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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프록시마 b ___ 7
2 방주 1호 ___ 53
3 최초의 헤드를 찾아서 ___ 83
4 튜링 ___ 115
5 일몰의 바다 ___ 123
6 코드 블루 ___ 151

작가의 말 177

저자 소개 1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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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56g | 115*190*16mm
ISBN13
9791166688195

출판사 리뷰

한국 추리문학 대상 수상작가 정명섭의 활극 SF

서기 22세기, 인류의 78퍼센트가 19일 전쟁과 그 이후 5년 안에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인류는 오염된 지구를 떠나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프록시마 행성계의 프록시마 b 행성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었습니다. 문제는 프록시마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원. 통일한국의 과학자가 인간의 목을 잘라 가져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리하여 2백만 개의 머리가 20년이 걸려 우주를 건넜습니다. 머리만 남은 인류가 사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한국 추리문학 대상 수상작가 정명섭의 활극 SF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자본이 권력까지 손에 쥐게 된다면 그 세상은 어떨까요. 물론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우주를 건넌 낯선 개척지 행성에서의 이야기라면 훨씬 극명하게 그 실체가 보이겠죠. 작가가 염두에 두셨는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꼭 만나보고 싶은 소설입니다.

작가의 말

현재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전쟁과 전염병으로 인해 지구의 수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안락함을 선사하는 문명이 파괴된다면 인간들은 과연 지금처럼 품위있고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요? 자본이 권력까지 손에 넣어서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이 오면 인간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요?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없이 어두울 수 있고, 반대로 눈부시게 환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그걸 결정하는 건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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