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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 10
CONTENTS 01 PHOTO ESSAY 헤리티지가 역사를 만든다 10 EDITOR’S NOTE 오디세이 16 REVIEW 플래그십의 기준을 다시 쓰다 신형 S-클래스가 디자인과 디지털, 안락함과 주행 기술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를 묻는다 20 COLUMN 구상 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비평 새 얼굴의 S-클래스, 변화의 방향 22 DRIVE STORY 영월의 굽은 길에서 영월에서 만난 S580 4매틱 롱 휠베이스 모델의 여유로운 V8 성능과 절제된 움직임을 통해, 신형 S-클래스가 말하는 진정한 편안함의 의미를 짚어본다 28 FIRST DRIVES MERCEDES-BENZ C-CLASS ELECTRIC 메르세데스의 상징적인 세단이 차세대 전기차로 거듭났다. 동력원은 바뀌었지만 전통적인 강점은 그대로다 34 INTERVIEW “자동차는 과학이자 예술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경영자 올라 칼레니우스가 기술과 전통을 함께 이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0 DRIVE STORY 힘보다 여유, 볼보 EX90 EX90은 680마력의 힘을 편안함과 안정감이라는 서랍 속에 담아 두고 쓴다. 전기차 시대의 플래그십을 해석하는 볼보의 방식이다 44 DRIVES MASERATI GRANCABRIO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V6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48 FIRST DRIVES BYD 씨라이언 6 DM-i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경계를 넘어 더 멀리 달린다 50 DRIVES LEXUS ES 더 커진 ES가 사라진 LS의 플래그십 자리를 메운다. 유럽에서는 전기차로만 나온다 56 FIRST DRIVES RANGE ROVER SPORT ELECTRIC 레인지로버의 전동화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제 동생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전기차로 거듭난다 60 DRIVES KGM MUSSO RHINO KGM이 토요타 하이럭스 디젤의 경제적인 대안인 무쏘를 새롭게 다듬었다 62 DRIVES DENZA Z 중국 프리미엄 브랜드가 1584마력 스포츠카로 포르쉐의 정상을 겨냥한다 66 FIRST DRIVES AUDI Q7 넉넉한 7인승 공간을 갖춘 잉골슈타트의 대표 SUV가 더욱 당당한 모습의 3세대로 돌아왔다 70 BOVENSIEPEN 쇼는 계속된다 BMW가 알피나를 인수했다. 그렇다면 이 이름을 일군 가족은 이제 무엇을 할까? 74 SOLAR EV ROAD TRIP 태양광으로 달린 영국 종단기 일상적인 전기차가 오직 태양광만으로 랜즈엔드에서 존 오그로츠까지 달릴 수 있을까? 제러미 하트가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80 RENAULT’S ROBOT 타이어를 든 휴머노이드 르노가 두에 공장 생산라인에서 반자율 로봇을 시험하고 있다. 찰리 마틴이 타이어를 나르는 새 일꾼 캘빈을 만났다 84 FUTURE OF THE WEC 르망 24시의 ‘파티 훼방꾼’ WEC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성능 균형 규정의 설계자는 동시에 더 깨끗한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88 INTERVIEW 맥거번의 다음 행보 JLR을 떠나며 세간의 이목을 끈 디자이너 게리 맥거번이 회사를 떠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했다 92 ISSUE 10만 명 감원, 폭스바겐은 살아남을까 공장 폐쇄와 대규모 감원을 검토하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가 직원들에게 위기의 실상을 털어놨다 94 INDUSTRY TREND 중국 업체의 유럽 공장 진출, ‘윈윈’ 될까 중국 신생 업체들은 기존 사업 구조를 흔들었지만, 그 해법도 제시한다 96 ADVERTORIAL 현대 신형 아반떼, 해외서 디자인 호평… “SF 영화 스타일” 98 MOTORING ART BOB LAVOIE 밥 라부아 로드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밥 라부아는 대담한 유화와 사진처럼 사실적인 화풍으로 1950년대 미국의 풍경을 되살린다 102 FEATURES 램블러 레벨, 머슬카의 시작 미국 V8 머슬카 시장을 주름잡은 것은 포드와 GM, 크라이슬러였다. 그러나 출발선을 가장 먼저 끊은 차는 뜻밖에도 AMC 램블러 레벨이었다 112 FEATURES 로드스터의 계절 지붕을 열고 달리기 좋은 계절이다. 큰 힘이나 화려한 성능보다 가벼운 차체와 바람,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에 집중한 로드스터를 다시 돌아본다 128 ARCHIVE 두 개의 푸조가 존재했던 시절 129 COMMENT 내가 레이싱 아트카를 사랑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