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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슈퍼히어로
김이환김보영홍지운,듀나,이수현 등저 외 1명
황금가지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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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존재의 비용 - 진산
월간영웅홍양전 - dcdc
편복협 대 옥나찰 - 좌백
소녀는 영웅을 선호한다 - 김수륜
초인은 지금 - 김이환
선과 선 - 이수현
아퀼라의 그림자 - 듀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 김보영
노병들 - 이서영
문자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영웅 - 잠본이
슈퍼히어로 팬들이 쓰는 슈퍼히어로 이야기! - 이규원
기획의 말 - 김보영

저자 소개 6

콜린colin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 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김이환의 다른 상품

J.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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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홍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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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인,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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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듀나의 다른 상품

등저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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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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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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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윈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만 무슨 글을 써도 빈곤의 그늘을 떨치지 못해서 서글픈 사람.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필명 앤윈으로 「종의 기원」과 「성문 너머 코끼리를」 게재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은 끝이 아니야』, 『이웃집 슈퍼히어로』, 『여성 작가 SF 단편집』,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인어의 걸음마』에 「데자뷔」를 수록하는 등의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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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김보영
주로 SF를 쓴다. TV 드라마 스몰빌에 빠져 슈퍼맨의 팬이 된 이후로, 브루스 팀의 TV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와 「TAS」 시리즈를 통해 히어로의 세계에 입문했다. ‘힘을 가졌기에 지킬 수 있는 선한 가치’라는 테마에 매력을 느낀다. 여전히 슈퍼맨을 좋아한다. 2004년 첫 단편 「촉각의 경험」으로 제 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 수상, 2014년 첫 장편 『7인의 집행관』으로 제 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수상.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장편으로 『7인의 집행관』이 있다.

진산
아득한 옛날,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도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며 히어로물에 입문. 히어로의 매력은 범인보다 오히려 소박 순수 찌질한 내면에 초월적인 힘이 주어지면서 발생하는 갭모에라고 생각한다. 무협 『홍엽만리』, 『대사형』 등 다수, 판타지 로맨스 『가스라기』 등을 썼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재밌게 본 슈퍼히어로 작품으로는 「시민쾌걸」과 「오르가즈모」가 있다. SF단편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와 SF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을 출간했다.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11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1회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다크 나이트」 등의 영화를 지켜보면서 슈퍼히어로물을 한국을 배경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번 수록작은 5년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듀나
「원더우먼」과 「버피」 텔레비전 시리즈의 팬이다. 두 시리즈 모두 에피소드 전편을 리뷰했고 「버피」는 팬픽도 몇 편 썼다가 나중에 조각 내 재활용했다. 「버피」 6,7 시즌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미드를 잘 못 본다. 낸 책으로 『면세구역』, 『태평양횡단특급』, 『대리전』 등이 있으며, 수퍼히어로 테마를 다룬 책으로는 『아직은 신이 아니야』가 있다.

좌백
『대도오』로 시작해 무협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팀 버튼의 배트맨을 좋아한다. 히어로물 중에서도 배트맨의 캐릭터와 이야기 구조는 무협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그랬다. 지나치게 무협배경과 잘 어울려서 평범해 보일 정도. 하지만 정의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은 배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김수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으며 게임시나리오와 소설을 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공동창작 프로젝트 ILN의 필진이다. 브루스팀의 배트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의 매력을 깨달았다. 가장 사랑하는 슈퍼히어로는 역시 배트맨. 히어로는 스스로 탄생하지만 빌런이 정의한다고 생각한다.

이수현
소설가, 번역가. 쭉 소설 번역을 하다가 『샌드맨』에 낚여서 그래픽노블 번역에도 발을 들였다. 어려서 애니메이션을 보고부터 엑스맨을 좋아했고, 일에서는 샌드맨이나 페이블즈, 젠틀맨리그같이 전형에서 벗어난 히어로 작품에 더 끌렸다. 초능력이 있어도, 신화적인 존재여도 변함없이 약하고 못나고 힘들어하며 싸우는 이들에게 마음이 간다.

이서영
환상소설이나 운동권 소설, 혹은 환상적 운동권 소설을 쓴다.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싸움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외로운 과정이다. 캣우먼보다 할리 퀸. 단편집 『악어의 맛』이 있다.


http://bodo.goldenbough.co.kr에 가시면 보도자료와 작품 관련 이미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508g | 153*224*22mm
ISBN13
9788960175501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김보영
주로 SF를 쓴다. TV 드라마 스몰빌에 빠져 슈퍼맨의 팬이 된 이후로, 브루스 팀의 TV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와 「TAS」 시리즈를 통해 히어로의 세계에 입문했다. ‘힘을 가졌기에 지킬 수 있는 선한 가치’라는 테마에 매력을 느낀다. 여전히 슈퍼맨을 좋아한다. 2004년 첫 단편 「촉각의 경험」으로 제 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 수상, 2014년 첫 장편 『7인의 집행관』으로 제 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수상. 작품집으로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장편으로 『7인의 집행관』이 있다.

진산
아득한 옛날, 크리스토퍼 리브가 지구를 1초에 일곱바퀴 반 도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보며 히어로물에 입문. 히어로의 매력은 범인보다 오히려 소박 순수 찌질한 내면에 초월적인 힘이 주어지면서 발생하는 갭모에라고 생각한다. 무협 『홍엽만리』, 『대사형』 등 다수, 판타지 로맨스 『가스라기』 등을 썼다.

dcdc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재밌게 본 슈퍼히어로 작품으로는 「시민쾌걸」과 「오르가즈모」가 있다. SF단편집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와 SF장편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을 출간했다.

김이환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 등 11편의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제2회 젊은 작가상 우수상, 제1회 멀티문학상을 수상했다. 「다크 나이트」 등의 영화를 지켜보면서 슈퍼히어로물을 한국을 배경으로 재해석하는 방법을 고민했고, 이번 수록작은 5년간의 고민 끝에 내놓은 첫 번째 결과물이다.

듀나
「원더우먼」과 「버피」 텔레비전 시리즈의 팬이다. 두 시리즈 모두 에피소드 전편을 리뷰했고 「버피」는 팬픽도 몇 편 썼다가 나중에 조각 내 재활용했다. 「버피」 6,7 시즌의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미드를 잘 못 본다. 낸 책으로 『면세구역』, 『태평양횡단특급』, 『대리전』 등이 있으며, 수퍼히어로 테마를 다룬 책으로는 『아직은 신이 아니야』가 있다.

좌백
『대도오』로 시작해 무협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팀 버튼의 배트맨을 좋아한다. 히어로물 중에서도 배트맨의 캐릭터와 이야기 구조는 무협적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실제로 써보니 정말 그랬다. 지나치게 무협배경과 잘 어울려서 평범해 보일 정도. 하지만 정의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은 배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김수륜
경영정보학을 전공했으며 게임시나리오와 소설을 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공동창작 프로젝트 ILN의 필진이다. 브루스팀의 배트맨 시리즈로 슈퍼히어로의 매력을 깨달았다. 가장 사랑하는 슈퍼히어로는 역시 배트맨. 히어로는 스스로 탄생하지만 빌런이 정의한다고 생각한다.

이수현
소설가, 번역가. 쭉 소설 번역을 하다가 『샌드맨』에 낚여서 그래픽노블 번역에도 발을 들였다. 어려서 애니메이션을 보고부터 엑스맨을 좋아했고, 일에서는 샌드맨이나 페이블즈, 젠틀맨리그같이 전형에서 벗어난 히어로 작품에 더 끌렸다. 초능력이 있어도, 신화적인 존재여도 변함없이 약하고 못나고 힘들어하며 싸우는 이들에게 마음이 간다.

이서영
환상소설이나 운동권 소설, 혹은 환상적 운동권 소설을 쓴다.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싸움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외로운 과정이다. 캣우먼보다 할리 퀸. 단편집 『악어의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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