

저자 소개 25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Hamburg대학에서 인도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 관심분야는 인도고전학과 인도철학이며, 최근 현대 남아시아 각국의 사회·정치적 역동성에 대한 연구로 관심분야를 확장시키고 있다. 『Die Debatte im alten Indien』과 『빠니니 읽기』 등의 저서를 포함한 글을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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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kon Ko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하였고, 2015년에는 초빙교수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정치·행정 시스템 내면에 숨어 있는 역사적·사회적·경제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Asi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의 편집장을 비롯하여 각종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교수 생활을 하였고, 2015년에는 초빙교수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연구년을 보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정치·행정 시스템 내면에 숨어 있는 역사적·사회적·경제적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Asi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의 편집장을 비롯하여 각종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써왔다.

Kilkon Ko is a professor of the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outh Korea. He is also a director of the Asia Regional Information Center, SNUAC, and is the editor-in-chief of the Asian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He is specialized in data analytics, program evaluation, policy analysis, and corruption. He has publish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Mediation & Moderation Effect”, “The change of administrative capacity in Korea: contemporary trends and lessons”, and “Estimation of Impact of Comprehensive Tests of the COVID-19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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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에서 학사(2000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2003년)를 마쳤다. 2013년에 국가 체제에 대항하는 이란 도시 젊은이들의 자아구성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이란의 청년세대와 여성 문제, 이란 내 한류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시민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 내 이슬람 혐오 이슈와 한국 무슬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 “혁명 거리의 소녀들: 해시태그 정치를 통한 이란 여성의 사회운동”,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떠난다!: 이란의 고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에서 학사(2000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2003년)를 마쳤다. 2013년에 국가 체제에 대항하는 이란 도시 젊은이들의 자아구성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이란의 청년세대와 여성 문제, 이란 내 한류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시민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 내 이슬람 혐오 이슈와 한국 무슬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 “혁명 거리의 소녀들: 해시태그 정치를 통한 이란 여성의 사회운동”,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떠난다!: 이란의 고학력 이주현상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 “Islamophobia and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of Islam in Korea”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이란 도시 젊은이, 그들만의 세상 만들기』, Participation Culture in the Gulf: Networks, Politics and Identity(공저), Media in the Middle East: Activism, Politics, and Culture(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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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한센인의 격리와 낙인?차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께 쓴 책으로 『절멸과 갱생 사이』,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질병관리의 사회문화사』 등이 있다. 앞으로도 몸과 의료, 낙인과 시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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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립대학교 소속 뉴욕시공과대학교 사회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 종합 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도호쿠대학 법학부 조교수 및 교수,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를 거쳤다. 국제관계론을 전공했고, 관심 주제는 미일 동맹의 전개와 이에 대한 일본 평화운동 진영의 대응이다. 저서와 편저서 로 『일본 정치의 구조 변동과 보수화』, 『기지국가의 탄생』, 『전후 일본의 생활평화주의』(편저) 등이 있고,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 등 다수의 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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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암베드카르 대학교 국제학부 부교수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도쿄 대규모 공공단지의 고령화와 재건축에 관한 인류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인문국제학대학 일본학전공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해와 시민사회, 고령화와 죽음, 거주와 복지 등을 주제로 현대일본의 사회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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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150*225*30mm
ISBN13
9791157005642

추천평

세계적 감염병의 시대에 도시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남아 있을까? 꼬박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의 시대, 세계의 주요 도시들은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해 왔을까? 이 연구는 세계의 주요 도시 10개를 선정하여 국가와 도시정부의 코로나 정책들을 비교검토하고 우리에게 주는 함의가 무엇인가를 탐구한 책이다. 서울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공동연구는 현재 삶의 양식을 성찰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전파는 우리 사회가 산업화와 정보화를 넘어 ‘생명화 문명’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고 이어령 선생이 얘기했듯, 생명화 문명시대는 생명사랑이 중심이 되고 개인과 집단이 따로 존립할 수 없으며 상생주의가 바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생명화 문명의 진원지가 대도시임을 밝혀 준다. 전 세계 주요 10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속에서 생존과 상생을 향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비교분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동에 대한 시사점을 알려 주는 귀중한 과학적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주기적으로 닥쳐올 팬데믹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하고 지속 가능한 생명화 문명을 향한 도시 변화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 창원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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