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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의 지식여행

책소개

저자 소개 2

리처드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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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저술가. 예술, 기술, 문화 영역에 관심이 있다. 현재 런던 예술 대학교에서 미술 이론과 철학을 가르친다. 저서로 『친절한 철학, 쉽게 읽는 철학사』, 『초보자를 위한 프로이트』, 『미술 속의 철학』 등이 있다.

리처드 오스본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는 등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영미권의 뜻깊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도서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 『건축은 왜 중요한가』, 『스탈린』,『용병』,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 『나 자신과의 대화: 넬슨 만델라 최후의 자서전』, 『세계 패션사』,『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건축 이야기』,『작은 집이 아름답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도티』,『앙코르와트』,『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산파일기』 ,『새 인문학 사전』,『지구 위의 모든 역사』,『제국의 탄생』등 다수가 있다.

윤길순의 다른 상품

그림 : 보린 반 룬
이 시리즈에 있는 책들 가운데 『수학』『다윈』『유전학』『부처』의 삽화를 그리기 위해 밤늦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런던 과학 박물관의 헬스 매터스 화랑에 있는 DNA 벽화를 그리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2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7053

책 속으로

사회학은 어떻게 하는 걸까? 우선 사회학적 상상력이 풍부해야 한다. 말하자면 개인적인 경험보다는 인간 사회를 생각해야 한다. 영하 20도의 날씨에서 6개월 동안 임금도 못 받고 일하는 시베리아 광부가 됐다고 상상해 보라. 만일 6개월 동안 삶은 감자와 양배추만 먹고 임금도 받지 못한 채 MTV도 못 보고 사는게 어떤건지 상상할 수 있다면, 그건 사회학적 상상력이 있는 거야.

--- p.8 소개글 중에서

롤랑 바르트는 문화와 사회를 구조주의적 관점에서 해석한 가장 대표적인 이론가의 하나로, 대중 문화에서 사용되는 기호를 분석한 그의 연구는 특히 유명하다. 매스 미디어가 이데올로기적인 세계관을 퍼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은 그것이 기호와 이미지, 기표를 만들어 내면서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이며, 바르트는 그것이 작동하게 하는 구조를 아주 훌륭하게 보여 준다. 그는 '기호'(이미지, 말, 사물)가 대중 문화 안에서 어떻게 겉으로 드러난 이미지가 시사하는 (또는 나타내는) 의미보다 훨씬 깊고 신비로운 의미를 전달하게 되는지 분석한다.
이런 '구조'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은 아주 흥미롭지만 모든 걸 구조가 지배하는 듯이 보이며, 개인과 행동, 사회 변화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상징적 상호 작용론자들은 구조주의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p. 120

출판사 리뷰

'1970년대 문고판'에 대한 아련한 추억

두께는 두껍고, 내용은 어렵게만 여겨지는 인문학 책을 읽자니 마음은 천근만근 부담이다. 그래도 교양과 지식을 쌓기 위해 무언가는 꼭 읽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딱 채워줄 수 있는 책이 있다. 김영사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다. 이번에 <철학>과 <사회학>이 출간됐다. 1970년대 청바지 뒷 주머니에 꼽고 다니며 읽었음직한 문고판 사이즈의 책이다. 값은 저렴하지만 이 책 속에 들어있는 인문학 지식은 무궁무진하다. 더욱이나 그림을 사용하여 본문을 구성, 읽는 이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더하여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인문학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인문학은 따분하고 어렵다?

사람들은 왜 인문학이 따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할까. 특히 철학이나 사회학이 저명한 학자들만의 전유물인양 여겨지는 이유는 뭘까. 인문학은 정말 따분하고 어려운가. 철학이나 사회학은 정말로 생활인이 읽기조차 어려운 학문인가. 따분하고 어렵다고 여겨지는 인문학을 재미있고 알차게 읽을 수는 있는 방법은 없을까?

책 읽을 시간이 없다? ㅡ '하룻밤의 지식여행'에 탑승하시라!

이번에 출간한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 <철학>과 <사회학>은 방대한 양의 인문학적 지식을 단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필자와 그림 자체로도 내용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린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일상에 쫓겨 책 한 권 읽지 못하는 직장인들로부터, 기초 지식에 목말라 있는 대학생,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까지 이 한 권의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꽉 짜여진 일과 속에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인들, 짬짬이 나는 시간에 만화로 읽는'하룻밤의 지식여행'을 탐독한다면, 생활의 품격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하룻밤의 지식여행'에 탑승하는 순간,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제 핑계가 된다.

◆ 다양한 사회에 대한 다양한 해석 ㅡ <사회학>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어떤 원리를 갖고 돌아가는 걸까? 다양한 사회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회에도 법칙이 있고 체계가 있는 걸까? 이 책은 수많은 사회이론에 대한 설명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한 사회학 개론서다. 세상에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아주 다양한 사회가 있다. 이러한 사회간의 차이와 저마다 다른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설명해 줄 과학적인 연구 이론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사회학이다. 사회학에는 서로 경쟁하는 다양한 학파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나름의 일정한 개념체계에 맞춰 사회 현상을 설명한다.

이 책은 이러한 개념체계의 기원을 18세기 계몽주의,꽁트의 실증주의 사회학,스펜서의 진화론적 사회학,뒤르켐의 구조주의 사회학,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베버의 합리적 사회이론 등을 통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20세기에 미국과 영국에서 왕성하게 확산된 사회학과 2차 대전 이후의 사회학을 지배한 파슨스의 기능주의 이론, 미국의 시카고 학파와 구조주의의 발생 등을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개괄하고 있다.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사회의 움직임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개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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