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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Klassen,ジョン.クラッセ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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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은 성장의 순간
오늘도 분명히 크고 있을 너에게 전하는 다정한 노래 아이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욕실 거울을 들여다볼 때도, 샌드위치를 먹을 때도 자신이 진짜 크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엄마는 분명히 잘 크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좀처럼 지 못하지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뜻밖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엇! 오늘 처음으로 수도꼭지에 손이 닿았어!” 어제까지 닿지 않던 수도꼭지에 손이 닿는 바로 그 순간, 아이는 비로소 자신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아이에게는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아낸 기쁜 순간이지요.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아이의 천진한 물음과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백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도 우리는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발견한 성장의 기쁨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전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아이는 왜 이렇게 자신이 크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할까요? 높은 곳에 손을 뻗고,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혼자 해내는 것. 아이에게 성장은 단순히 몸이 커지는 것을 넘어, 자신의 세계가 조금씩 넓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크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나는 진짜 크고 있어!’라는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아이가 스스로를 믿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이 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지금의 자신을 긍정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는 마음. 이 소중한 마음에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아이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 몸이 다 커 버린 어른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일상의 작은 변화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지요.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에게 단단한 응원을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수상 작가 ‘존 클라센’ X 캐나다 주노상 수상 음악가 ‘라피’ 두 작가가 함께 완성한 다정한 성장 이야기 『내가 크고 있는지 궁금해』는 오랜 시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음악가 라피의 노래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이 그림을 더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화려한 수식이나 특별한 기교 없이도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깊이 있게 전하는 두 작가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존 클라센 특유의 절제된 그림과 담백한 유머는 라피의 경쾌한 노랫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두 작가는 아이의 작은 궁금증과 일상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은 감정과 성장의 의미를 놓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의 눈높이에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는 존 클라센의 시선이 돋보입니다. 자신이 크고 있는지 궁금해하던 아이가 마침내 성장을 발견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은 눈동자와 입꼬리의 미세한 변화만으로도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두 작가의 진솔한 시선에서 탄생한 이 그림책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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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서 성장의 시간을 진솔하고도 완벽하게 그려 낸 작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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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의 그림과 라피의 음악이 만나 따뜻한 안도감을 전하는 이야기”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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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은 사랑을 받게 될 그림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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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의 경쾌하고 인상적인 노랫말과 존 클라센의 재치 있고 영리한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 - _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 (미국 아동문학 전문 학술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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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성장을 알아차리는 순간은 참 아름답습니다. 성장은 어른이 측정하는 숫자가아니라, 아이 스스로 어제와 달라진 몸과 마음을 들여다볼 때 완성됩니다. 누군가의 평가 없이 스스로 느끼는 자람의 순간은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며, 무엇이든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를 긍정하는 마음을 선물하죠. 이 그림책이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해 귀여운 까치발을 들고 서 있을 모든 어린이에게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 표유진 (그림책잡지 <라키비움J>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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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저마다 처음으로 손이 닿는 수도꼭지를 기다리며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크고 있는지, 잘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날들 역시 우리 삶의 일부이니 마음껏 궁금해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자신이 크고 있는지 궁금한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묻곤 하는 어른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넵니다.
“우리는 오늘도 크고 있다고. 잘 자라고 있다고. 참 잘하고 있다고.” - 최예지 (작가, 북클럽 은하수 운영자) |