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피노키오의 모험 (완역본)
베스트
고전문학 top100 2주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CHAPTER 01. 아이처럼 웃고 우는 나무토막 7
CHAPTER 02.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넘어온 나무토막 13
CHAPTER 03. 마리오네트의 이름은 피노키오 19
CHAPTER 04. 피노키오를 꾸짖는 말하는 귀뚜라미 29
CHAPTER 05. 날아가 버린 병아리 34
CHAPTER 06. 발이 재가 되어 버린 피노키오 38
CHAPTER 07. 피노키오에게 자신의 아침밥을 주는 제페토 할아버지 42
CHAPTER 08. 피노키오에게 다시 생긴 발, 그리고 공부할 책 50
CHAPTER 09. 인형극을 보기 위해 책을 파는 피노키오 56
CHAPTER 10. 마리오네트 형제를 만난 피노키오, 그리고 죽음의 위기 61
CHAPTER 11. 재채기를 하고 피노키오를 용서하는 극장 주인 66
CHAPTER 12. 다섯 개의 금화를 선물로 받은 피노키오 72
CHAPTER 13. 붉은 가재의 여관 81
CHAPTER 14. 도둑을 만나는 피노키오 88
CHAPTER 15. 커다란 떡갈나무에 매달린 피노키오 95
CHAPTER 16. 피노키오를 구한 파란 머리의 요정 100
CHAPTER 17.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107
CHAPTER 18. 금화를 심으러 경이로운 들판으로 116
CHAPTER 19. 금화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는 피노키오 125
CHAPTER 20. 요정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피노키오 131
CHAPTER 21. 닭장을 지키는 피노키오 136
CHAPTER 22. 족제비를 잡아 닭을 지킨 피노키오 140
CHAPTER 23. 바닷가로 간 피노키오 146
CHAPTER 24. 다시 요정을 만난 피노키오 156
CHAPTER 25. 요정에게 착하게 살겠다고 약속하는 피노키오 166
CHAPTER 26.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을 보러 바닷가로 출발 172
CHAPTER 27. 경찰관에게 붙잡혀가는 피노키오 178
CHAPTER 28. 프라이팬에 튀겨질 위험에 처한 피노키오 189
CHAPTER 29. 요정의 집으로 돌아온 피노키오 197
CHAPTER 30. 램프 심지와 장난감 나라로 가는 피노키오 209
CHAPTER 31. 장난감 나라의 피노키오 218
CHAPTER 32.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 229
CHAPTER 33. 서커스 훈련을 받는 피노키오 239
CHAPTER 34. 바다 괴물에게 잡아먹힌 피노키오 253
CHAPTER 35. 바다 괴물의 몸속에서 아빠를 만난 피노키오 265
CHAPTER 36. 마침내 진짜 소년이 된 피노키오 274
작가 연보 291

저자 소개 2

카를로 콜로디

관심작가 알림신청
 

Carlo Collodi,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

이탈리아 아동 문학 작가, 언론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어머니의 고향 콜로디 마을에서 필명 ‘콜로디’를 따 왔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
이탈리아 아동 문학 작가, 언론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어머니의 고향 콜로디 마을에서 필명 ‘콜로디’를 따 왔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7년 두 번째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피렌체에서 새로 생긴 일간지에 처음으로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페로와 오누아 부인의 우화를 번역하면서 어린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1년에 발표된 『눈과 코』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마의 어린이 신문 편집장이 부탁한 소설로 쓴 『피노키오』는 1881년 이탈리아 어린이 잡지에 총 15장에 걸쳐 연재되다가 나중에 총 36장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1883년 출간되었다. 이탈리아에서 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동문학 고전의 반열에 당당히 오르게 되었으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에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본래는 어른을 위한 이야기라서 15장 분량으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가 나무에 매달린 채 죽는 결말이었다. 그러나 피노키오를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어린 독자들의 요청 때문에 그 후 2년 동안 더 쓰여 총 36장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지은 책으로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으며 1890년 타계한 후 콜로디 마을은 ‘피노키오 마을’로 불리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가족들이 기증한 그의 책들은 현재 피렌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카를로 콜로디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여러 해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 일을 해 오던 중 세계 고전 문학의 출판 번역 일에 끌려 전문 번역가로서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국내의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열정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키다리 아저씨』 등이 있다.

박영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0*213*18mm
ISBN13
9791194381631

책 속으로

“자기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집을 뛰쳐나가는 아이들은 벌을 받는다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결코 행복할 수 없고, 언젠가 나이가 들게 되면 가슴을 치며 몹시 후회하게 될 거야.”
“내내, 귀뚜라미야, 마음껏 지껄여봐. 나는 내일 새벽에 이곳을 영원히 떠날 거야. 내가 여기 계속 있게 된다면 다른 모든 아이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일이 내게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야. 아이들은 학교에도 가야하고, 원하든 원하지 않던 공부도 해야 해. 하지만 난, 솔직히, 공부하는 게 너무 싫어! 차라리 나비를 잡으러 쫓아다니고, 나무에 올라 새 둥지에 있는 아기 새를 훔치는 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거든.”
--- pp.31-32

“좋은 충고 몇 마디 해 주고 싶어. 집에 돌아가서 네게 남아 있는 금화 네 개를 불쌍한 네 아버지께 드리렴. 아버지는 너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몇날며칠을 울면서 지내고 계시거든.”
“걱정 마, 내일이며 아버지는 부자가 될 거야. 이 네 개의 금화가 이천 개가 될 테니까.”
“하룻밤에 부자를 만들어 준다는 놈들 말은 믿지 마, 얘야. 대개 그런 놈들은 바보 아니면 사기꾼일 뿐이야! 제발 내 말 듣고 네 아버지가 기다리는 집으로 어서 돌아가!”
“싫어, 난 계속 갈 거야!”
“시간이 너무 늦었어!”
“계속 갈 거야.”
“밤이 너무 깊었잖아.”
“계속 갈 거야.”
“길이 너무 위험해.”
“계속 갈 거야.”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고 고집을 피우는 아이는 언젠가는 크게 실패하여 후회하게 된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해.”
“또 그런 헛소리야! 잘 가, 귀뚜라미 혼령!”
“그래 안녕, 피노키오. 하늘이 너를 도둑들로부터 보호해 주기를 바랄게.”
--- pp.86-87

“앵무새야! 도대체 무슨 일이 그렇게 재밌는 거야?”
피노키오가 이번에는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나는 들은 것을 모두 믿고, 자신에게 쳐진 함정에 너무 쉽게 빠지는 멍청한 바보를 보고 웃고 있는 거야.”
“설마, 나를 말하는 거야?”
“그래, 불쌍한 피노키오, 너를 말하는 거야. 콩이나 호박처럼 밭에 금을 뿌릴 수 있다고 믿는, 바보 같은 놈아. 나도 한때 그렇게 믿었었는데, 오늘 정말 후회돼. 오늘 (하지만 너무 늦었어!) 정직하게 돈을 벌려면 자기 손으로 직접 일해야 하고, 머리를 어떻게든 짜내야 벌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 pp.127

“그래, 차라리 잘 된 거야! 잘 되고말고! 난 그저 딴따라에 방랑자였을 뿐이야. 누구에게도 순종한 적 없고, 항상 내 마음대로 했어.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불쌍한 아빠 곁에 머물러 있었더라면, 지금 이 포도밭에서, 어둠 속에서 포도밭 주인의 파수꾼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 텐데……. 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하지만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나는 참아야만 해!”
피노키오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이 진심어린 후회를 한 후, 개집에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 pp.139

피노키오는 그를 바라보며, 그의 외모로 보아 친절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부끄러워서 눈을 내리깔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배가 고파서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한 푼만 보태주세요?”
“한 푼도 줄 수 없어. 그렇지만 네가 이 마차 두 대를 끄는 걸 도와준다면 네 푼을 주도록 하지.”
석탄 장수가 대답했습니다.
“뭐라고요! 나는 당나귀가 아니에요. 마차를 끌어 본 적도 없어요!”
피노키오가 매우 화가 나서 대답했습니다.
“그래, 참 잘 될 거다! 그럼, 얘야, 정말 배고파서 쓰러질 것 같으면 네 자랑거리나 두 조각 먹어라.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마.”
석탄 장수가 대답했습니다.
--- pp.161-162

“오, 나의 사랑하는 귀뚜라미!”
피노키오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아, 지금은 나를 ‘사랑하는 귀뚜라미’라고 부르지만, 전에는 나를 죽이려고 나무망치를 던졌던 것을 기억하니?”
“응. 맞아, 귀뚜라미야. 지금 당장 나한테 나무망치를 던져 봐.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 하지만 불쌍한 우리 아빠는 살려 줘.”
“아빠와 아들 둘 다 용서해 주겠어. 다만 네가 오래전에 내게 저지른 짓을 상기시켜 주고 싶었을 뿐이야. 이 세상에서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친절과 예의를 찾으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걸 너에게 가르쳐 주려고 그랬던 거야.”
--- pp.280-281

“사랑스런 피노키오, 요정님은 병원에 누워 계셔.”
“병원에?”
“응, 그래. 요정님은 온갖 고난과 병에 시달리고, 지금은 빵 한 조각 살 돈도 한 푼도 남지 않았어.”
“정말? 아,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소식이네! 내 불쌍하고 귀여운 요정님! 내게 많은 돈이 있다면 그걸 가지고 요정에게 달려갔을 텐데! 그런데 지금은 얼마 없지만, 여기 있어. 옷 좀 사려고 했는데. 자, 이 작은 달팽이야. 요정님에게 가져다 드려.”
“그럼, 네 새 옷은 어떻게 하고?”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해? 내가 입고 있는 이 누더기를 팔아서라도 엄마를 더 돕고 싶어. 빨리 가. 며칠 뒤에 다시 오면 너한테 줄 돈이 더 있을 거야! 오늘까지는 아빠를 돌보기 위해서 일했는데, 이제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 잘 있어. 곧 다시 보자.”

--- p.287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